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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 커크 이슈에 입장을 밝힌 아만다 사이프리드.jpg9월 18일니가 동의안하다고 우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부르지도 마라! 등등 반응) 솔직히 우리나라 안에 추모하겠답시고 날뛰는 부류들보단 아만다가 휠씬 낫다
- 찰리 커크 주요 발언들.9월 18일“만약 내가 고객 서비스에서 어리석은 흑인 여성을 만나면, 그녀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그녀의 능력 때문인지, 아니면 인종 차별적 평등 조치(affirmative action) 때문인지
- 나라망신의 리얼한 현장 (혈압주의)9월 18일커크는 생전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온 인물이다.
- 트럼프 빽 이스라엘, 시리아에 새 안보협정(=반식민지화) 제안9월 18일비무장지대는 3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단계적으로 시리아군의 무장 수위가 차별화된다. 이스라엘 국경 근처에는 시리아군 병력과 중무기가 금지되고 경찰과 치안을 위한 인력만 허용된다.
- 선예가 욕먹는 지점은 맹목적 믿음 때문임9월 17일백번 양보해서 생각해 줄수도 있음 근데 적어도 죽은 사람과 개인적인 관계가 없는 이상 어떤 사람인지 검색은 해봤을거 아냐 진짜 약간의 노력으로 검색만 해보더라도 초강성 극우 인종차별주의자라는
- 선예씨의 추모글은 비판받을 요소가 많네요.9월 17일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 성소수자 차별 등등 본인의 추모글은 반대로 사망자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도 가해가 됩니다.
- 가자시티 '공포의 밤'…"24시간도 안 돼 101명 숨져"9월 17일포위 상태에서 민간인이야 있든 말든 무차별 폭격과 지상군 진입...
- 최강욱씨의 징계는 의미가 없어요.9월 17일유시민옹의 충고대로 정의당 처럼 망하기 싫으면 차별화 하겠다고 민주당에 맞서지 말았어야 했는데 유시민옹의 우려대로 되서 안타깝습니다.
- 증시 사상 최고치에 개인투자자 소외 되는 이유???..9월 16일앞으로 지수가 4천~5천 가더라도 업종별 섹터별 차별화 되는 현상은 점점 더 심해질것으로 보이네요..
- 최시원 “찰리 커크 종교적으로 추모” 해명···슈주 탈퇴 요구 확산9월 16일매일경제+2머니투데이+2 반발 및 비판 일부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커크가 과거 인종차별·여성혐오 발언을 한 이력이 있다는 점 등으로 추모 자체가 우익 성향 인사 옹호로 비칠 수
- 미국이 ''한국에서 전량 수입하는 이것''에는 관세를 매기지 못한다는 이유9월 16일관세 폭탄 속에서도 남은 단 하나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 당시 자국 산업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주요 교역국들에 무차별적인 관세를 부과했다.
- [뻘글 투척] 레딧에서 화제였던 인종차별 사진9월 16일레딧,미국의 커뮤니티 초대형 소셜 뉴스 웹사이트 찾아보니까 약 3년전 게시물 . 웹 페이지 번역기능 추천 ㄷㄷㄷ
- 비행기 안에서는 사주같은거 보면 안된다네요9월 16일양력만 사용하라고 하네유 사주는 음력으로 봐야는데 이거 차별아닌가유?
- 대법원장 나이제한과 임기는 이미 헌재가 합헌을 냈습니다.9월 16일법관의 정년을 직위에 따라 대법원장 70세, 대법관 65세, 그 이외의 법관 63세로 하여 법관 사이에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는 것으로, 헌법 제11조 제1항 에서 금지하고 있는 차별의 … 것도 아니고, 그와 같이 법관의 정년을 직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낮게 차등하게 설정한 것은 법관 업무의 성격과 특수성, 평균수명, 조직체 내의 질서 등을 고려하여 정한 것으로 그 차별에
- JTBC) "하수구맛 물 주고 인종차별"…'충격' 이어진 '미 구금' 증언9월 16일"하수구맛 물 주고 인종차별"…'충격' 이어진 '미 구금' 증언 / JTBC 뉴스룸 :미국에 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충격의 여파도 커지고 있습니다. … 먹는 물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고, 인종차별로 인한 모멸감도 견뎌야했습니다. 교육만 하고 떠날 거라 아무리 설명해도 거짓말쟁이라며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 MBC) 있지도 않은 '자백·증거'로 체포영장‥짙어지는 미 당국 불법 정황9월 16일"하수구맛 물 주고 인종차별"…'충격' 이어진 '미 구금' 증언 / JTBC 뉴스룸 :미국에 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충격의 여파도 커지고 있습니다. … 먹는 물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고, 인종차별로 인한 모멸감도 견뎌야했습니다. 교육만 하고 떠날 거라 아무리 설명해도 거짓말쟁이라며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 귀국 근로자 구금일지 공개…수갑·쇠사슬 차고 이동 모습도9월 16일구금 후 대우도 심각했네요 인권침해, 인종차별까지 썩을놈들 콱 망해버려라
- BBC]보수 개신교 활동가인 찰리커크 미망인, "남편 뜻 이어 받아갈 것..동참 호소"(有)9월 15일진정으로 남편 추모 하려면 총기, 차별부터 막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 미국 불법구금 명백한 조작증거 나왓다9월 15일수색 범위 일탈: 특정 대상(남미인 4명)만 명시된 영장을 근거로 무차별 연행. 4. 의미 표면적으로는 “불법체류 단속”이라 했지만, 실제로는 과잉 단속·권한 남용. … 한국 국적자들도 포함돼 외교적 파장 가능성 있음. 👉 요약하면: 미국 이민당국이 허위 사유를 기재한 사후영장과 무차별 단속을 통해 합법 체류 외국인까지 구금한 사건으로, 이는 미국
- [받쓰] 조수진 변호사의 이야기...9월 15일게다가 2차가해라는 개념은 물론 필요한 개념이지만, 지금처럼 무차별적으로 확장해서 남용되면 사안에 대한 제대로된 팩트나 합리적 생각조차 억제되고, 사안에 대해서 제 3자가 입에 올리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