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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이미나 - "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 참사 유족 위로하자 커뮤니티 후끈작년 12월
- 이 표정이 정말작년 12월사면 복권 추미애 의원 제대로 칼춤추시고 이 정권에서 억울한 일 당했던 분들 다 풀리시길 이낙연 이준석 이 두 놈 다시는 정치권에서 안보길 무엇보다 국힘해체 마지막으로 이번 항공참사
- 하아 개 쓰레기 KBS작년 12월다른 방송국 뉴스 채널 모두 보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나 자체 방송 프로그램 방송 중인데 KBS1만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만 뉴스특보로 방송하고 자빠졌네요.
- 이디야본사도 무안공항 선결제 했네요.작년 12월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참사와 관련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본사 차원에서 선결제를 진행했다"면서도 "이를 알리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 제주항공 참사관련 둔턱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jpg작년 12월저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 박수영 깊은 한숨만 나옴작년 12월다들 제주항공여객기 참사나 사고로 쓰는데 떡하니 무안국제공항이라 써놨네 마지막 발악이라고 본다
- 박용진 정신 차렸나?작년 12월- 계엄 당일, 국회 지키려 여의도 달려가 - 제주항공 참사, 여야 총력으로 수습해야 - 최상목, 단호하게 헌재 재판관 임명해야 - 한덕수 말한 여야 합의?
- 애경 고개 숙였지만… ‘불매’ 꺼내든 여론작년 12월원문▷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모회사 애경그룹이 난관에 봉착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최대 위기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이 직접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여론은 냉랭하다. … 하지만 최악의 참사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다. 고속 성장에 치중하며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윤석열이 사라지니...이런것들이 다시 돌아왔네요작년 12월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요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 [단독]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총기 품에 안고 자라고 해"작년 12월정말 시민들이 국회를 지키는게 조금만 늦어졌어도 어마어마한 참사가 일어날 뻔했네요 ㅠㅠㅠㅠㅠㅠ - 그러면서 '경고'였다고 발뺌하는걸 보면 ㄷㄷㄷ [단독]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 연합뉴스는 참..언론개혁의 시급함을 절감하네요.작년 12월저녁을 안먹어서 좀 전에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에 식사하러 갔는데 윤석열 체포영장 보도는 없고 전부 제주항공 참사 보도인데 첫꼭지가 권영세 비대위원장 신임 비대위원장 되자마자 공식일정으로
- 뉴스공장_12/30 김어준 생각: 대형 참사가 있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척 아픕니다. 모두들 이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버텨내시길 기원합니다.작년 12월무안에서 항공기 착륙도중 대형 참사가 있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척 아픕니다. 모두들 이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버텨내시길 기원합니다. … 권성동 대행은 이태원 참사 때 무슨 말을 했었냐면 이런 말을 했던 분이예요. 유가족 협회를 횡령수단이라고 사고회로가 우리하고 달라요. … 두 번째 같은 맥락인데 이 참사를 이용하려는 댓글 작업이 있어요. … 세월호때도 그랬었고, 이태원 참사때도 그랬었죠. 그 진정성은 내일 확인이 됩니다. 내일이 내란 특검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시한입니다. … 이태원 참사 때 이름을 말하면 고발 됐어요. 굥이 있을 때. 굥이 없으니까 이렇게 빨리 수습이 되기 시작합니다. 컨트롤 타워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기사들도 다 캡쳐해 두세요.
