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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징계관련... 민주당의 ㅂ ㅅ 짓.9월 16일민주당 윤리위 나으리들.. 최강욱 당원권 정지시키면 민주당이 뭔가 자정의지가 있게 보여질거라 생각하거나 여론이 대체로 수긍하거나 그럴거 같냐??? 그걸 빌미로 거봐라 2차 가해 맞다니까? 라며 더 물어뜯고 니네 당에서도 인정한거잖냐? 이런식으로 최강욱 물어 뜯는걸 정당화 하는 놈들 언론들인데 수십번 당하고도 맨 앞에서 싸우는 당원한명 못지키냐? 이 ㄷㅅ ㅅㄲ 들아... 한밤중에 존나 열받네 진따.. 에효
- 김병기도 징계 못하는 새끼들이 진짜..9월 16일내란특검 다 망칠뻔 했던 김병기도 징계 못하는 것들이 그동안 해당행위 일삼았던 수박새끼들도 징계 못하는 것들이 당직자 ㅇㅈㅈ을 포함해서 ㅂㅈㅎ도 멀쩡한데 최강욱한테 당원권 1년 정지라고
- [속보] 민주 윤리위 "최강욱,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 처분"9월 16일
- 최강욱 의원님 징계 내일 결론 예정9월 16일부디 정상참작됐으면 좋겠습니다만ㅜㅜ
- 가해자 신00 피해자 간곡한 부탁 성희롱이었다.9월 15일달라고 했다네요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했을때 내가 누군가는 성희롱 수준의 성비위라고 생각했는데 그 가해자가 신00이었네요 성희롱 수순의 성비위에서 당원정지 1년이면 충분히 징계했다고
- 조국 비상대책위원장 모두발언 및 질답(김보협, 강미정등)9월 15일이와 함께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당헌 당규 개정안을 주문했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습니다. 벽돌 하나하나 쌓아가듯이 관련 대책들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커크 사망 비하·조롱했다가 해고·징계…"분열·증오의 민낯"9월 15일美 사회, 커크 사망 두고 추모·비판 갈등격화 비하 발언자 잇단 징계…표현의 자유 논란 크 사망 비하·조롱했다가 해고·징계…"분열·증오의 민낯" (naver.com) 공항에서 SNS
- 조국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 페이스북9월 15일이와 함께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당헌 당규 개정안을 주문했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습니다.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가듯이 관련 대책들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추미애의원님 사실관계 확인 부탁해요9월 15일어떻게 채널에이사와 조국혁신당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죠 2달만에 외부조사기관에 결과 수용해서 징계절차 들어가서 8월달에 징계완료했어요 그리고 고소인이 고소한 사건이고 성비위 특성상
- 김보협은 징계 무효 소송까지 갈 듯..9월 14일기업에서도 성비위 사건으로 징계를 먹으면 치명타이기 때문에, 성비위 사건 가해자의 발악 정도가 다른 비위 사건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인데, 정치생명까지 끝날 수 밖에 없는 정당 조직에서
- 검찰개혁 유예기간이 1년인 이유를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알아차리기 바랍니다9월 13일민주당이 검사징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잖아요 법무부장관이 검사를 징계할 수 있어요 1년동안 문제가 있는 검사를 징계하라는게 잼프의 뜻인겁니다 알잘딱깔센 ok?
- ㅆㅇㅈ 이영림검사 징계하라 !!9월 13일정성호 법무 장관님. 헌법재판소를 부정하고 정치적 발언 일 삼아하는 이영림 검사는 징계 받아야 합니다. 검찰보완수사권 = 주작수사권 ==> 돈, 전관예우. 저들이 지들 돈 건드린다고 ㅈㄹㅂㄱ 중...
- 1차 가해자 신우석 1년 징계로 복귀?9월 12일신우석은 1년 징계를 받고 탈당을 했고 다시는 조국혁신당에 발도 딛지 못할 것입니다. 당원으로도 결사 반대하고 온 몸으로 막을 것 입니다.
- 김병기의원의 문제점9월 11일김병기는 징계 탈당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자막 빼" 윤석열에 불리한 내용 '삭제' 지시한 KTV 원장9월 11일문체부는 이런 지시를 한 이은우 KTV 원장에 대해 파면이 가능한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김필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서울시 스토킹, 성희롱에 경징계 -> 오세훈은 뭐해?9월 11일최근 조국혁신당 성비위 문제로 당 지도부 총 사퇴했고 지금도 조국 원장은 열심히 욕먹고 까이고 있죠 같은 기준이면 오세훈이가 책임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사과하고 오세훈이도 욕 처먹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조국혁신당의 최종 결제권이나 책임이 당을 만든 조국 원장에게 있다면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최종 책임은 선출직인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있는거 아닌가요? 전자보다는 후자의 책임과 권한이 훨씬 더 명확해 보이는데 이건 왜 조용하죠? 전자의 사례를 열심히 비판을 넘어 비난하셨던 분들 이 사례도 똑같은 기준으로 하셔야겠죠? 여기에는 우리 기레기님들도 물론 포함입니다
- 조국혁신당의 절차상, 실무상의 문제는 무엇인가요?9월 11일외부기관에 의뢰해서 절차대로 징계한건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 윤리위에 올려 징계해야9월 10일무조건 징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입법사항인 특판이 윤석열의 계엄과 같다니 ...
- 문제의 본질은 사라지고 조국혁신당만 만신창이의 길로.9월 10일징계 수위는 사안의 정도에 따라 한 것으로 생각된다. 까지가 결과로 보입니다. 추측되는 것은 처리과정이나 처리결과 등에서 감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당이 세심하지 못했던 것 같다. … 징계절차에도 참여했고, 이 사건이 제 3자에게 알려지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텐데 편지를 써서 보낸 건 그렇다고 쳐요. … 성 문제 사건에서 자격도, 징계사안에 관련한 위원도 아닌 사람이 의견을 내는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 그리고, 감봉 4개월 받으신 분에 대해서는 징계절차나 사유를 모르니 뭐라 말 못하겠지만 절차를 밟은 건지 의문스럽긴 합니다.
- 강미정씨 사태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안하는 점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9월 9일국힘당 성비위 사건, 지방 의원 등 발생하면 그냥 징계하고 끝냅니다. … ㅡ 당일 노래방 회식이 정상적인 조국혁신당 업무 상의 회식인지 모르겠고, 징계절차는 전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