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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님아 ..5월 5일국회에 나와 전자문서로 사건기록 봤다하지 않았나. 대법원 전자문서화 되지도 않았는데 뭐지 ? 사건기록을 복사도 않하고 스캔도 않하고 그러면 사건기록은 어떻게 본게야 .. 법원밖에서 써준걸 읽어는가 ..
- 대법, 野 '로그기록 공개' 요구에 "기록보는 방식 다양…본질서 벗어나"5월 5일천대엽 행정처장은 전산자료를 보고 판단했다고 하고 이후에 대법원은 종이 기록이 우선이라고 했는데 뭣이 진실인가? … ---------------------------------------------------- 조희대야 넌 어차피 못 버틴다 역풍 맞았어 죄가 너무 많더라 법원행정처장 국회나와서 위증죄
- 🌸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파기환송'기자 간담회 요약5월 5일법원 행정처장이 법사위에 나와서 상고이유서 재출기한 위반은 없을거라고만 말로 했는데, 국민이 매우 불안해들 하고계시니 법원 행정처장 또는 대법원장 대변인이 국회본회의장와서 직접 나와서
- 천대엽 대법행정처장놈이 거짓말을 한 또하나의 증거...5월 5일엊그제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참석한 대법원 행정처장 천대엽이 6~7만 페이지의 소송 기록을 전자 문서화해서 대법관들이 모두 읽었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데 오늘 또 하나의 거짓말
- 박희승의원 오늘 친분 디게 과시하던데5월 5일그럴리가 없다 확신하던데 눈으로 설마했던일들이 벌어진거 뻔히 봤으면서도 본인이 법원행정처랑 친한데 법원행정처장이 20 일 보장해준다니까 해줄거다? 이런 무논리가 어디있나요?
- 민주당 판사출신 의원들은 죄다 폐급 오브 폐급이네요..ㄷㄷㄷ5월 5일박희승은 바로 좀전에 총수가 천대협 법원행정처장이 대법원장이 20일은 지켜야 할텐데라고 사석에서 얘기했다는 전언이 있다고 방송 했는데도 바로 이어서 출연하면서 듣지도 않았는지 무슨
- 법원행정처장이 대법원장과 동급이라니 ㄷ ㄷ5월 5일저는 그냥 법원 사무직 부장쯤 되는줄.. 쌔네요 천대엽
- 박주민 “천대엽, 지켜져야할텐데..”5월 5일대법관이자 행정처장도 현상황에 대해 걱정하네!!!!
- 법원 행정처장 천대엽 대법관의 엄청난 판결5월 4일박근혜때, 사법농단 판사들 재판에서 무죄 선고한 대법관임. -------------------------- ‘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판사 무죄 확정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다가 1,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현직 판사들에게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오늘(2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공무상 비밀누설죄는 공무상 비밀 그 자체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 누설에 의해 위협받는 국가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밀을 전달받은 공무원이 이를 그 직무집행과 무관하게 제3자에게 누설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가 기능에 위험이 발생하리라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한, 비밀의 누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부장판사 등은 2016년 `정운호 법조 게이트' 당시 판사들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해 영장 사건기록을 통해 검찰 수사 상황과 향후 계획을 수집한 뒤 법원행정처에 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2심은 "피고인들이 정운호 수사를 저지하려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조의연·성창호는 영장전담 판사로서, 영장처리 보고의 일환으로 실무적으로 형사수석 부장판사인 신광렬에게 보고한 것으로 공모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신 부장판사가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관련 보고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기관 내부 행위에 불과하고,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오늘 대법원 선고 뒤 입장문을 내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무죄가 확정되기까지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검찰의 수사와 기소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뒤늦게라도 밝혀져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다시는 법원의 정당한 사법행정에 대하여 이 사건과 같이 검찰권이 부당하게 행사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법농단' 사건과 관련해 무죄가 확정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앞서 지난달 대법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에게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유 전 연구관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과 공모해 재판 연구관에게 특정 재판의 경과 등을 파악하는 문건을 작성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전자문서로 다 읽었다!!”는 말이 구라일 증거 또 나옴요5월 4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메모까지 받아서 정확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3:56) “대법관들은 형사기록 전자스캔으로 모든 기록물을 다 읽었다!!”
- 대법원 열람 로그기록 보다, 스캔로그가 더 중요한 증거입니다.5월 4일즉, 법원 행정처장의 대법관 12명이 PDF 전자 문서로 열람해 봤다는 국회 증언도 , 당연 위증이 되는 겁니다. 문서를 보지 않고 대법원 심리를 했다? 당연 재판 무효죠.
