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에 대한 1,38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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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에서 울뻔 ㅠ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3월 13일 집에서 우리 애가 울면 짜증나는데 영화 속 애가 울면 우리 애 생각이 나면서 맘이 울컥하네요.
[조언구함] 밥 잘 안먹는 아이 어떡하나요.3월 13일 그런데 식사시간이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솔직히 짜증이 납니다. 첫째는 밥상 차려놓으면 한숨부터 쉬고 '뭐 다른거 없냐'고 물어봅니다.
헌재도 빨랑 하지 뭘 뜸을 들이는지3월 12일 슬슬 짜증이 날라고 합니다. 빨리좀 하쇼 변론, 평의도 많이 했다면서요
아... 맥북 마이그레이션 힘드넹 ㅜㅜ3월 12일 OS 버전도 동일하게 업글했는데도 파일이 일정 구간에서 멈춰 버리네요 ㅜㅜ 설정된게 많아서 새로 셋팅하는건 힘든데 잠도 못자고 짜증나는군요 ..,
곽상언 진짜 개짜증나는 인간이네요3월 11일 의원이라고 부르기도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집회 행진코스에 자기 얼굴 대문짝만하게 박힌 현수막을 몇십장을 떡칠을 해놨네요 누가봐도 이때다싶어서 노린게 보이는데 도대체 무얼 얻고자 저러는지
겸공특보 듣는데 박진영은 민주당 욕만 하네요3월 11일 듣다가 개 짜증나네요 그렇게 잘 났으면 국회의원 3선은 했겠네 맨날 민주당이 샌님 같다 약하다 답답하다 아주 얼굴 뻘개져가지구 민주당 까는데 앞에 있으면 주먹 날라갔다 증말
짜증날 땐 셀후..3월 11일 셀후는 아니지만..ㅎㄷㄷㄷ
요즘 화물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3월 11일 바라지도 않고 한데 왜 그리 일을 골라서 하려고 하고 독촉을 하고 짜증들을 내는지 기껏 와서는 이삿짐인 줄 알았으면 안 왔을거라는 둥 용달짐도 아닌데 왜 짐을 미리 다 안 내려놨냐는 … 둥 (5톤 짐을 어디다 다 내려놔요 대체 ㅡ.ㅡ;;) 자기가 다른 일 미리 잡아 놓고 늦는다고 짜증 부리고 (30분도 안 걸렸는데...) … 용달 콜이 내가 잡고 싶다고 바로바로 이어서 잡히는 거도 아니고 본인도 한 번에 큰 비용 벌려고 일대 잡아 놓고 편도 콜 받는 양 바짝 뒤에 다른 일 잡아 놓고 짜증을 부리면 일대
도대체 미국은 섬머타임을 왜 하는지 이해불가 ㅠㅠ3월 11일 아침에 커피 2잔 마셔도 소용도 없고 수동식 사계 다 바꿔야하고 아..짜증 도대체 왜 하는거죠? 저녁 5시인데 해가 중천..뭐땜시 양키놈들은 이걸 하는건지.
주말에 여러 커뮤니티를 돌면서 본 글 중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게3월 10일 아 생각만해도 짜증나니까 굳이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다들 짜증나고 걱정되는 것 압니다.3월 10일 저는 오히려 처단해야 할 범인이 특정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역사는 순리대로 흐를 겁니다. 만약 역행하면 내 목숨으로 싸울겁니다. (다행히 장가도 못가고, 애도 없음..) 무리수를 둔다는 건 저측이 이미 몰렸다는 겁니다. 힘내서 앞으로 갑시다. 할 수 있는 거 합시다.
