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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벽 깨는 방법3일 오후적법한 영장 집행을 막는 차벽이니, 제거 하면 되는거겠죠. 차량이 무거워야 5~10톤으로 보이니, 지게차를 동원 하면 간단하겠네요.
- 속보] 대통령실 경호처, 차벽으로 관저 입구 막아 놓은 듯3일 오전차 뿌셔!
- [속보]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3일 오전차벽 세움..
- 물량전으로 차벽을 쌓는 작전인 듯3일 오전기동대 5천명 이야기 있었는데 그러면 버스가 100대가 넘으니까 차벽을 미리 쌓아버리면 전광훈쪽도 접근을 못하겠죠. 그리고 심리적인 압박도 되고요 경호처에도
- 백낙청,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3일 오전농민들의 트랙터 상경투쟁을 가로막는 경찰의 차벽을 시민들이 달려가 무너뜨린 ‘남태령 대첩’에서는 「농민가」와 아이돌의 노래들이 번갈아 불러졌습니다.
- 오늘 체포 집행은 쇼가 아닌듯2일 오후방향에 있는 육교 위로 보행자 차단을 위한 경찰병력이 보이고 남산방향 5차선 도로중 고가를 제외한 도로 3개차선중 1개 차선만 남기고 통제중 내란수괴 소굴 및 그 반대편 도로에도 차벽용
- 오늘 체포 안 할 것 같네요.2일 오후아니면 의지를 보이려면 기동대라도 불러서 차벽도 더 세우고 방패도 들고 해야지.. 뭔가 어설픕니다.
- 제이컴퍼니 유튜버가 실시간 멧돼지 체포 후송 확인한다네요2일 오전경찰 병력 ㅎㄷㄷ하네요 버스 이중차벽 멧돼지 체포 가드아!
- 영장 발부 기다린다고 밤 새지 마세요12월 31일먼저 경호처 제압 혹은 교섭이 있을 것이고 시위대에 대한 대책으로 차벽을 세우는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군사작전 같은게 아니라 사법절차입니다.
- (고양이뉴스)한남동 관저 앞 경찰이 차벽 세우는 중12월 24일이거 버티기 들어갈것같은 느낌인데요? 이 인원들 누가 명령해서 간건가요?
- 하원오 전국농민총연맹 의장 인터뷰 요약(겸공뉴스특보)12월 24일사람들이 내려서 잘 가는 트렉터를 왜 막냐고 경찰에 항의해서 경찰이 함부로 연행 못함 - 오후에 지원 물품과 시민들이 도착 - 현장에서 3천여명이 밤샘 - 일요일 오후에 경찰이 차벽을
- 남태령 막은건 결국 한대리 였나 봅니다.12월 23일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청장 직무대리에 차벽 풀라고 함. 2. 서울청장 직무대리 오락가락함 3. 민주당 의원들 경찰청장 직무대리한테 딱 기다리고 있으라 함. 4. … 박찬대 원대한테 전화해서 국무조정실 거친 후 차벽 해소. 한대리는 가만 둬서는 안되겠네요.
- 김준혁입니다. 고맙습니다12월 23일[전봉준이 남태령을 넘었다] 김준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차벽이 열린다. 빛이 들어온다. 태초의 삼라만상 태동이 바로 이 순간이다. 후천개벽(後天開闢)이다. … 그러나 이제 차벽이 열리고 빛이 들어온다 트랙터가 달린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13자의 진언은 트랙터의 시동 소리로 다시 퍼진다.
- 🆘️🆘️🔥‘이재명은 안 돼’ 현수막 게재 금지… 논란 커지자 선관위 “오늘 재논의”12월 23일시민들 엄호 끝 남태령 경찰차벽 철수…농민 트랙터 관저로 행진 mbc 👍출석 통보일 D-2‥공조본, 윤석열 통화내역 확보 👍"정보사령관 때문에 장관 교체"‥내란의 출발 👍경찰 차벽
- 🆘️🆘️🔥계엄 장갑차 맨몸으로 막았다…이재명 "이 청년 꼭 찾아달라"12월 23일시민들 엄호 끝 남태령 경찰차벽 철수…농민 트랙터 관저로 행진 mbc 👍출석 통보일 D-2‥공조본, 윤석열 통화내역 확보 👍"정보사령관 때문에 장관 교체"‥내란의 출발 👍경찰 차벽
- 금일 남태령 농민 항쟁 기록들입니다.12월 23일전철에서 나오자마자 따스한 공기며 시민들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네요 차벽이 열릴 때까지 무수한 말들이 전해졌습니다. … 질서정연하게 펭귄의 지혜를 발휘 중 차벽이 너무 열리지 않아 답답해 저는 차벽으로 향했네요 가장 긴장되는 차벽 공간이라 그런지 민변 관련 단체분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중이었습니다 … 이제는 차벽 반대편으로 넘어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있었네요 도로는 횡으로 지르는 차벽들 여기서 2~30분 정도 지켜보니 차벽들이 슬슬 움직일 조짐이 보였습니다. … 차벽이 열리는 순간 차벽이 열리고 첫 트랙터가 나왔습니다.
- 오늘 트랙터 시위 관련 SBS 8뉴스12월 22일빼라" 시민 모이자 경찰 차벽 철수 윤석열 대통령 구속과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몰고 상경한 농민들이 어제(21일) 낮부터 서울 남태령 고개에서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 트랙터가 경찰 차벽에 막힌 상황이 밤새 계속되자, 시민들이 대거 가세해 시위대를 막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결국 경찰이 28시간 만에 물러섰습니다. … 앞서 오후 4시 40분쯤 서울 남태령 고갯길에서 트랙터 행렬을 막고 있던 경찰이 차벽을 철수시키자, 농민들은 트랙터 13대를 몰고 대통령 관저로 향했습니다.
- 씻고나니 몸이 축 쳐지네요12월 22일있었는데도 이런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 엄청난 강추위와 싸우며 길을 열기 위해 목숨 걸고 밤새 투쟁하신 동지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의 노력으로 열어 버린 차벽은 … 단순한 차벽이 아닌 우리가 하나 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 눈]12월 22일경찰이 교통 불편을 이유로 트랙터를 막아섰고,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인근에 차벽을 세운 뒤 트랙터 운전자를 끌어 내리는 등 진압하기 시작했다.
- 좀더 빨리 남태령서 나올껄 그랫나봄. ㅜㅜ12월 22일차벽 풀기시작했다고. ㅜㅜ 내탓인가봄. 뇐네는 힘들어서 걍 집으로 후퇴중 ㅜㅜ 명박산성때랑 다르게 체력딸림 고맙다 젊은 친구들. 다 너희들이 만든 또 하나의 작은승리!!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