- [박제 재업]“대법관들은 형사기록 전자스캔으로 모든 기록물을 다 읽었다!!”5월 4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메모까지 받아서 정확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3:56 그래. 그렇게 떳떳하면 로그기록 까라고 아니면 너네 전원 모가지 거는 거다.
- 천대엽이 박은정의원에게 거짓말한 증거5월 4일스캔 한번해서 파일로 돌려보지 각 대법관마다 복사물을 가져가는 것처럼 스캔해간다는 표현을하는 거보면 법원행정처장인데 전자문서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는 것 같네요.
- 박은정 의원이 쏘아올린 공5월 3일법원행정처장 : 당돌하지 문서 올라올때마다 다 숙지했다 박은정: 그럼 로그기록 까봐
- [박제]“대법관들은 형사기록 전자스캔으로 모든 기록물을 다 읽었다!!”5월 3일어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메모까지 받아서 정확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3:56 그래. 그렇게 떳떳하면 로그기록 까라고 아니면 너네 전원 모가지 거는 거다.
- 법원행정처장 위증했네...전자문서로 다들 봤다굽쇼??? 7만장 스캔다 떠놨는가요?5월 3일이 기사는 2025년 6월부터 형사사건에서 전자문서로 본다 라고 되어 있구만요. 즉 이재명 2심/3심은 모든 재판이 종이문서로 진행되었어야 합니다. 근데 전자문서로 7만쪽을 봤다굽쇼???아직 시스템이 니들한테 적용이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7만장 스캔한건 그럼 서버에 남아는 있는가요? 스캔 한장도 안했을거 같은데?? 디지털파일은 스캔한 날짜까지 모조리 다 파일에 남습니다~~~ 지금 열나게 고법에서 스캔을 뜨고 있다면 대법 3심끝나고 니들 서버에 올려놓으면 법원이 대놓고 증거를 뒤집어 엎는게 될겁니다. 어디 한번 잘들 해보시길~~~ 내년 6월부터 형사사건 수사·재판서 종이문서 사라진다 민경진 기자기자 구독 입력2024.06.28 14:15 수정2024.06.28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1 클린뷰 프린트 대법원 전자문서법 제정안 입법예고 "당분간 종이·전자 문서 공존할 것" 사진=연합뉴스 내년 6월부터 형사사건 수사와 재판에서 종이 문서가 완전히 사라진다. 이에 따라 형사 기록을 열람·복사하기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형사사법절차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전자문서법) 시행령 제정안'을 지난 10일 입법 예고했다. 제정안에는 전자문서법 적용 시기를 내년 6월 9일로 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내년 6월9일 이후 수사를 시작하는 형사 사건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모든 절차가 전자문서로만 진행된다. ADVERTISEMENT 형사 기록은 민사 사건에 비해 자료가 방대한 데다 종이 문서로만 다루도록 정하고 있어 기록을 일일이 열람·복사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형사사법 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전자문서법이 2021년 제정됐다. 이 법은 올해 10월 20일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법무부 등 관련 기관은 준비 정도를 고려해 시행 시기를 내년으로 늦췄다. 다만 현재 수사 중이거나 내년 6월 9일 전에 고소·고발이 이뤄진 형사사건은 법이 시행되더라도 종이 서류로 기록·이송해야 한다. 예컨대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에 기소가 이뤄진 사건도 법 시행 전에 수사를 개시했다면 종이 서류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상당 기간 종이 사건과 전자 사건이 공존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기관들은 법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대법원은 내년 1월 민사·행정·가사·특허소송 등에 적용하는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을 개통한다. 이 시스템을 향후 형사소송에도 도입할 방침이다. 대검찰청은 최근 전자 조서 열람용 터치모니터 등 22억원 규모의 전자화 장비 도입 사업 공고를 내고 이르면 다음달 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 천대엽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월 3일조올라, 하찮은 처장시키
- ‘최상위 법조 엘리트들의 ‘이재명 혐오’ 그 이전엔 노무현도5월 3일법제처장이었던 이완규의 과거 검사와의 대화에서 '몇학번이시냐'고 대놓고 비아냥될정도로 그들의 엘리트의식은 정말 천박했습니다.
- 법원행정처장(천대엽) 이재명 유죄 취지 대법 판결 " 사법쿠테타 아냐" .. 그 천대엽의 정체가..ㅎㄷㄷ5월 3일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킨 별장 성접대 김학의 사건 무죄 면소 판결을 내린 그 잘난 법관이었구나
- 대법판사탄핵이든 줄탄핵이든 국회의 권능이 타당한 이유5월 3일, 최고 의결기관인 국회의 결정과 국회의원에 대한 존중없이는 법치주의도, 우리 헌법기관도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 이라고 재판을 탄핵으로 , 법원을 국회로 바꾸어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