김어준 : 자기가 짜증 나는건 혼자 옹알거리고 남 힘빼는 말은 하지말자3월 10일 오늘 겸공 이야기가 좋아서 공유해봅니다 <김어준 생각> 윤석열이 석방됐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쉬울 리가 없지. 현직 대통령이 무기징역과 사형밖에 없는 내란을 저질렀는데 법의 심판을 곱게 앉아서 기다릴 리가 없지.' 그럼 남은 문제는 우리 사회가 저 미친자의 패악을 감당하고 극복할 역량이 있는 것인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살피고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일, 할 수 일는 일을 추려서 그 일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겠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 <겸공브리핑> 윤석열 석방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분노를 하고. 그럴 수밖에 없죠. 자기 지시 받고 내란을 저지른 수하들은 모두 구속되어있는데 그 수괴가 풀려나니까. 동시에 두려움도 있죠. 정당한 공권력, 영장집행을 경호원들에게 총을 쏘고 뭐 칼을 써서 막으려고 했던 미친자가 다시 풀려나니까 두렵죠, 사람들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밤잠 설치면서 특검 의지를 모아서 마침내 구속을 시켰는데 영장 청구 기한을 9시간 45분 오바했다고 형사소송 역사상 최초로 그런 이유로 내란수괴를 석방시키는 우리 사법체계에 대한 분개, 그 허약한 체계에 대한 허탈 그 복합적인 감정을 모두가 느낄 수밖에 없었어요 더구나 석방장면을 보면은 윤석열은 구치소에 나와서 마치 개선장군처럼 서가지고 내려서 손을 흔들고, 올림픽 금메달 딴 줄 알았어요ㅋㅋ 저런 장면들을 보면서 저도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며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 이제부터 할 수 있는데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고, 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일도 있어요. 그리고 해야만하고 할 수 있는 일들도 있고. 이걸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다른 데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있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되겠다.' 왜냐면 앞으로 한두주 사이에 저 개인의 운명, 안귀령의 운명 그리고 이 방송을 함께하는 스텝들의 운명 그리고 전국의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모두의 운명 그리고 우리 공동체 전체의 운명이 걸려있다는 게 저 카퍼레이드를 보면서 윤석열을 보면서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어요. '아, 그렇구나.'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먼저 생각이 났는데 '거봐, 내가 뭐라고 그랬어.' '그러길래 어쩌고저쩌고' '그러니까 어쩌고 논평' 그래서 누군가의 책임을 묻고 막 탓하고 싶어요. 인간 본성이란 게 그래요. 이런 일이 벌어지면 책임을 지울 사람을 찾아서 왜냐면 불안하고 무섭잖아요. 누군가 책임을 전가하고 논평하고 욕하면서 그 불만과 불안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거든요. 원래 인간 본성이 그렇습니다 원래. '넌 뭐했어' '민주당은 뭐했어' '문재인은 뭐했어' '그때 왜 그랬어' 부터 시작해서. 문제는 그렇게 해서 그 근원적인 불안이 해소가 안 된다는 거예요. 왜냐면 대게 그 책임을 묻는 대상이라는 게 그동안은 자기가 신뢰했던, 그동안은 의지했던, 그동안은 어느정도 자신이 기댔던 사람, 집단을 찾아서 '너때문에 내가 안심했는데 내가 불안해졌잖아' 하는 탓을 하게 돼요. 그들을 다 탓하고 나면 남는 건 자기 혼자 남는 거예요. 더 큰 불안이 오죠. 그러면 그다음 하게 되는 게 뭐냐? 외면하는 겁니다. 더 불안하기 싫으니까 그 불안을 아예 외면해버리는 거예요. 이 불안을 야기한 쪽에서 바라마지 않는 거죠. 바라마지 않는 결과예요 그게. 그 못지않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반성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회를 많이 하고 자학을 많이 하고 자책을 많이 하고 마음이 털썩 주저 앉는거죠. 이거는 남탓과 결과가 비슷해요. 기력이 빠지는 거거든요. 뉴스를 안 보게 돼. 모래에 고개를 처박으면 아무것도 안 일어난다는 타조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탓을 하는 것도 자기 탓을 하는 것도 할 수는 있는데 지금 하면 안 되는 겁니다. 흔히들 많이 하는데. 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것도 있어요. 윤석열 당장 재구속 시키고 싶어ㅋㅋㅋ 그래서 재구속할 수 있는 방법을 막 찾아요. 