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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훈 소장 [속보] 채상병 특검, 박진희 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육사51기)으로부터 수사외압 받았다는 국방부 조사본부 김진락 수사단장 진술•녹취록 확보8월 18일조사하면 다나오는군요
- 고 진술하면8월 18일그럼 모두가 안전해질텐데 ㄷㄷㄷ 출신을 보면 다들 끄덕끄덕 할수도 있음
- 빨간아재 - 막가는 윤석열 변호인…불리한 증언 나오자 ”승진 때문에 위증” 모욕8월 18일계엄 당시 윤석열의 “총을 쏴서라도 들어가라” “게엄이 해제되도 두 번 세 번 하면 되니까 계속 진행하라”는 발언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하자, 윤석열측 변호인이 “승진 때문에 허위진술
- [빨간아재]막가는 윤석열 변호인…불리한 증언 나오자 ”승진 때문에 위증” 모욕8월 18일계엄 당시 윤석열의 “총을 쏴서라도 들어가라” “게엄이 해제되도 두 번 세 번 하면 되니까 계속 진행하라”는 발언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하자, 윤석열측 변호인이 “승진 때문에 허위진술
- 김건희와 연락하던 휴대전화 바다에 빠뜨렸다_ 바쉐론 사업가 특검 진술8월 18일이거 딴지내 다른글에서 퍼옵니다. 근데 좀 특이하게 말을 하네요. 건져만 오면 문자도 사진도 다 살릴텐데. 멀티빔에코사운더로 바다속에 있는것 다 찾을수 있을텐데 멀티빔 찍으면서 저 사람이 현장에서 확인만 해주면 열흘이면 건질텐데 대충 좌표하고 물리적 흐름만 보고 뒤지면 우습게 찾아낼것을.. 다만 멀티빔 동원하는 값이 비싸지지만. 검찰이 돈드는건 안하나요? 대충 위치 알면 멀티빔 이라는것이 물건을 요즘은 0.5cm X 0.5cm 미만의 해상도로 다 찾아냅니다. 과거엔 2cm X 2cm인데.. 대신, 인건비가 매우 비싸죠.. 625때 해상 불발탄 이런거로 찾는겁니다. 해저속 흙에 잠긴것 입체로 찍어냅니다. 해상도도 안나쁩니다. 이런거로 생김새랑 누운 각도까지 대충알고 다이버투입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특수부대출신을 비롯해서 다이버들이 일 잘합니다. 잠수기능사 따는곳 서울쪽은 모르겠는데 부산으로 가면 HID 유디티 이런 출신아저씨들이 2키로짜리 아령 두개들고 입영(서서 수영)하라고 가르친다고 말 안들으면 죽을것같아서 말 잘들었다는 인천해사고 졸업 갓 한 애 이야기 들어본적 있습니다. 아령 4키로 입영 요즘은 하나 모르겠는데 해경특수부대 실기 기준이 그겁니다. 그걸 예전엔 잠수기능사에서 했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그런것 하는 회사 팜플렛 일부 구글에서 보이네요. --- 원래는 지질학자들이 탄성파 탐사라는 기법을 연구하면서 만든 장치죠. 유전 배사구조 향사구조 그런거 찾는 지층패턴 알아낼때 쓰는데,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짜리 물건 빠뜨리면 빠뜨린곳의 대충 대략적 선박 좌표 받아서 찾아냅니다. 휴대폰은 사각이라서 더 잘 찾을겁니다. 그러라고 쓰는 물건이 이겁니다. 다만 오퍼레이터가 옛날엔 최소 세명 요즘은 그래도 두명은 붙어야 되네요. 장비도 비싸고 오퍼레이터 연봉이 비쌉니다. 배빌리는 값도 만만찮을거고. 그게 문제죠. 평면으로 사진을 찍는게 아니고, 입체로 사진을 찍어내는 장치입니다. 이른바 3D 스캔을 하는 장치죠. 누운각도쯤은 압니다.
- 단독] "김건희와 연락하던 휴대전화 바다에 빠뜨렸다"…바쉐론 사업가 특검 진술...8월 18일하나같이 다 사기꾼...
- [속보]특검 "김건희, 오후조사도 '기억나지 않는다, 잘 모른다' 진술거부"8월 18일[속보] 특검 "김건희 조사 종료…조서 열람 후 오후 4시 37분 퇴실" 거니 머리 속의 지우개 ㅡ_ㅡ...
