"천대엽"에 대한 32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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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의원. 폭탄 발언! “조희대. 시켰다!”10월 21일천대엽! 또한.. . 판사들의 재판 기록의 검토는 종이 문서로 읽는 것이 합법적 행위이다. 날짜적으로.. . 도저히. 종이 문서로 보는 것은 불가능. 거기에.. .여행. … 천대엽. 또.. .말한 시기. 3월 28일. 부터 보았다. 접근권이 없는데.. . 보라고 했다. 누가? “조희대 원.장.이.. .” 증언을 받았다. 기록을 미리 보게 한 자?
• 법원행정처 조병구란 사람도 공범..10월 21일저는 저 조병구라는 사람이 천대엽한테 재판기록은 스캔돠어 전자문서화 되어있다고 쪽지보냈던 사람이리고 본인이 이야기했는데 저 사람도 분명히 문제가 있을거라봅니다 우리나라 판사랑 그 밑에있는
• 매불쑈. 최욱! 예리하네. 딱! 잡아냈다!10월 20일천대엽! 이 자. "계엄이 만약 합헌적이고 합법적 이었다면"???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기가 막힙니다! 서영교 의원. 맹활약! 멋지네요. 임소장님도 땡큐^^ 서영교.
• 7만페이지 복사 기록 ? 우리가 생각지 않는 부분..10월 20일노태악 천대엽을 뺀 대법관은 12명? 맞나요? 그럼 기록은 말입니다. 원본 1개 .. 이거 희대요시가 본다고 치고 복사를 하면 몇부를 해야 할까요?
• 대법관들이 내란 공범인 증거..10월 20일천대엽 : 12.3 계엄이 위법인지 아닌지 몰랐기 때문에 12월 3일 당시 위법이 아닐 때를 준비 했었다. 라고 .. 국회에서 증언.. … 스스로 국감장에서 천대엽이 모조리 공범 자백을 한 겁니다.
• 조희대와 천대엽이 저렇게 발작적 법왜곡 을 하는 이유. ?10월 19일12월 3일 그들은 그날 밤과 12월 4일 새벽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행위를 한거 깉습니다. 때가 되면 결국 밝혀질 수 밖에 없는 행위 그러니 이 면죄부를 만들려면 정권 국힘으로 바꿔서 승자의 역사로 기록을 갈이치우는 길 말고는 없어 보입니다. 내란 국힘은 이미 그 상태인게 명확 히고.
• 그동안 법사위 국감에 천대엽이 발언하는거 보니..10월 19일요즘 일에 치여서 국감 밀린거 오늘 숏츠로 하나씩 보고 있는데 천대엽 법무부 국감에 그동안 의원한데 한소리 들었는지 면역력이 생겨서 뻔뻔스럽게 구네요??
• (긴글 주의) 매불쇼에 사법부에 대한 너무 심각한 얘기가 나왔었습니다.10월 19일이때 천대엽의 답변은 우리가 잘못한 부분은 없는지 봐야 한다, 이정도로 넘어갔지만 사실 조희대의 대법원은 내란을 법적으로 합법이라 인준해주려는 시도를 한 것 같다.
• '계엄이 합법적이었다면' 천대엽의 개소리와 대법원의 모순10월 18일라고 천대엽이 지껄였는데 잘라 말하자면 어떤 일이 합법적으로 진행될 때는 법원은 할 일이 없어. 합법임이 전제된 일에 대해서 법원이 뭘 할건데.
• 김경호변호사 '감독은 조희대와 천대엽 및 지귀연 등'10월 18일
• 대법관들이 난 PDF로 7만쪽 다 읽었다고 사기치는게 더 웃김.10월 18일20대 꼬꼬마들도 눈이 아파서 못할텐데 50대 60대 노안온 중노인네들이 안경쓰고 모니터만 하루종일 아무일도 안하고 봐야 하는데 그걸 해냈다고 사기치는 천대엽 이 개 XX야. 7만PAGE
• [정리] 그때 대법관들 해외출장까지…파기환송 7만쪽 집중심리 불가능 [논썰]10월 18일“전자기록 법적 효력 없어” “종이기록 복사는 몰라” 이번 주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많은 질의가 쏟아졌지만 조희대 대법원장의 침묵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
• [쇼츠 박제] "복사했는지는 난 모른다"는 말을 참 어렵게도 하는 판사탄 천대엽10월 17일10.13. 국감이라네요. 진짜 처단이 시급한 ㅅㅋ...
• 후한 말의 '십상시'가 희대의 '십상시'로 다시 부활했다.10월 17일조희대 오석준 신숙희 엄상필 서경환 권영준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마용주....그리고 삼권분립과 사법부의 독립과 헌법과 양심이란 말장난으로 조희대의 마름을 서슴치않는 '희대의천대' 천대엽
• 오늘 천대엽의 자백. 대법원 내란범 집단 확정이네요. 처단이 시급합니다…10월 17일계엄-내란의 그날 밤 조희대요시가 긴급회의를 소집한 이유를 자백했네요. "계엄이 합헌 합법이라면 해야 할 조치를 위해서" 그 조치가 뭡니까? 총수와 이재명을 비롯한 '수거대상'들 중에 형식적인 재펀으로 제거하려는 대상들에게 굥명신이 바라는 대로 사형을 비롯한 유죄판결을 내려서 '사법적 살인'에 가담하려한 것이죠. 조봉암을 살해하고 인혁당 누명으로 무고한 사람을 학살했던 그들의 선배처럼 말입니다. 조희대요시 이하 저 판사탄들은 정말 사탄이 맞습니다.
• 계엄발표 즉시 어떻게 협조할지 논의한 것을 당당히 말하는 천대엽10월 17일계엄이 합법일 경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천대엽.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은 굥의 발표 즉시 불법 위헌이라고 국회로 달려갔는데, 너희는 어떻게 협조할지 논의했다고?
• 천대엽의 역대급 구라쑈.... "전자문서 5월1일 부터."10월 17일대법관 중 1인인 천대엽이 절대 모를리도 없고 . 그런데 청문회 장에서 천대엽은 천역덕 스럽게 .. 전자문서를 스캔 해서 봤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 그냥 천대엽 혼자서 다 막은겁니다. 지금 대법은 문서 이관 기록 이관시 이관 준 쪽 받은 쪽 도장 서명 날인 내역 그리고 복사 내역이 없으면.. 모조리...
• 김용민 의원 질의에 천대엽이 '대법원 폐쇄해야 한다' 말한 것과 같네요10월 17일김용민 의원이 적합한 비유로 천대엽이 국회 폐쇄에 동의하게 만들고, 같은 맥락에서 사법부는 문닫아야 한다는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했네요. … 국회가 5월 1일 법으로 '한덕수만 대통령 후보로 한다' 입법한다면, 위헌 위법과 국민주권을 훼손한 국회 문 닫아야 한다에 천대엽 동의.
• 다급한 천대엽10월 17일도대체 뭔 짓을 했길래 주둥아리만 열면 법을 수호한다고 침 튀기는 것들이 공개 된 장소에서 이렇게나 뭉쳐서 GR을 하냐?
• 천대엽 "대법관 7만쪽 봤는지는 확인 못 해"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