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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의 심장 구미의 딸 챠우 .. 크.. 문구 좋고4월 23일논개 전략으로 국힘당 들어가서 신이 저에게 허락한 말빨로 보수 영감 할매들 전부다 자빠뜨린 다음에 제2의 박근혜 컨셉으로 챠우가 당대표 먹고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
- 뉴스공장_4/23 김어준 생각 : 어제 대법이 이재명 후보 공선법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첫기일까지 열어 첫심리를 시작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번 대선 참전을 선언한 것이다4월 23일그만큼 이제 보수 진영에서는 2심 유죄를 확신했고 대법원장 움직이는거 봐라, 이건 유죄다, 확신했고. 검찰도 대법상고 필요절차를 하루만에 끝냈어요.
- 지난주 이동형 작가님 이이제이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게 있네용4월 23일공동선대위 없이 전당원 투표 결과만으로 타당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은 안 왼다고 하여 금지합니다' 라는 공문을 당 내에 쫙 보내면 그건 그거대로 서운하다고 다 같이 먹고 사는 같은 진영인데
- 대법판결 관련 아주 짧게 요약해봄4월 23일파기환송을 통해 조희대가 원하는 것 - 대선전 이재명에게 사법리스크를 부각시켜 불이익을 주는것 결론) 아무리 불회를 돌려도 5번 이상은 절대 할수 없음 최악의 경우라하더라도 민주진영
- 이재명 만난 조갑제 “명랑한 사람이더라…천성이 쾌활해 사법리스크 견딘 듯”4월 23일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합리적 보수 진영 인사들과의 사석에서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이 후보의 제안에 성사됐다.
- 조희대도 줄 서는거 아닌지...4월 23일있는데요, (파기자판은 대법관들 어려울 것으로 판단) 1)은 대선 전에 하더라도 고등법원 다녀오는 것은 대선 전에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란세력에게 결정적 이득을 주지 못하는 반면 민주진영에게 … 엄청난 적개심을 주게 되고 2)는 내란세력에게 불만을 주겠지만 이미 2심 판결 이후 대법도 크게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내란세력의 인식일거라 크게 욕먹지는 않을 것이고, 민주진영에서는
- 조국혁신당에서 대선후보를 내야할 것 같지 않나요?4월 22일무슨 의도인지 알 수 없지만 오늘 전원합의체 첫 심리까지 했다고 하니 진보진영도 후보자가 없을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 이재명, '찬탄보수' 조갑제·정규재와 만찬…외연도 우클릭 확장4월 22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진영 밖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복수의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합리적 보수 진영 인사들과 사석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다”는 이 후보 측 제안으로 성사됐다고 한다. … 정 전 주필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진영을 넘어 소통하고, 함께 나라를 걱정하자는 의미의 자리였다”며 “이 후보가 줄곧 좌익 진영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소위 ‘꼴통 보수’의 생각은
- 여전히 트럼프 지지하는 미국 보수층들 심리.jpg4월 22일============= 요약 : 지 살 깎아 먹는 행위인줄 알지만 상대 진영 때리고 X 먹이는데에 쾌감에만 만족하는 이상한 정서가 있다라는 것 내가 살깍아도 망한다 할지라도 상대편인 … 진보 진영 망하게만 할수만 있다면 상관없다라는 심리 꼭 일본의 가미가제식 심리같네요
- 대법이랑 헌재랑 3심 재판진행 가지고 충돌 날 수도 결국 헌재가 결정하겠지만4월 22일그래야 대통령 위상에 흠집나고 결국 국힘 보수가 좋으니까 결국 재판이 진행되든 안되든 양쪽진영 어디서든 헌법위반이다 아니다 보나마나 헌재로 갈건데 헌재VS대법 과거에는 대법 위상이
- 홍장원을 왜 불러4월 22일몇몇 민주진영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장원 이야기 나올 때마다 차기 국정원장으로 추대하자 하는 이들도 종종 보이고요. … 그런 자리에 평생 공작원으로 암약하면서 살아온 우파 진영 사람을 내란의 밤 이후 주군처럼 믿고 따랐던 자의 부당한 지시를 불이행했다고 아무 저항없이 치켜세우고 좋아하는 무리가 생기는
- 차기 정권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할 장관 인사4월 22일임기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같이 간다는 생각으로 진영 상관없이 진짜 능력있는 전문가를 데려와야하는데... 찾기가 쉽지않을듯...ㅠㅠ
- 김현종, 한덕수 직격.jpg4월 21일김 통상교섭본부장은 16일 보수진영의 영입 제안과 관련, “제안이 왔었는데, 장수가 주군을 한 분 모시지 두 분을 모시는 건 아니지 않느냐”라고 답변했다.
- '격분'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1조4천억원 추가 철회 검토4월 21일연방 정부가 입학과 채용, 학생 및 직원의 사상에까지 관여하겠다는 요구사항에 대해 보수진영 내에서도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 이재명 전략에 보수들마저 '긁적'..."얄밉지만 영리하다"4월 21일보수 진영에 '빨간등' 들어왔다 (3.18 오대영 라이브)
- 이재명 50% 첫 돌파…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리얼미터]4월 21일그간 범보수 진영 선호도 1위를 기록했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12.2%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3%p 상승한 수치다.
- 김경수! 덕분으로 방심하다. 빵! 터짐.4월 21일급하게 네거티브 하며 추격하지 않고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윈.윈. 하는 모습. 기다렸나 봅니다. 김경수! 본인은. 현 위치.에서.. . 최선의 발걸음. 내어 가시기를.. .
- 이재명 대통령이 기대되는 이유4월 21일기존의 민주진영의 리더들이 보여준 따뜻함과 공감의 리더쉽과는 체질적으로 다르다. … 우리는 이런 리더를 두고 “추진력있다.”고 말한다. 2.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겪었던 민주진영의 리더들은 “추진력”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다. … 제 아무리 왕당파,언론과 진보진영에게서 등과 배로 칼을 맞더라도 이는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뭘 해도 욕을 먹었고 해명할수록 더 큰 욕을 먹어야만 했다. … 그들은 지금껏 민주진영의 리더를 깔볼지언정 두려워한적이 없다. 그런 그들이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이 무섭다고 말한다. 이재명은 진짜로 할 것 같거든.
- [역사] 1925년 3월 23일. 임시대통령 이승만 탄핵. 그리고 국민대표회의4월 21일그리고 새 국무령 이상룡 선생도 국무원들 대부분이 상하이로 부임하지 않고 독립운동 진영의 분열도 계속되는 와중에 베이징으로 떠나 버리고, 이후 1년여 동안이나 국무령이 없는 상태가
- 문 전 대통령 후려치기..흐4월 21일문재인이 뭘 그렇게 같은 진영 사람한테까지 욕먹어야 하며 까여야 하나요?? 도대체...하 뭘 그리 잘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