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대한 61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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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소리 주의)계엄당일 군인 국회봉쇄 뚫고 국회입장 문진석의원1일 오전 문, 창문 대부분 바리케이드 쌓인 상태라 넘어갈만한 창문 찾아서 (누가 안에서 의원님 여기로 들어오세요!
관저 앞 윤석열 지지자들이 JTBC 취재진 폭행12월 31일 굥찰들은 우리 통제할때는 기동대 수십팀이랑 방패까지 쳐들고 오면서 트랙터 창문 깨고 시민 얼굴 때리고 근데 극우들한테는 어찌나 젠틀하고 깃하나 안건들던지요..... 굥찰들..
707특임대 실제 창문 진입 훈련 영상12월 29일 명령 받고 반란군이 된건 사실이지만 국회에서 한 행동들을 보면 태업으로 항명했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듯...
(국회옆) 04시. 청소차 들어간 정도.12월 27일 창문 열고 달리며 씨원한 아아 한잔 빨면 감기 걸리기 딱이겠네요. 잘 주무시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이만.
아파트에서 음쓰봉투 투척하는 것 맞을뻔 ㄷㄷㄷ12월 25일 사람 없는 창가 화단쪽으로 던지던가 현관문 열고 복도 창문 열고 사람 지나는 길에 유도탄 처럼 딱 겨냥해서 던진것 마냥 사람이 지나는 길에 맞춰서 던지네요.
"창문녀" 쥴리에게 지금 시점에서 가장 현실 적인 조언12월 24일 유툽에 영화리뷰 보다가 머리속에 제일 와닿는 대사네요 ㅋㅋ 쥴리야~ 너 주옥됐다~
운전중 창문 내리라는데12월 23일 /
브루스 커밍스 - 한국의 가부장제의 가을 (South Korea’s Autumn of the Patriarchy)12월 23일 저는 호텔 창문에서 노무현을 지지하는 거대한 시위대를 지켜보았습니다. 야당은 즉시 이 결과를 수용했습니다.
김어준 정신차려 !! (너무 Naive해)12월 23일 (총과 헬리콥터, 국회 창문 깬 군인의 모습이 생중계되면서 너무 생생히 뇌리에 박힌 상황인데, 지난 박근혜 탄핵같이 1,2년 후에 잊혀질 기억은 절대아니기 때문에, 윤상현의 박근혜탄핵과
와 국회의원. 변호사 접견한다고 차 문 열라하는데도12월 21일 문 안열고 창문도 열지도 않고 차 밖에 의원들 보좌진들 밖에 세워둠. 와 국회의원도...저렇게 세워두는데 참 시민들은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안여기겜ㅅ구나......
동네에서 계속 괴소음이 들리네요 ㅜ.ㅜ12월 21일 약 한 시간 전부터 바람소리 비슷한 게 들려서 창문을 열어보니 좀 떨어진 곳 같은데 사이렌 소리 같은 게 계속 나고 있네요 시국이 이런데 불안해 죽겠단 ㅜ.ㅜ 남양주 별내동입니다.
“노인과 바다와 빈집만 남았다”…부산마저 열 집 건너 한 집은 텅12월 21일 대부분의 창문은 깨져 있었고 문이 활짝 열린 채 방치된 집도 보였다. 1969년 270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아파트는 현재 2가구만 남기고 모두 빈집이다.
서울에서 외숙모가 내려왔다.작년 12월 엄마랑 통화를 하다가 외숙모가 내려온다는 소리를 들었다 엄마는 점심시간에 잠깐들려 인사를 하고 가라고 했다 점심을 안먹고 엄마집에 가보았다 창문 넘어로 엄마와 외숙모는 무를 다듬고
8평 원룸에서 18평 투룸으로 이사갈지 고민되네요...작년 12월 참 이사가더라도 매장과의 거리는 동일합니다 현재 8평에서 베란다는 없지만 창문열면 제 매장이 바로 보이는 구조네요... 이사가면 매장도 안보이고 그렇긴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국이 대통령실 창문에 레이저를 쏴서 도청했을 가능성 있다네유작년 12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게 가능해??
어수선한 시국이라작년 12월 혹시 눈이 오나 싶어 창문을 열었는데 교차하며 날라가는 헬기를 보니 걱정부터 앞섭니다
모든 계엄군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작년 12월 적어도 총부리 안귀령한테 겨눈 놈, 국회 창문 깬 놈, 보좌관 상해한 놈들은 쥐 잡듯 잡아냅시다.
미국의료보험사 ceo 암살범 석방하라고 감방동료(?) 재소자들 시위 생방송으로 중계작년 12월 뉴스네이션이라는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 그 생방송을 본 재소자들이 창문 밖으로 큰소리를 내면서 시위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작년 12월 이어 “집무실을 나서기 전, 창문 밖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지난 12월 3일 이후 매일 창문 너머로 국민들의 함성을 듣고 국민들이 흔드는 응원봉 불빛을 보았습니다.
요즘 여의도 집회의 감동 포인트입니다작년 12월 그 왜 여성 당직자가 창문으로 내려다보며 조소 날렸던 그때 말입니다. 거기서 소녀시대의 '다만세'를 부르고 포지티브 운동하고 의원들 칭찬릴레이 벌일 때 참 신선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