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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 21대 총선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의 차이, 그리고 22대 총선 여론조사가 가리키는 곳4월 6일아래 차트는 21대 총선 최종 여론조사에서 각 정당별로,가져갈 것으로 보였던 지역구 의석수 비중과 실제 가져간 의석수 지역구 비중을 비교한 것입니다.
- 여론조사꽃 조사 기반 비례대표 의석 수 변화추이4월 4일여론조사꽃의 비례대표 투표의향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차트입니다. 조국혁신당이 들어간 후 부터의 추이입니다.
- 여론조사꽃 조사 기반 비례대표 의석 수 변화추이3월 28일여론조사꽃의 비례대표 투표의향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차트입니다. 조국혁신당이 들어간 후 부터의 추이입니다.
- 보수화가 잘 안되는 4-50대라길래.. 추측해봄3월 25일HOT, 핑클, 길보드차트 - 뮤직비디오, 개그콘서트 - 수능시험 - 해외여행 자유화 - X세대, 오렌지족 - 김일성 사망 - 걸프전 (인류최초의 전쟁 TV생중계) - 소련 붕괴 -
- 버추얼 아이돌이 난리군요 ㄷㄷㄷ3월 22일ㄷㄷㄷㄷ 차트 장악한 ‘버추얼 아이돌’…1998년 아담과는 다르다 (hani.co.kr)
- 밤양갱 모든 음원차트 점령중인 비비 팬서비스 수준3월 14일이 정도는 되어야 프로쥬
- 어느 의사의 글3월 8일아까 읽었던 차트가 머릿속에서 펼쳐졌다. 옛날에 간경화로인한 출혈로 내시경을 받은 기록이 있었다. 정맥류 파열이다. 콧줄을 넣다가 정맥류가 터졌구나... 하필 퇴원하려는 지금.
- 주가 조작이 의심되는 차트.jpg3월 7일엔비디아......... 무려 9주 연속 장대 양봉 ㄷㄷㄷㄷ 중소형 개잡주에선 가끔 있어도 대형주식으로는 이런거 처음보는듯 ㄷㄷㄷㄷㄷ 개잡주였으면 주가조작이라고 했을듯.....;;
- 트와이스 빌보드 앨범 200 차트 1 위 데뷔3월 6일르세라핌은 8 위를 기록했습니다.
- 대학병원의 진짜 의료붕괴는 오늘부터 시작일껍니다...3월 1일주니어스탭은 모르지만 50대넘는 교수님들은 전자차트 쓰는 방법, 오더내는 방법들도 잘 모르십니다.. 외래도 원래는 전공의가 옆에서 어시스트를 해야하는 수준이니까요.
- 급격한 비트코인 상승, 뭘 사야할까?2월 28일차트적으로도 강한 상승이 가능한 자리로 보여지며 12,850원 고점을 갱신할 것이라고 예측 중.
- 장기하가 비비에게 꽃힐수 밖에 없었겠다 생각한 곡2월 26일놀랍게도 이번 밤양갱이 음원 차트 1위도 처음이지만 탑 100 자체도 처음 올랐다고 하네요. 철학보다 무서운건 비비의 총알
- 비비 밤양갱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 PAK 달성2월 26일어둠의 아이유 드뎌 전성시대 활짝 열리나유
- 비비 밤양갱 멜론 일간 등극하며 차트올킬 달성2월 25일갑자기 양갱붐이 불더니 나온지 얼마 안된 아이유를 꺾고 달성했네요 ㄷㄷ PK도 가능할것인가... 뱀발: 근데 그와중에 갓데뷔한 투어스 노래가 아이유에 비비고있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요즘은 이런 식의 노래(?)가 대세긴 한가봐요
- 엔비디아 오늘 뭔 일 있었나요? ㄷ ㄷ ㄷ2월 23일차트 보고 깜놀. 320불까지 떨어졌다가 790불까지 상승 중. 천국과 지옥이 여기인 게냐? 숏스퀴즈 났었나요??? ㄷ ㄷ ㄷ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2-22 [나문희, 김용균, 윤성은, 거의없다, 민생상황실, 진성준, 해뜰날클럽, 김영대]2월 22일- ‘퀸의 귀환’ 멜론 차트 다시 휩쓴 아이유, 여전히 건재한 이유는 - 테일러 스위프트가 美 정치판 흔드는 까닭 ▷ 김영대 / 음악평론가 [영화공장] - 영화 ‘소풍’ 개봉 15일
- 슈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질문 했다가 애지간히 털렸나봐요2월 4일거의 모든 기사 차트가 뇌피셜 느낌 2.전세계 원자력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중, 무려 전세계 100개 이상 ㅋㅋㅋㅋㅋ : 출처 : 세계원자력협회 사무총장 발언 ㅋㅋㅋ 3.미국이 원자력
- 주호민 방송 정리2월 2일환자의 차트를 뿌린건데 그러면서 총선에 출마를... 제대로 된 사과를 바란다 언론.. 사건 초기에 사건 보다 아이 얼굴과 함께 선정적인 내용..
- 1987년 6.29 선언이후 역대 총선 의석수 변화... 정청래 의원 주장이 맞습니다.1월 28일아래 차트 이미지를 보시면 민주당이 국회에서 과반을 넘긴게 딱 2번입니다. 2004년 노무현정부 2020년 문재인정부 대부분 국힘 전신인 보수정당의 의석수가 더 많았습니다.
- 의외로 데뷔 초에 몸치였다는 백지영1월 24일격한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하며 음방과 차트를 싹쓸이했으며 라이벌로 이정현, 김현정이 거론될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