- 김건희, 공천개입 관련 대부분 진술거부...8월 18일계속 거짓말이어나갈줄알았더니...
- [속보] 김건희, 구속 후 두 번째 특검 소환조사 도착8월 18일특검팀은 당시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료로 받은 경위를 집중 추궁했으나 김 여사는 대부분 질문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봉지욱기자 - 김현우구치소장 "이재명 대통령에게 몹쓸짓을"8월 17일핵심 쟁점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진술 이재명 대표와의 공모관계를 전면 부인하는 자필 자술서 작성. 만약 이화영이 인정했다면 이재명은 이미 구속됐을 것이라는 평가. 2. … 결국 교정당국이 검찰의 수사 과정에 협조했다는 의혹. 👉 정리하면, 검찰이 이재명을 구속하지 못한 이유는 이화영의 진술(공모 부인) 때문이며, 그 과정에서 교도소 측(특히 김현우
- 단독]특검, 통일교 지구장들 '지원금 받았다' 진술 확보…대선 개입 의심...8월 17일
- 김현우 수원구치소장때 출정기록 말고도 더있음8월 16일그당시에 대북송금 공범혐의로 들어가니까 그걸 전면 부인하는 진술서를 썼는데 그자리에서 가져갈 수는 없으니까 그렇게 합의를 보고 구치소에 가자고 하니까 말이 바뀌었어요.
- 김건희 구속에 결정적 역할을 하신 반클리프 아펠 매장 직원분께 <애국민주시민상>을 수여합시다 🎉8월 16일이에 재판부는 김건희가 거짓 진술을 하는 등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바쉐론' 사업가 "김건희 '이재명보다 빨리 모아야' 후원금 요청" 특검 진술8월 15일주도하고 있음 수천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김건희 씨에게 선물한 사업가 서성빈 씨가 특검 조사에서 "김건희 씨가 전화를 걸어 후원금을 요청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15일 JTBC 취재를 종합하면, '로봇개' 수입업자 서씨는 지난 8일 특검 조사에서 "김건희 씨가 대선 전 전화가 와서 후원금을 모아 달라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 또 서씨는 "김건희 씨가 '이재명보다 빨리 모아야 하니 홍보도 해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그런데 특검에선 '김건희 씨가 먼저 요청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겁니다. 정치 후원금은 자발적으로 후원회나 선거관리위원회에 내게 돼 있습니다.
- 단독] 교인 동원해 尹 투표한 통일교, 총선 앞두고 3만 명 조직적 지원 정황8월 15일책임자의 피드백이라며 "수도권은 안(철수) 후보 쪽 인지도가 높다" "최고위원은 인지도가 낮아서 어려움이 있어 하부조직까지 조직적 활동이 필요할 것 같다"는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서도 진술한
- 김계환이 진술을 바꾼이유. 2000억 짜리 해병대 호텔.8월 14일근데 갑자기 김계환의 진술이 바뀜. 알고보니 해병대 회관 예산보다 3배가 넘는 규모의 밀리토피아란 기존의 국방부 호텔 운영권이 갑자기 해병대로 넘어감. 육해공군 매우 반대. … 이 ㅅ ㄲ 청문회 할 때 화상으로 진술 하면서 뒤에 법무조언 바는 사람 숨겨놨다가 청래옹한테 들킨 것도 생각 나는데..
- [단독]송언석 “특검 출석 요구받으면 반드시 당 지도부와 상의” 의원들에 공지8월 14일한 지도부 의원은 채널A 통화에서 "두 의원의 진술은 당시 지도부나 동료 의원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내용"이라며 "특검에 출석해 진술하는 것 자체가 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 [속보] 특검 "김건희 대부분 진술 거부8월 14일출처: mbc
- [속보] 특검 "김건희, 대부분 진술거부권…18일 추가소환"8월 14일김 여사는 대부분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 문 특검보는 "피의자가 대부분 피의사실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저희가 준비한 질문은 공천개입 중 여론조사로 그 부분에 관한 질문을 마쳤고 피의자가 진술을 거부해서 일찍 종료됐다"고
- 국방부, ‘평양 무인기’ 연루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 직무정지8월 14일이 본부장은 지난달 참고인 조사에서 김 전 장관의 지시로 지난해 10월 3일과9일, 10일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수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 사람들은 후딱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