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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 했다면 무한한 영광 있었을 것"8월 20일신 변호사는 "진보진영에 속하는 대표적 언론인 중 한 사람"의 요청으로 김 여사를 접견했다고 했다.
- 목사 김용민의 저서 '조국현상' 주요 내용8월 19일진보진영의 스타가 된 것은 개인의 인기보다는 온라인 상의 여론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요구 때문이다. 2.
- 조국대표, 조민CEO 맛집 가지고 지랄 발광 하는 이유.8월 19일민주진영 사람들은 더 잘 챙겨드시라.. 응원하고.. ^^ 자본 민주주의 현대 사회에 공동체 의식은 고지능자들이 추구하는 것이고, (고학력 아님.. … 민주진영 사람들이 똑똑해요) 지능 = 부를 가져오는 시대에 민주진영 사람들 부가 늘어나는 줄 모르는 극우들의 안쓰러운 열폭
- 시사저널 - 2025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유시민 1위8월 19일진보진영 대표적 스피커로 영향력 확대. 5.
- 이제 민주당 안에서도 김어준이 불편한가보다8월 19일김용민의 킹메이커 발언과 뒤이은 불쑥 튀어나온 이진우라는 듣보잡 인물의 발언까지 보면 이제 슬슬 민주진영 안에서 김어준 까내리기가 시작되나 보다 옳다쿠나 합세하는 기존 더러운 놈들도
- 김어준에 대한 비난과 억까가 나타나는 것은 순리지8월 19일특히 그 중에서 같은 진영이라고 본 사람들 중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인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 … 나꼼수가 처음 나왔을 때, 보수 진영에서도 나꼼수를 만든다고 하면서 욕설이 난무한 방송을 1회 찍었다가 2회도 못하고 폭망했었다 보수와 극우 진영에서 김어준은 절대 이해를 할 수 없는
- 와...문프, 총수 건드는 건 민주진영 사람 맞나요?8월 19일오늘 이후로 김용민tv 출연자들 어떤 말과 스탠스 취하는 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아니 그냥 거를게요 적당히...선 좀 지켜주세요;;
- 엠장형 혹시라도 이글을 볼까해서 씁니다8월 18일쓸데없이 나약한 생각하지마 형이 진보진영의 대표스피커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기업가도 아니잖아 그냥 형의 크기만큼만 짊어지길 바라 혹여나 그 죄이상의 무게를 떠안고 잘못된 선택을
- 김용민에 대한 믿음을 내려 놓습니다8월 18일언론인이었고 김경수를 드루킹으로 엮어 사냥할때도 오랜시간 그의 무죄를 근거를 들어 외쳐왔다 오세훈의 탄압으로TBS에서 쫓겨났을때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언론이 되어 더욱 강해졌고 결국엔 민주진영의
- 목사 김용민을 자유롭게 풀어주면 이런 폭주를 합니다.8월 18일목사 김용민이 더 이상 영향력이 없으니 그를 언급하지도 말고 먹이도 주지말고 무시하자고 하기엔 그가 민주진보 진영의 시민을 갈라치기 하는 정도가 너무 강합니다. … 게다가 뭐에 한번 긁히면 이런식으로 폭주를 하는데, 솔직히 나이 50넘게 먹어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건 그가 종교인이건, 셀럽이건, 스피커건 간에 민주진보 진영에 좋을건 1도 없어 보입니다 …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정치 평론가나 스피커들에겐 한번씩 민주진영 시민들이 소위 '골청소' 를 쎄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김어준과 주진우가 김용민을 광대로 만들었다?8월 18일나는 나꼼수 멤버들에 대한 애증의 문제도 있고 원래 자체가 정치인이든 우리 진영 스피커든 비판을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고 일희일비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김용민에 대해서도 별로 말을 하고
- 조국 "민주당과 합당은 내년 초 열린 자세로 논의"8월 18일그리고 연말을 지나 내년에 들어 갈 때, 어떤게 진영 전체에 도움이 될 지 열린 상태로 고민하고 당내의견을 모아보겠다." 조국혁신당 대표 귀하는건가?