누구누구를 당장 어떻게어떻게 하고 싶어요. 그런 방법을 막 찾아요. 헌재 재판관들 당장 찾아가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일들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불안이 크니까. 근데 그런 생각만 하는 일도 좌절에 빠져요. 왜? 그 사람들의 결론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애초에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했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라는 건 바보같은 짓이에요. 이것도 역시 에너지만 낭비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기 쉽상이야 또. 지금은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예를 들어서 민주당이 무슨 결정을 하잖아요? 지금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가장 권한 있는 집단은 민주당 하나밖에 없어요. 그리고 야당들. 여당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민주당이 어떤 결정을 했는데 '그거보다는 저렇게 해선 잘 안 될 거 같은데? 저게 되나?' 논평하고 비평할 게 아니라 되게 만들어줘야 하는 겁니다. 같이, 함께, 있는 힘껏. 저절로 되는 일은 없어요. 우리 모두가 이 내란 사태에 있어서는 관전자가 아니라 당사자거든요. 그래서 밖에 앉아서 논평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안 돼고 자기 운명에도 도움이 안 돼요. 기자들도 마찬가지에요. 기자들도 직업적으로 계속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계엄을 했으면 당신들은 무사했을 것 같느냐고. 당사자라고 이 사안의. 그래서 집회를 한다? 평상시에 한 번도 안 갔어도 그게 일요일 밤이다? 일요일 밤에도 찾아가는 사람이 있어요. 찾아가서 힘도 보태고. 평상시라면 하지 않았을 댓글, 댓글 안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댓글이라도 쓰고. 문자라도 보내고 전화라도 하고. (안귀령 : 헌법재판소 게시판에도 글 쓰는 분들 많더라고요.) 거기는 예전 진작부터 작업하고 있었거든요? 저쪽지형에서는? 엄청나게 작업하고 있었는데 잘 보면 작업이 분명한것이 똑같은 문구를 똑같이 반복해서 쓰더라고.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데 모두가 똑같은 문구를 쓸 리 없잖아요.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각자 찾아서 힘을 모아 해야 하는 겁니다. 이게 어떤 거랑 비슷하냐면 윤석열 당선된 다음날 아침 있잖아요. 저는 일어나자마자 그런 다짐을 했었어요.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왜냐면 윤석열이 이 나라를 엄청나게 후지게 만들 거니까. 그건 명백하니까 나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그렇게 후져지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돌려놔야되겠다.' 그래서 첫번째로 한 일이 여런조사꽃을 만든 겁니다. 계엄군이 거길 찾아온 거예요.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각자가 하고 그게 모여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같이 만들어 내는 거지 누구한테 막 화내고 요청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에요. 다시 한 번 하지 말아야할 것 얘기해드리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이런 분들 꼭 있어요. 자기 안 가는 건 좋아요. 자기가 안 가는 건 좋은데 뭐 하려는 분들 옆에서 '그거 무슨 소용이야, 그런다고?' 그 혜택은 자기도 누릴 거면서. 자기가 안 하는데 너도 하지 말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걸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이 다 하나하나 모이는 거예요.
김어준이 오늘 일관되게 하는 말3월 10일 "자기가 짜증 나는 건 혼자 옹알 거리고 남 힘 빼는 말은 하지 말자." 지금은 전쟁 중입니다.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3월 10일 십석열이 바깥공기를 마시고있다니 짜증나지만 모두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보여주기식으로 치열하게 움직이고 뒷구멍에서 지 무리들 이익을 위해서
중간에 쿠팡광고삭제 방법 좀 알려주세요.3월 9일 클릭때마다 쿠팡뜨니 넘 짜증나네요. 딴지 광고라 그냥 넘기려고해도 오늘 같은 날은 맘이 맘 인지라 이런것도 화가 나네요!
씨바 개jot같은 새끼들 때문에 위경련 나버렸네요.3월 9일 졸라 짜증나지만 나쁜 생각하면 나쁜일이 벌어진다고 하니 아직은 절망회로 안돌릴랍니다.
