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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문석 당선자 거악에 대한 선명한 태도는 알겠는데요4월 12일"작은 편법" 도 조심하겠다는 워딩을 쓰네요 저희 지역구 의원이고 제 손으로 찍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말처럼 전 세종대왕이 빨간당 나와도 안찍습니다 민주당이 보수당이 되고 새로운 진보당이
- 여론조사꽃 포함해서 여론조사가 다 틀렸어요4월 12일유시민 작가님 셈법대로 여론M에서 여태까지 나온 모든 여론조사가지고 결과 냈을 때 [범진보 200-205 vs 범보수 100-95] 였어요.
- 제 2의 유시민과 총수4월 12일민주 진영에서는 제 2의 유시민과 총수를 발굴해야 됨 미래를 위해서 간절하게 느낌 진보진영이라고 너무 아무나 불러서 개인적으로 한 때 총수에 대한 오해도 있었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서도
- 부산 보수 대결집 이란 전제 자체가 말이 안됨4월 12일그냥 투표 할 사람들이 다 한거임 그냥 구도가 7대3인 동네임 보수가 결집을 하든 안하든 구도 자체가 어려움 보수가 50%만 나오고 진보가 대결집해서 100% 나와도 안될 지역임 이젠
- 현재 하반기 국회 법사위 정수가 18명 - 민주당 10명, 국짐당 8명4월 12일헷갈리네요) 그리고 앞으로 개원하게 될 22대 국회 보면 여당이 108석입니다 야당은 192석이구요(더불어민주당 161 + 더불어민주연합 14 + 조국혁신당 12 + 새로운미래 1 + 진보당
- 지난대선 사실 진보가 이겼죠 심상정이 갈라먹은거죠4월 12일지금 선거에서 언더독은 국힘입니다 연속 3번의 총선 패배, 지난 대선 안철수하고 합치고 이준석에게 똥꼬쇼까지 해서 0.7퍼 승리인데 심상정 표가 많았죠 200석 안되어서 저도 굉장히 충격이지만 현실을 냉정히 보면 국회선진화법도 만들어질때 어느 한개 당이 180석 넘기지 못하니 서로 협의 하자 라는 법이지 특정당이 우당하고 합치면 180석 훌쩍넘겨서 독단적으로 법 통과 할꺼라고 생각치 않았던 법이죠
- 진보 189석으로 사실 정치드라마 같은 상황이 된것입니다4월 12일200석이면 정치일정은 정해져있던거예요 특검, 주요인사 구속, 탄핵 까지 쏜살같이 가는거고 189석이여서 어디로 정국이 갈지 알수가 없어졌어요 국힘 대권 주자들은 윤석열과 거리두기 해야하는데 그게 언제부터 어느강도로 라는 문제에 직면했고 윤석열은 국민 인기영합 정책 없이는 언제 국힘에게 버려질지 모르는 불안감 아예 민주계 단독 200석 보다 더 불안하죠 정해진 죽음과 살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있단건 체념과 발버둥의 차이 민주당은 좋은 법안 계속 통과 시키며 대통령에게 잽을 날리면 되는데 그건 민주당 역량이 중요해졌죠 특검이냐 아니면 민생법안이냐 여론 풍향을 잘읽고 해야하죠 정치 삼국지가 길면 3년 짧게는 2년뒤 지방선거 직전까지 펼쳐질것이고 여기서 국민 마음을 얻으면 살아남고 잃으면 나락인건데 젤 불안한건 역시나 윤석열이죠
- 대한민국 역사에 야당 200석이 없다고요!!!!4월 12일이번에 이렇게 190석이상 범진보세력이 가진게 최초라고요!! 아니 90점 맞아오니까 100점 못맞는다고 ㅈㄹㅈㄹ 하는게 이런거군요 그렇게 잘났으면 니들이 좀 선거 뛰던가!!
- 이번 총선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4월 11일민주 진보세력은 늘 부조리와 부도덕한 권력에 맞서 싸워왔고 이번 총선을 통하여 이기고 끌어내리고 싶었으나 아주아주 아쉽게도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 최욱이 말하는 진보진영 딜레마ㅋㅋ4월 11일40:00 (최욱 발언) 아니 근데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뭐냐면 이런 분석들을 많이하시는데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좋으면 부산에서 국짐결집한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선거기간에 진보진영이 … 라고 말하면 보수진영이 결집을 해서 안된다 그러고ㅋㅋ 진보진영이 "야 이번에는 안되겠다" 그러면 또 진보진영이 실망해서 투표장에 안나가서 안된다 그러고ㅋㅋㅋ 야!! 좋다~ 아!!
