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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배 12일 테니스대회 참가가어제 오후 5시결정적 시그널이었음. 탄핵선고도 안하고 테니스 치러간다는건 말이 안됨. 8:0으로 정해진뒤 개인스캐줄 잡은거라 보임.
- 유력 대권주자 체포, 혼돈의 튀르키예3월 30일피카츄’···주말 새 ‘형제의 나라’서도 대규모 시위 지난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참가해있다
- 부산에서 서울가는 '파면버스' 신청받고 있네유3월 30일부산답게 화답하기 위해 '파면버스'를 조직해 참가합니다. 함께 합시다! 내란수괴 파면해야 민주공화국입니다. 기각하면 그건 내란범독재국가입니다.
- 의외로 탄핵집회에 참가하면 생기는 것3월 30일이성 친구 ㅎㅎㅎㅎ
- 오늘 저짝 집회 참가자들을 근거리에서 지켜볼 일이 있었는데,3월 30일저런 수준의 놈들이 자기들 지지자라고 알고 있을 정치인이라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게 되서 막하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 집회 마치고 순대국집에서...3월 29일알고 보니 집회에 1인 참가하신 고양시민. 순대국엔 당연히 소주가 반찬이니...
- 다시 기운내고 광장으로 가려합니다3월 29일새벽에 깨서 위로의 댓글들 보고 찬찬히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사실 지지난주 토요집회때 모두의 주차장으로 광화문에 흥국생명빌딩 주차예약하고 갔었는데요 더 일찍 가고 더 오래 참가하고싶은날엔
- 이번에 또 천안함 때문에 봉변당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에게3월 29일또한 당시 국방부와 군이 국회 국방위 등 입법부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통수권자인 대통령 이명박까지 기망하면서 사건을 조작했고, 이 과정에 당시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했던 미 해군 역시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의견서>3월 28일하지만 이번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작전에 참가함으로써 되돌릴 수 없고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 4월 12일 용산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헌법재판관 참가신청)3월 28일누구냐 여기 참가 신청 한 ㅅㄲ
- 尹 선고 늦어지자 피로 누적된 경찰... 숙박비만 13억 원3월 28일헌재는재판관 중 1분이 부부동반 테니스 대회를 4/12일 참가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 4/18 지나면 저절로 헌재 마비될 걸로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3월 28일(이것도 정형식 권한으로 가능) 마은혁 참가 시켜서 3명 각하, 4명 인용으로 결론 내고 최종 기각으로 결론냅니다.
- 이제는 오늘도 테니스 치는 헌법재판관들입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 집회 안내🔥3월 27일⭐️출연진 안내⭐️ - 특별출연: 이승환 - 박찬대 국회의원, 김준형 국회의원 - 정도훈 배우, 류성 배우 ⚠️ 참가 안내 및 현장 배치도를 꼭 확인해주세요. 📍2025년 3월 27일
- 문재인 대통령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결정을 촉구합니다"3월 26일국민들은 말라가는데 한가롭게 테니스 대회 부부동반 참가신청 할 시간은 있고?? ㅉㅉ
- [더쿠펌] 장윤선 : 헌법재판관 중 한 분이 4월 12일 모 스포츠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다는 거예요3월 26일↑ 관련 동영상 링크 헌재, 윤 선고일 지정 못해... 4월초 선고 유력 정신나갔나 진짜
- 친위쿠데타가 처음으로 실패한게 아니라3월 24일사실은 어마어마한 경천동지할 식스센스급 반전의 상황일수도 있는겁니다 지금까지의 역대급 발가벗기(구속취소부터 상목이의 막가는 행동까지)가 사법부와 헌재의 수장급 몇몇이 사전모의에 참가했다는
- 3.22(토) 집회의 기록들3월 23일여러 모임에서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나눔도 하셨는데 그 와중에 2찍들도 줄 섰다 걸리는 해프닝을 보니 참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니들은 이런거 없지?
- 15일간 연속 집회 끝. 후기 - “우리가 빛”3월 23일4시30분경부터 참가하고 행진까지 다하고 월대 구역에 앉아 한숨 돌린게 저녁 8시30분경?
- 경찰에서 광화문 탄핵집회가 최대 1만8000명 이라고 하네요...ㅋㅋㅋㅋ3월 23일이런 방식으로 해보시면 대략적인 숫자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 혹시 다음 집회에서 정말 참가자수가 궁금하시면 한번 해보세요..
- 관악을 지역위원회는 오늘 집회에 최대 인원이 참가했네요.3월 23일오늘 집회 가면서, 지난주보다 인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늘었네요. 관악을 지역위원회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안보이던 분들도 나오시고, 꾸준히 나오시던 분들도 참여하셔서 가장 많았던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판결이 나올때까지, 토요일은 꼭 참여하렵니다. 덧) 구마왕님, 청래당지기님 정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