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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막나가는게 ..11월 9일조작한 놈은 징계를 넘어 처벌하고 변호사도 못하게 해도 조작을 멈출까.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수사한 검사도 헌재가서 살아오는거 보면 ..
-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최종 취소…법무부 ‘순순히’ 상고 포기11월 9일이때는 1심에서 尹이 졌는데 패소할 결심으로 1심에서 이긴 文 정부때 선임한 법무부 변호인을 교체하고 2심에서 재판부가 요구하는 증거도 안내서 패소한 검찰은 대법원 상고도 포기 .. 왜 그랬을까 ... 검찰은 민주당 정권만 들어오면 마치 독립운동하는 것처럼 정권에 대든다니까 .. 얼마나 정권이 우습게 생각하면 정권초기부터 이리 대놓고 설쳐될까 ..
- 최재해 감사원장 및 유병호 감사위원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 고발11월 6일감사원장 고발”) (3) 중대 혐의 묵살 및 축소 처분 (최재해)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각종 법률 위반 및 특혜성 의혹이 확인되었음에도, 피고발인 최재해(감사원장)는 수사 의뢰 등의 중징계
-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ft. 심각한 현실)11월 6일교육청 장학사와 이 사안에 대해서 문의를 해보니, 교권 침해로 신고하려면 제3자가 아닌 교사가 직접 신고를 해야 하며, 학습권 침해에 대한 해결은 학교측의 생활교육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 수아레즈 침 뱉어서 출전정지 받고 또 다시 출전정지 징계 ㅋ11월 6일내쉬빌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수비수 뒷발질로 공이 아닌 사람을 고의로 차버려서 ,...폭력행위에 해당 이전에 상대팀 코치에 침뱉은 행위는 3게임 출전 정지 이번에는 6게임 출전 정지 마이에미가 결슴에 가도 이번 시즌은 끝 물어 뜯지 않아서 다행이다
-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공공부문은 채용지원을 무조건 온라인으로11월 5일관련자 모두 정직이상의 중징계이고 중징계 인사조치는 꼬리표가 쉽게 안 없어져요. 인천대가 무리수를 두네요. 교육위 차원에서 고발, 청문회 열어야 할 중대한 사건입니다.
- 채용서류 폐기되었다면 중징계11월 5일이거 중징계는 기본이고요. 보기에 따라 형사고발감입니다.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공공부문의 채용절차의 투명성이 엄청나게 강화되었습니다.
- 문프 유튜브 시작에 대해 개 같은 글 보이기 시작하죠?11월 4일딴게 여론을 조작해보고 싶어하는 십새끼들에 대한 징계요. 적어도 김어준 총수 사이트 딴지 자유게시판의 운영진이라면 말이죠. 총수가 저런 개소리들을 좋아하겠어요?
- 훌쩍훌쩍 런베뮤에서 살아남기.jpg11월 4일메시지 확인 누락 → 시말서 및 징계 가능. … 인사 불이익은 없고 누적 시 징계 가능.”
- 악성 민원 1년을 시달리다 결국…삶 포기한 집배원11월 4일등기 우편 처리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민원과 고소에 시달리다 직장에서 징계까지 받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안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수사까지 받은 게 문제가 되어 이듬해 2월 '견책'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넉 달 뒤엔 전체 직원 가운데 최하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 법무장관님, 반민주당 발언 검사는 왜 자유롭게 인터뷰하는 거죠? (feat. 임민정 검사장 경고)11월 4일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 폭로 뒤 징계를 감내했던 그는 검찰 내 대표적인 '소신파' 검사로 꼽힌다.
- 與, 법원행정처 폐지 착수…"대법원장에 집중된 권한 분산11월 3일이성윤 의원 “법관 징계는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고, 법관에게도 부당하다.” 🧩 4. … 논의 확장 방향 TF는 재판 독립 보장을 넘어 다음 의제까지 확대 논의 예정: 전관예우 근절 법관 징계 실효성 강화 법원 내부 감찰 독립성 확보 대법원장 후보추천위 제도화 사법행정
-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진심 사죄"…징역 3년 구형11월 3일A씨 측은 변호인은 “피고인이 최초 유출자도 아니고 이로 인해 사적 이익을 챙기지도 않았다”며 “앞날이 창창한 30대 젊은이인 피고인이 파면 징계를 받아서 조직에서도 쫓겨났으니 선처를 … 인천경찰청 징계위원회는 비밀엄수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A씨를 파면했다. A씨는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파면 처분 취소 소송도 냈으나 1심서 패소했다.
- 김용민의원 - 사법부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유 !11월 2일판사 임명과 징계, 평가가 국민 의사와 무관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이 문제의 핵심. 🔹 4. 국민 주권이 미치지 않는 유일한 영역 “재판을 나쁘게 해도 불이익이 없다.”
- 미주 중앙일보 오버타임 미지급 등 100만불+ 소송 걸림11월 1일퇴사 및 권리 포기 등 조건으로 밀린 급여 지급을 제시했고, 이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회사 측은 이후 이씨가 다른 직원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주장을 하며 이에 대한 조사와 징계
- 이제 안미현 검사발언 봤는데 열받네요10월 28일대신한 국회의원에게 저딴 답변을 하는지 정말 기가 찹니다 어제자 저 발언으로 제 주변의 국힘지지자들도 도를 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어제의 윤미현 검사의 태도를 지적하지않고 아무런 징계없이
- 안미현은 반드시 중징계를 받아야 합니다.10월 28일윤정권 수년간 자행된 검찰의 만행에 입도 뻥끗 못하던 자가, 지금도 칼을 들고 설치는 검찰에 국민을 대신해 싸우는 입법기관을 향해 공공연한 협박을 자행했습니다. 저 자의 모습이 바로 전형적인 폭력 검찰의 모습입니다.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에게도 거리낌없이 던지는 패륜 망언. 철갑문 안에서 왕처럼 군림하며 어떤 만행을 저질렀을지 선합니다. 저들에게는, 공복이란 의식이, 법무 서비스직이란 마음이, 국민이 주인이란 생각이 한 줌도 있을 리가 없습니다. 안미현, 이 양아치 검새야. 개혁이 실패하면 정치인은 선거에서 책임을 진단다. TK 2찍들이나, 윤을 찍었을 너희들은 책임을 묻지 않겠지만, DJ 노무현을 잇는 진보 시민들은 바보 같이 늘 책임을 묻는단다. 이 개xxx !
- 안미현 검사를 징계하라!10월 28일국가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법무부 장관이 검사 징계법에 따라 징계 하시오!
- 최혁진의원 - 관봉권띠지 범인 찾았다.10월 27일검찰이 이렇게 행동한 이유에 대한 두 가능성 개인의 실수인 경우 → 사건 관련자는 중징계 혹은 한직으로 이동할 것 → 조직 내 위협 요소가 없기 때문 윗선의 개입·외압이 있는 경우
- ‘쌍욕’ 교사 징계 없이 유포자 색출하겠다는 중학교...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