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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박지원은 왜 뜬금없이 뉴진스에 숟가락 올리는거임?2월 12일법무부 차관한테 뉴진스 하니 비자문제 해결하라고 닥달하던데 비자 연장관련 서명거부해서 불법체류 상태된거 하니 본인선택 아닌가? 지난번도 환노위 삽질도 그러더니 또 왜 저러는건지.
- [속보] 12·3 비상계엄 당시 18만여발 실탄 동원!!!! ㄷㄷㄷ2월 11일김선호 국방부 장관직무대행(차관)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 국방부, 실탄 동원 숫자 직접 공개는 처음
- [한겨레]내란사태 2달…군 서열 ‘넘버 9’ 김선호 국방차관의 재발견2월 7일행정부에서 차관은 장관 다음으로 높은 자리로, 이른바 ‘넘버 2’다. 하지만 국방부 차관은 군 서열 9위로 ‘넘버 9’이다. 국방차관은 장관과 대장 7명 다음이다. … 구체적인 군 서열은, 국방장관(1위)-합동참모본부 의장(2위)-육·해·공군 참모총장(3~5위)-대장(6~8위, 지상작전사령관·제2작전사령관·한미연합사 부사령관)-국방차관(9위)-중장 … ㅡㅡㅡㅡㅡㅡ 국방부 차관 서열이 저렇게 낮은지 처음 알았네요. … 윤석열 내란 진압중인 상황에서 국민들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기사를 보면 김선호 차관이 중요한 고비 때 군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한거 같네요.
- 김선호 국방부차관 답변은?2월 6일
- 결국 몸개그까지 통달한 최강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월 6일죽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관이 준 문건 절대 안 보고 집어넣는 차관보 … 재현하는 최강욱ㅋㅋㅋㅋㅋㅋㅋㅋ 불현듯 종이가 떠오른 최상목 재현하는 최강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봤더니 예비비 써있다던 차관보 말에 도박드립치는 최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선원 의원, 차관보가 다리미질이라도 했나?2월 6일최하목이 저렇게 가로로 몇 번 접힌 쪽지였다고 하면서 자기는 내용도 못 봤고 검찰에 제출한 것도 차관보가 했다고 ㅈㄹ하고 우기니까.. … 박선원 의원님이 검찰이 받은 자료는 저런 접힌 자국이 없는데 차관보가 다리미질이라도 해서 줬냐고 하시네요 진짜 코메디도 아니고 개뻔뻔한 시키..
- 윤석렬 측 여자변호사는 다른 일 알아보는게. 문장구성과 발음이 엉망임.2월 5일군출신에 정보기관 조직 경력이 30년이 넘고 국정원 1차장이라는 차관급까지 승진할 정도면 남이 하는 말을 파악하고 알아듣는 능력은 탁월하고 검증된 것임.
- 김성훈 경호차장 직권남용으로 공수처가 수사가능하다고 하네요.2월 3일일단 처장차장 둘다 차관급이라 가능함
- 저는 최상목이가 헌재 결과 나와도 마은혁임명 안 할 꺼라고 봅니다.2월 2일. - 차관들도 장관 없어도 일 잘하는데 부담감을 안 가졌음 좋겠음
- (내란죄) 안 보는 사이에 또 떡검질 하는 떡검청1월 31일근데 김성훈이도 꼴에 차관급인데, 떡검 대신 공수처로 기소송치 하면 안되나요?
- 문대통령님 퇴임때 그말을 했지요 "누가 날 지켜준답니까?"라구요.1월 29일그 지역에서 4선을 한사람이 정치를 안하고 국정원 1차장이면 솔까말 일반인들은 알수도 없는 국정원 차관급인데 얼굴도 모르던 정치 초년생한테 박살이 났다는건 그만큼 홍영표가 지역구에서
- 나만 헷갈리나...?1월 27일뒷늦게 탄핵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는데 이상민 전 장관이랑 성상납 받았던 박머시기 차관이랑 닮은 것인지 이상민 전장관 얼굴을 보면 성상납 차관 얼굴이 겹쳐보여요.
- 교회 손절에 대한 저의 안타까운(?) 단상들.....1월 25일그리고, 미국의 차관보를 지낸 분과 NASA의 고위임원을 알았다는 정도는 그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정도....
- 이놈들 미리 다 알고 있었다봄1월 24일잘 생각해보면 한덕수를 비롯한 다른국무위원들 심지어 무슨 차관급들 국장급들 대정부 질의나 국정감사때 태도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공격적이였음 아니 공격적인걸 넘어서 오히려 조롱하고 쌩까고
- [오늘의 역사] 1월 23일1월 23일한국 임시 위원단 입북 거부 - 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 안호상 문교부 장관, 전국 교원에 대한 사상 경향 조사를 통해 교원 5천여 명 숙청 - 대한민국사 연표 1951년 외무부 차관
- 김준형 "강인선 2차관, 누구 지시로 주한 미국대사와 통화했나"1월 22일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 [내란국조] 김용현 셀프출석의 배후는 윤석열1월 22일김선호 국방부차관 (국방부장관 대행) 연루되었네요.
- 법무부차관이 허락했다면 협박받고 있는거 아닐까요1월 21일법무부차관 가족들 협박하는 중일까요 그 노은결소령한테 하듯이요
- 상목아~ 변명해봐라1월 21일쿙돼지가 비상입법기구 쪽지 준적 없데~ 그럼 굥이 계엄령 발동한걸 가지고 니 스스로 아~ 이런걸 준비 해야 겠구나 생각해서 문건 만들어서 차관한테 준거니~ 이런 썅노무 새끼 하라는
- 최상목이 ‘받은’ 문건이 아니라 차관에게 ‘건넨’ 문건입니다1월 20일즉, 최상목이 수동적으로 받은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차관에게 건네고 실행을 지시했다는게 핵심입니다. 설마 차관 코 푸는데 쓰라고 그 문건을 건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