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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고 이제 집에 왔네요.3월 18일 라는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며 퇴근후 광화문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있었던 넘 귀엽고 따수운 일화💙3월 18일 오늘 집회에 바람개비를 나눠주던 노사모분이 계셨는데 그걸 본 한 깨시민(2030여성)이 이런 귀여운 멋쟁이 자격증을 노사모분께 선물로 드렸대요ㅋㅋㅋㅋ 너무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안국역 & 광화문 행진 집회 사진 투척3월 18일 안국역에서 촛불행동 주최 집회 참여하고 8시가 되니 비상행동 주최의 행진 대열이 딱 도착하더군요. 눈과 함께 참 멋졌습니다.
뉴스공장_3/18 김어준 생각 : 한사람의 잘못이었지만 수 백만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될 것이다. 이게 굥에대한 세계의 평가 입니다. 굥을 탄핵하라.3월 18일 그러면서 성조기를 흔드면서 집회에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계엄후에 전세계 모든 외신, 외신을 안보나봐. 모든 외신이 굥을 비판했습니다. … 잘해보아요 ㅎㅎㅎㅎㅎ 자, 집회는 계속 있습니다. 겸손은, 힘들다 안귀령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오케 헌재가 저렇게 나옴 최악(급)의 상황 설정해봄3월 18일 기분 째지지 지금이라고 탄핵선고해봐 아무도 안쳐다봐 관심도 안가져 중늙은이 법률쟁이들을 누가 신경이나 써 나라는 무너져 가고 잼대표 심판은 3심까지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고 광화문 집회는 … 박그네 탄핵때 정도까지 헌재를 성토하는 집회가 광화문에서 세종로를 다 덮고 동서 십자각도 덮고 주말만 아니라 평일에도 계속되는 날이 오면 그제서야 헌재가 탄핵선고할까 알수 없음 앨리트
석열아 이틀만에 또왔어3월 18일 오늘은 점심에 집회가서 먹으려고 이삭 토스트를 미리 쟁겨놨었거든 지금 경복궁앞에 의자펴고 앉아서 토스트 먹고있는데 눈이온다^^ 너때문에 이게 뭔짓이니... … 어제 거센 눈발 보며 집회장 앞에서 단식하던 대학생들이 생각나서 집에있던 핫팩 박박긁어가져왔었어 꼴락 10개 핫팩 건네는데 더 못해줘서 미안하더라 석열아 석열아 10석열이였던 석열아
헌재. 앞은 아수라장! 이 정도. 일 줄이야~~ ㄷㄷㄷ3월 18일 뜨겁지만 평화로운 우리 집회만 보다가.. . 아수라장! 난리. 난리. 가관이 아니네요. 헌법재판관들. 또한 무서울 듯.. . 이래서.. .선고 날. 속히. 못할까요?
배우 정해균) ‘폭싹 속았수다’ , 윤 파면 집회 참석…일상위해 싸울것3월 18일 전문 윤석열을 파면하라
헌재 판결 날짜 예상3월 18일 그건 그렇고 오늘도 집회장소로 갑니다. 헌재가 저 모양이라도 우리 할 일은 해야겠죠. 각자가 있는 곳에서, 우리의 의지를 표현해 봅시다.
11일 연속 광화문 입니다 ㄷㄷㄷ3월 18일 눈이 다시 오는 거 같네유 ㄷㄷㄷ 집회 오시는 분들 따뜻하게 하고 오세요~
집회가는길 입니다.3월 18일 오늘 태양은 지지만 내일 뜨기에 희망 버리지 말고 가열차게 투쟁해봐요 !!
미녀 본 썰3월 18일 지난주 토요일 집회 참석 차 상경 정체구간에서 뱜따블유 뚜껑 열린 차 운전하는 처자가 이뻤더라능 but!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평일이랑 주말 집회 나가는거라..3월 18일 출첵합니다. 눈도 다 녹아 다행이네요. 헌재야... 판결문 내가 대신 읽어줄께 선고일이나 빨리 잡아라!!!
‘폭삭 속았수다’ 정해균, 尹 파면 촉구 집회 참석 “일상 위해 싸운다”3월 18일 정해균은 "오늘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후배랑 사랑하는 동생이랑 같이 술 한잔 먹고 광화문이 또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이재명, 尹탄핵 시위 중 사망 당원 조문 광주행…집회도 참석3월 18일 이후 '윤석열 즉시탄핵 촉구 광주 비상행동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시작에 앞서 묵념으로 신 씨를 추모했다. 댓글◇
"퇴직하면 저도 한 번" 난동 유튜버에 '쏙' 다가선 경찰3월 18일 이러니 집회가면...
최상목 “국민께 헌재 어떤 결정도 존중·수용해주실 것 간곡히 호소”3월 18일 최 대행은 “다행히 지난 주말 전국 주요 도심에서 진행된 대규모 집회·시위가 특별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고,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국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타는 목마름으로.3월 18일 특히, 이번집회의 거리행진은 할때마다 가슴 저 밑동에서 감동이 새록새록 일렁임을 자주 경험한다.
오늘 집회에 가서 받은 것들3월 18일 정작 준비해 간 것은 풀지도 못하고 잔뜩 얻어가지고 오게 됩니다.
나경원씨 왜 이잼을 자극할까요.3월 17일 이잼이 집회 현장에 나오면 누가 뭔가 하기로 한 걸 알거나 약속했나요? 나씨한테 진짜 묻고 싶네요. 한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