- 🆘️🆘️🔥광주 찾은 이재명 “사고 수습은 수습이고, 내란 사태 진압도 중요”작년 12월권선동 윤석럴은 ☆베댓👎신고.역따☆ 🔥이재명 "사고 수습은 수습이고, 내란 사태 진압도 중요" 👍 당연함 2찍 극우 미친 이재명 ☆베댓👎신고.역따☆ 한경 🔥이재명, 제주항공 참사
- 기레기새끼들 둔덕둔덕 거리는게작년 12월참사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 인터뷰만 봐도 울컥 울음이 올라오네요 기레기새끼들이 둔덕이 마치 사고의 원인인것처럼 떠들어대기 시작하는게 항공사 보험금 구상권청구를
- 항공 전문가가 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사고의 근본 원인에 대하여- 딴지기사작년 12월본 기사는 항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재직 중인 전문가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현재 언론에선 많은 비전문가가 나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고, 여러 이해관계가 있기에 익명을 약속하고 싣는다.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 출처 - (링크) 언론에서 말하는 버드스트라이크는 항공기 운항 중에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해 엔진이 꺼졌다고 이런 사고가 난다면, 매일 항공기 사고가 날 것이다. 무엇보다 앞뒤 맞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엔진 아웃'설이다. 착륙할 때 보면, 엔진이 둘 다 살아있다. 오히려 그래서 속도를 주체하지 못했다. 엔진이 정지되었다고 판단할 이유가 없다. 양쪽 다 손실되었으면 그 자리에서 추락하지, 항공기가 급상승해서 짧게 선회하고 착륙하지 못한다. 사고 난 항공기는 오히려 엔진 파워가 세서 정지하지 못하고 계속 달렸다.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하면 엔진 바이브레이션이 발생한다. 한마디로 엔진이 떨린다. 새가 들어가면서 팬 브레이드가 휘어지거나 손상되어 엔진에 충격이 온다. 엔진은 살아있었고, 엔진에 손상이 간 건 사실이다. 조종사는 왜 착륙을 급히 서둘렀을까? 손상된 엔진 하나를 끄고 남은 엔진으로 크게 우회해서 고도 유지하고 착륙하는 프로시저가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그걸 해내지 못했다. 또한 엔진 하나가 살아있으면, 랜딩기어는 얼마든지 떨어뜨릴 수 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유압장치를 이용해 랜딩기어를 떨어뜨린다. 이륙해서 끌어올리는 것이 힘들지 착륙할 때 떨어뜨리는 것은 쉽다. 접혀 있던 것을 떨어뜨리는 것은 핀 제거 후, 지구 중력에 의해서 내려보낸 뒤 고정하는 락킹만 하면 된다. 엔진이 죽었다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랜딩 기어를 수동으로 내릴 수 있다. 그런데 랜딩 기어는 수동으로도 내려오지 않았다. 엔진이 살아있는데도 동체착륙을 시도했다. 조종사가 기본적인 프로시저를 지키지 못한 것이다. 일차적으로 랜딩기어가 정상적으로 내려가면 파란불이 들어온다. 랜딩기어가 떨어지지 않으면 수동조작으로 랜딩기어를 내리는데, 이때 조종사는 내려갔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활주로 끝에서부터 비행하면서 관제탑에 있는 관제사 눈높이로 저공비행을 시작한다. 관제사는 쌍안경으로 랜딩기어 여부를 확인해 준다. 사전에 관제사에게 부탁하고, 저공비행(로우 어프로치)하면서 관제사가 체크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도 랜딩기어가 나오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동체 착륙을 해야 한다. 그때 조종사는 메이데이를 선언한다. 메이데이를 세 번 외치고 아무리 급해도 메이데이 선언 이유를 밝혀야 한다. 긴급 환자가 발생했다, 엔진이 아웃되었다 등등. 그래야 지상에서 대처할 수 있으니까. 동체 착륙 시, 소방대는 터치다운 포인트로 긴급 출동한다. 하얀 거품(폼)이 들어간 소화액을 활주로에 뿌린다. 질퍽하게 뿌려 놓은 소화액 위로 항공기는 동체 착륙한다. 동체와 활주로 마찰로 인해 불이 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한 양쪽 활주로 옆에서 대기하던 소방차가 비행기를 따라가면서 소화액을 뿌린다. 이 역시 화제를 억제하기 위함이다. 이런 절차가 다 있다. 그런데 모든 과정이 생략되었다. 가장 의문인 것은 바로 이점이다. 기장이 활주로 터치다운 포인트를 놓쳤다. 2.8km가 짧다는 언론 보도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이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B737-800이 이착륙하기에 충분한 길이다. 해당 항공기 조종사는 터치다운포인트(접지점)을 오버했다. 활주로 중간 지점에서 터치했다. 그러다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오버한 것이다. 