우울한 시기 위로가 되는 이야기 하나..3월 9일 어제 일을 못할 정도로 짜증이 났지만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가 느끼고 있을 극도의 두려움을 떠올려보니 조금은 완화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꺼떡하면 민주당 '탓'하는거 짜증나는 사람으로써3월 8일 오늘은 여전히 존재하는 국무위원들 '일괄탄핵' 어쩌고하는 탄핵무새분들의 비추폭탄들 각오하고 쓴 소리 좀 하겠습니다. 나는 민주당이 여전히 잘하고 있고 매우 강력하게 탄핵정국을 주도해왔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여전히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역대 최강이자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이재명 대표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이 나이브한가요? 본인은 전혀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꺼떡하면 일부 지지자들에게 나이브하다 왜 그따위로 밖에 못하냐? 이런 은연중 부당한 대우와 비토를 받는게 사실입니다. 뭔가 눈앞의 현실이 마음에 안들때마다 이분들의 주된 목소리는 딱 하나입니다. "국무위원들 싹 다 탄핵시키고 국회의장이 전권 휘둘러야지 도대체 뭐하는거냐!" 나는 그분들이 수시로 왜 저런 주장을하게 된 근원을 압니다. 모 의원이 방송에서 국무위원들 정족수 안되면 국회의장이 대통령 권한대행 가능하다라고 그냥 법률적 사실관계 멘트로부터 시작된 겁니다. 그러나 그 발언을 했던 의원도 그렇고 민주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들도 우리 진보 진영 스피커들도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국무위원들 일괄 탄핵 운운하며 길들이거나 협박 내지 압박 카드로써 논의된적도 검토된적도 슬쩍 실행 언질 된 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바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나이브해서도 아닙니다. 나는 그 모 의원 발언 하나 때문에 민주당이 잘해오고 있음에도 부당한 대우와 평가를 받는것에 볼때마다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국무위원들 전원 싹 다 날리고 국회의장이 그 권한을 빼앗아서 행정부와 입법부 모두를 민주당이 장악하는게 이론적말고 현실 정치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여러분들은 그러면 좋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들 하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민주당 전체 지지층들도 모두가 저걸 받아들이지는 못할 겁니다. 대한민국은 강성 일부 딴지인들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닙니다. 보수라고해서 모든 보수가 윤석열 탄핵기각을 바라지는 않듯이요. 내가 자꾸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민주당의 주요 결정들은 결국 이재명 당대표를 빼놓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이재명 대표가 나이브할리가 없잖습니까. 국무위원 일괄탄핵 그런건 애초에 민주당에서 논의된적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말하는 스피커들 조차도 없습니다. 현실정치를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한거구요. 윤석열 구속취소로 석방된게 검찰 씹버러지들과 日을 時로 바꾼 판새 새끼의 콜라보지 그게 어떻게 민주당 책임입니까. 검판새들을 욕하세요. 화난다고 아군 진영에다 대고 난사들 하시지 마시고. 그리고 상목이 같은 애를 한명 한명 날리는건 정무적 판단이지만 국무위원 일괄탄핵 그런건 머릿속에서 지우셨으면 합니다. 그걸 자꾸 머리속에 담아 두시니 만만하면 민주당 찾는겁니다. 국무위원들 일괄탄핵 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탄핵소추안에 담길 명분이나 사안으로 뭘 어떻게 적시해서 국민들을 납득 시키고 헌재로 넘길겁니까? "다른 놈들도 마재판관 임명도 안하고 우리 말 안들을꺼 같아서 미리 일괄 탄핵으로 싹 정리하능거임" ??
오늘 시위는 흥이 안나고 짜증만 나네요ㅅㅍ3월 8일 분위기에 맞지도 않고 2호차 염색 하신 여자분 영혼 없는 구호 외침도 그렇고 노래 틀어놓고 구호 외치는거도 그렇고 좀더 결의에 찬 민중가요 30퍼는 넣어줬으면 하는데 오늘은 그냥 다 짜증나네요 … 시팔 지난주엔 다리가 너무 아펐는데 오늘은 많이 걸었음에도 안아프네요 자리잡고 좀더 구호외치면서 제 어리석은 짜증에 대해 반성하고 열좀 식히고 가야겠네요 ps 저 같은 마음가짐으로
현시점 마은혁 어떻게 보시나요.3월 8일 시간이 길어지고 짜증 나더라도 임명해서 재심절차 거쳐서 확실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