- 김용민 언급이 불편한가? 김용민 욕먹는게 불편한가?8월 18일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목사 김용민에게 환호를 하고 부채의식을 느끼고 그의 의견에 동조를 하고 심지어는 민주진영쪽의 '대표 발언자' 라며 추종을 하는 이들이 일부 있다. … 정말로 목사 김용민이 민주 진영쪽에서 영향력이 한줌도 없는가?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 가장 민주당 친화적인 딴게에서도 이 정도인데, 민주진영 혹은 반 국짐진영 전체로 봐서 목사 김용민의 영향력이 정말 한줌도 없다고 생각되는가? … 누차 강조컨데, 나는 목사 김용민이 보수와 진보의 비율이 5대 5고, 보수당이었던 국짐이 극우정당으로 변질되고 있는 작금의 이 상황에서 그들과 한뭉치가 되어 대항해야하는 민주진보 진영의 … 분명한 나아갈 방향과 행동성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무시로 민주진보진영의 시민들에게 이불땀이나 꿰메야 하는 큰 대바늘로 피부 표피층을 넘어 진피층까지 쿡쿡찔러 엄지손톱만한 핏방울을
- 조국 된장찌개 이슈로 본 진보의 미래8월 17일그러나 우리 진영을 보면 아직도 ‘조국 사면’, ‘조국 근황’ 타령이다. 요즘은 된장찌개를 먹었느니, 한우를 먹었느니… 한숨만 나온다. “짜장인가요, 짬뽕인가요?” … 서로 다름 때문에 갈라졌던 이들을 다시 챙기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진영을 보듬는 시간 말이다. 그러나 ‘Only 이재명’을 외치며 내부를 흔드는 이들은 그런 걸 모른다. … 이들에겐 진영도, 진보의 미래도 없다. 그저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아 욕하고 분열을 조장해야만 산다. 그걸 멈췄을때 찾아오는 공허함을 감당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니 말이다. … 그들의 중독은 이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영 전체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경고는 분명하다. 지금의 내부 분열이 계속된다면, 그것은 곧 정권을 내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 정권을 잃는 순간, 오늘 그토록 신나게 분탕치던 이들은 또 다른 먹잇감를 찾아 진영으로 넘나들겠지.
- 김OO 등이 무게감 없다고 그러시는 분들이 알아두셔야 될것이...8월 17일이 양반들을 무시하면 안되는게 미묘하게 민주진영 지지 시민들을 분열시키고 있다는건데 가랑비에 옷젖는거 모른다고 이 양반들 논리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 “조국, 출소하자 마자 고급 한우“는 jot선의 공격 프레임이었냐.. ㅋㅋ8월 17일라며 입 싹 닦았던 놈이... jot선의 언어로 우리 진영을 공격 중.. ㅆㅂㅋㅋ
- 이대통령 주변에 이런 사람들 좀 치워주지8월 17일이런 음모론이나 다름 없는 글들 써대면서 유튜브로 조회수 빨고 꾸준히 진보진영 갈라치고 있는데 이런 사람을 시사회에 초대해서 대통령과 함께 보게 하다니...
- 뉴라이트 리박의 뿌리 김진홍 목사 인터뷰8월 17일보수 진영 내 영향력 인요한 의원, 전한길 씨 등이 김진홍 목사를 방문하며 그의 정치·사회적 영향력이 드러남. … 이런 점 때문에 ‘친일 사관’ 논란이 지속됨. 👉 정리하면, 김진홍 목사가 뉴라이트 진영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며 역사 교육 문제에 적극 개입하지만, 그가 주도하는 연구원은 친일 사관
- 더쿠는 '대중'은 있는데 '여론'이 없는 곳 같음8월 16일공장장도 마찬가지임 어떨 때는 개저씨라며 핫게에 가고 어떨 때는 민주진영 참 언론인이라며 핫게 감 그러니 단편적으로 더쿠를 잇싸처럼 적대하는 건 옳지 않아보임...
- [중앙]지지율 5%p 날린 조국 사면…李대통령, 다른 노림수 있었다8월 16일이 대통령과 가까운 한 여권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조 전 대표도 대선 후보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안다”며 “진보 진영에서 다양한 차기 리더가 성장하길 바라는 게 이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