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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작가님의 한풀이2월 5일그러다 문득 생각이 듭니다 강물로 흘러흘러 바다를 향해 가던 노무현대통령님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고 뒤에서 야비했던 자들이 과연 진영내부에는 없었을까?
- 그나저나, 겸공보는데, 겸공 여신 안귀령이 아프네요2월 5일그리고, 편집부는 안귀령의 일대기 기사를 작성해 줬으면해요 안귀령이 민주당 오고나서, 혹은 딴지 오고나서 어마무시한 우주의 기운이 민주진영에 온 것 같운 기시감..?
- '대권 잠룡' 김문수 고용부 장관 건강 적신호?2월 5일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직후 조기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전혀 검토하거나 생각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지난 약 한 달 동안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를 통해 명실상부 보수 진영의 … 김 장관이 꾸준하게 보수 진영 1위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셈입니다. 문제는 그를 몇 년째 둘러싸고 있는 건강 이상설입니다.
- 탄핵 가결되던 날 김동연이 목격담...2월 5일민주 진영 스피커 중에 유명하신 분인가?
- 대선 양자대결…이재명 53.1% 김문수 34.7%, 이재명 53.2% 오세훈 31.8%2월 5일원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보수 진영 후보 누구와 맞붙어도 50%대를 득표하며 여유 있게 이기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 한가지 전략이 확인됐네요 윤석열, 김경수 이슈 퐁당퐁당2월 5일게시판 글을 문제 삼는건 아닙니다 저들의 전략은 윤석열이 나온날엔 증인관련 분열 갈라치기 아닌날엔 김경수 노출시켜 민주진영 분열 갈라치기 너무 뻔하네
- 홍장원! 그에 대해 이렇게 생각 합니다.2월 5일화해 정책을 지지하는 우리 민주 진영과는 결이 다른 판단을 하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그리하여도.. . 홍장원! 이라는 이름이 처음 국회에 등장.
- 오늘도 심호흡 깊게하고~2월 4일그것은 비단 극우에 그치지않고 민주진영에도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다. 마치 과거의 드루킹처럼......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032월 3일. =========================== 2찍은 2찍 해도 민주진영이 만든 혜택을 자신들도 다 누리는 걸 알기에 국힘은 그걸 이용해 국익을 좀 먹으면서 자신들만 자가증식하려는
- 오늘 헌재의 보류 결정에 긍정회로 풀회전 시켜봅니다.2월 3일하지만, 지금 저쪽 진영이 보이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마은혁 재판관 임명이 반대로 작동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요즘 보면 참 역겨운 인간들 너무 많아요2월 3일없던 사람들이 어느정도 수습되고 정리되어 가니 이제와서 어쩌고 저쩌고 뚫린 입이라고 나불 거리는거 보면 딱 똥간에 구더기들 꿈틀거리는 모습이 연상되서 진짜 역겹네요 언젠가는 민주진영의
- 최강욱 전 의원은 확실하게 믿을만하죠.2월 2일사실 약간 진영논리적인 대응이지 않았나 싶음. 그렇다고 임종석 성동구 내놔라 같은 지역구 사유화를 실드치는거 절대 아님 사실 고민정쪽도 약간 감정적인 대응이 꽤 있었다고 봄.
- MBC 질문들, 대담프로 지금 방송중입니다 ㄷㄷㄷ2월 2일손석희 사회주도로, 양쪽진영 대표패널 홍준표 유시민 토크중인데.. 유시민의 지적에 홍준표 쩔쩔매네요 ㅋ 지금 함 시청해보세요?
- 솔직히 김경수는 쫌 의외이지않나요2월 2일그래도 김경수랑 사람이 이재명이 민주진영 후보가 되면 결국은 힘을 모아줄거란 조금의 믿음은 가지고있습니다....
- 최경영 vs 장성철2월 2일이런 평론가를 진보진영에서는 더 이상 패널로 부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도 정중히 패널로 부르지 말것을 요청해야 하겠습니다.
- 조국 “정권교체·사회개혁 위해 ‘새로운 다수 연합’ 만들어야”[단독 인터뷰]2월 2일원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이후 최근 정치적 혼란상과 관련해 “수구·보수 진영이 권력 유지·연장을 위해 총집결하고 있다”며 “정권교체를 이루고 … 수구·보수 진영은 윤석열의 파면·처벌을 예상하면서도, 권력 유지·연장을 위해 총집결하고 있다. 윤석열과 이재명을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보수 진영의 반격 프레임이다. … 이들은 ‘이재명은 안 된다’를 내걸고 수구·보수 진영을 단결시킴은 물론, 중도층까지 끌어당기고 있다.
- 펌 페북Edward Lee 이재명에게도 보상이 필요하다2월 2일그만큼 민주진영의 수권이 절박하다. 수권해야 개혁도 있다. . 이쯤하고,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마음의 평정심을 갖고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자. … 진영이나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다. 이재명은 내란이라는 무지막지한 악으로부터 나라를 구했다. 그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 지옥에 있어야 한다. … 이길 수 있었지만 진영의 패악질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패배였다. 그러나 그는 다시 일어섰고, 국가를 내란으로부터 지켜냈다. 다른 이들이 “무슨 내란이냐?” … 하물며 같은 진영에서 자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아무런 정책적 비전도 없이 막 던지는 말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좀 더 진중해야 한다. 정치인이라면 국민 앞에서 마땅한 예의다.
- 딴지에서 만큼은 절대 선인 문재인2월 2일비상계엄 탄핵 정국을 겪어온 민주 진영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슬슬 문재인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네요.
- 이잼 대통령 된다면 임기 중 우리진영이랍시고 얼마나 까대는 사람들이 나올지 눈 앞에 그려짐2월 2일핫게 문프 관련 글의 댓글 중에 '뼈를 깎아 일하셨다'라고 쓰신 분이 계신데 그렇죠...심신의 피로로 치아는 다 빠지시고. 저는 문프가 하신 말씀 중에 평생 잊지 못하는 말이 있네요. '원칙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그가 하신 일들, 해오신 일들, 그리고 결과값까지도 이 말에 맞춰 보면 이해를 할 수 밖에 없죠. 문프가 지난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때 이잼도 같이 경쟁하셨죠. 그때 이잼에 대한 평가..여기서 활발히 활동하셨던 분들 생생히 기억할겁니다. 블안하고 위험한 칼이라 아직 차례가아니라고. 이제는 그때와 비교할 수 없게 모든 게 노련하고 세련되게 다듬어지신 이잼이 나설 시대가 온거겠죠. 이잼도 대통령이 되신다면 뼈를 깎아 일하시겠죠. 그리고, 선명하고 확실한 정책을 펼치심과 동시에 불가피하게 여러 실수나 삐끗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겠죠. 이때다 하고 문프 비난하시는 사람들 (언론인 포함), 이잼의 시대에는 더 길길이 날 뛸 것이란 게 눈에 보입니다. 어떻게 반응하는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박태웅의장님 공유, 극우풀뿌리조직 전광훈의 “자유마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2월 2일“자유 우파는 뿔뿔이 흩어진 개인뿐이니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여러 개의 거대한 좌익 패거리를 극복해내려면 자유진영에도 구심점 있는 강력한 조직 결사체가 요구되는데, 가능한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