총체적 위기다. 737모델은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으면 동체보다 엔진이 더 낮아, 엔진이 땅에 끌려가게 된다. 반면, 대형기는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으면 동체가 바닥에 닿는다. 사고 난 항공기 사진을 보면, 동체는 떠 있고 엔진이 끌려간다. 그래서 속도 제어가 안 되었다. 항공기 브레이크에는 네 가지가 있다. 1. 랜딩기어 자동차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2. 리버스 파워 역추력 장치다. 엔진 중간이 뒤로 쭉 빠지면서 뒤꽁무니로 나가는 가스를 막는다. 그럼, 가스가 앞으로 역류하면서 속도가 줄어든다. 착륙 영상을 보면, 리버스 파워가 작동했다. 엔진이 뒤로 밀리는 게 보인다. 엔진이 살아있었다는 뜻이다. 엔진이 죽었으면 리버스 파워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3. 날개 위 덮개 스포일러 스포일러는 착륙 시에 구십도로 바짝 선다. 공기를 차단해서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4. 플랩 플랩을 뒤로 완전히 빼면 날개 단면적이 늘어나면서 양력이 증가한다. 동시에 저항력도 발생하면서 속도가 줄어든다. 어제 사고 영상을 보면, 랜딩기어는 나오지 않았고, 스포일러는 그대로 있었고, 플랩은 내려오지 않았다. 리버스파워만 작동했다. 그러니 속도제어가 되지 않았다. 동시에 엔진은 살아있었다는 증거다. 엔진이 살아있었으면 위에서 안정적으로 내려오지 왜 급하게 내려왔을까? 또 하나. 비상 착륙하는데 앞이 들려 있다. 정상적인 착륙에서는 비행기 앞이 들린다. 이것을 플레어(flare)라고 한다. 부드럽게 랜딩하기 위해 앞을 약간 들면서 메인 랜딩기어가 땅에 먼저 닿고 서서히 앞이 가라앉으면서 노즈기어가 닿는 것이 정상적인 루트인데, 동체착륙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최대한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서 비행기 앞을 활주로에 붙이고 최대한 저항을 증가시켜 활주 거리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앞이 들리면서 활주 거리가 길어졌다. 금성무스케잌
- 경찰 출석 통보로 국회 못 간다더니‥정진석, 경찰 조사도 '거부'작년 12월국회 운영위원회 회의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일정이 미뤄졌는데, 경찰 조사 때문에 국회에 갈 수 없다더니 정작 경찰에도 가지 않은 겁니다. … 가장 먼저 해야 될 거는 대통령의 반헌법적인 행위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시급히 밝히고…" 반면 여객기 참사 직후 정 실장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고 언론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 [제주항공 참사] 원희룡 국토부 책임 불가피작년 12월1.무안공항은 2023년 원희룡 국토부장관 때 콘크리트 둔덕을 세움. 2.국내 모든 공항시설 설계와 건설은 국토부 총괄. 3.조사 결과 콘크리트 둔덕 때문에 큰 피해가 있었다면 국토부 책임은 불가피함
- 전남은 경찰도 다르네요작년 12월글들은 보이는데로 PDF 떠서 전남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로 보내주면 되겠네요 피해자 신고가 없어도 적극 사법처리하겠다고 하니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경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 전남경찰청은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겨냥한 모욕성 글 등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강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촛불추모집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눈물 펑펑 ㅠㅠ작년 12월오늘 저녁 7시 안국역 촛불추모집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따라 부르며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ㅠㅠ 계엄령과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속에 꾹꾹 눌러지고 쌓인 슬픔과
- 대형 참사 발생시 윤석열+김건희 탄핵 전/후 비교(펌)작년 12월윤석렬/김건희 탄핵소추 전 - 희생자라는 표현 대신 사망자라고 표시 - 위패는 없음. 빈 분향소에 참배 - 희생자 명단 꽁꽁 숨긺 - 유가족 전국 각지로 분산시켜 뿔뿔히 흝어트림 윤석렬/김건희 탄핵소추 후 - 희생자라고 표현 - 위패 세움. 영령 앞에서 참배 - 희생자 명단 공개 - 사고 즉시 유가족 협의체 조직 생각해 보니 정말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대통령 놀이 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