- 김태선, 울산 동구에 첫 민주당 깃발 꽂아4월 11일김 당선인은 4년 전 21대 총선 때도 민주당 후보로 울산 동구 선거에 도전했지만 3위로 밀렸다. 2위를 차지한 김종훈 민중당 후보와 경쟁하며 진보 성향 표심이 갈렸다. … 노동자 밀집 지역인 동구는 울산 내 진보 표심이 두드러지는 곳이다. 4년 전 총선 때도 김 당선인과 김종훈 후보의 득표를 합치면 1위 권 후보를 크게 앞섰다. … 진보진영 단일화 실패는 패배로 이어졌던 지난 선거 공식도 극복했다. 울산 5개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중 김 당선인만 살아 돌아왔다. … 울산이 고향인 김 당선인은 2009년 민주당 부대변인을 맡았고, 같은 해 재·보궐 선거 때 울산 북구에 출마했지만 조승수 당시 진보신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다. 2018년 문재인
- 문재인 석자로 싸우고 있는 분들께 유시민 선생님 글을 전합니다.4월 11일"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주장이 있다.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하면 진보는 단결하는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 … 반면 진보주의는 새로운 사유습성을 창조하여 지배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운동이다. 진보는 본능을 거슬러 간다. 그래서 쉽게 단결하지 못하며 작은 오류만으로도 쉽게 무너진다. … 진보는 바람을 거슬러 나는 새,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는 물고기와 같다. 열정과 신념이 무너지면 바람에 날리고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게 된다. … 평생 진보주의자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지음 > 중에서 전에 올렸던 글 재업합니다. … 그것이 보수의 장점을 가져와 길들이는 유일한 방법이자 진보의 반복되는 패인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니까요.
- 정의없당이 후원금 요청하는 이유,,,4월 11일그 동안 노동자들 피빨아 뱃대지채워왔는데 자기들 돈으로 청산하려면 뒷골이 심하게 땡길 듯,,, 그동안 진보 지지자들이 정의없당에 기회준걸 인터넷에서 다 모으면 전집 출간도 가능한데
- 박태웅 의장 페북...또 속아선 안됩니다. 윤석열은 조중동이 올린 인물입니다.4월 11일진보 보수를 떠나 넘지 않는 선을 넘었다. (’삼체’를 봐라.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할 때 과학자들을 가장 먼저 공격한다.) 글로벌 스탠다드도 뭉갰다. … 그런데 윤석열은 진보도 아니면서 이것저것 막 지른다. 예산은 신경도 안 쓴다. 동아일보가 “떨어지는 집값도 못 잡는다”며 “뭘하자는 건지 알 수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 나눔) 총선 대승 기념 블루투스 스피커 나눔 ㄷㄷㄷ4월 11일자꾸 200석에 좌절하는 분들이 많은데 총수말이 맞아요 군부독재때 말고는 그어떤 정당도 3/2 의석을 차지한적은 없습니다 지난번 180석을 넘어 진보진영 최대의 승리입니다 이제 우리거
- 도봉갑,화성을은 텃밭이라고 생각한 오만함때문에 진겁니다.4월 11일구태와 무능의 여성정치인 인재근이 물러나고 패기있고 능력있는 남성 정치인이 이 지역을 맡았으면 하는 맘이었는데 안대변인은 여러모러 아쉬웠습니다 김재섭은 이동네 진보층에서 조차 능력과
- 자칭 진보 스피커란 인간들과 그것들 추종하면서 우르르 댓글로 문통 까고 있는4월 11일인간들아 문통 지지자들이 그간 참고 또 참다가 이젠 선거도 끝났으니 이젠 할말은 할거라고 본다 그동안 문통 지지자들이 걍 꾹 참고 있었던거지 할말이 없어서 그런줄 아나? 성역 타령들 하면서 니들이 언제 문통을 성역으로 인정이라도 했냐? 문통에게 성역 타령하면서 성역으로 대접해 준적 있기나 했냐? 매번 민주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생기면 항상 문통 총수 이젠 조국 끌어와서 억까짓을 무한반복하면서 성역 타령은 참 ㅋ 뭔 성역이 대선 끝나고 그 패배도 오로지 문통탓, 책방 열어도 지롤, 이재명중심으로 뭉쳐서 이기라고 여러번 얘기해도 지롤 안나서면 안나선다고 지롤 그래서 좀 정치적 발언으로 윤석열 까면 또 나선다고 지롤 이젠 하다하다 퇴임한지 2년 가까이 된 대통령에게 이번 총선선거 결과 끌고 와서 문통 까고들 있냐? 김태형 오창석 김용민 롯본기 잇싸 디시 이재명갤 잼마을 등등 니들이 이재명대표 대선가도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작자들이다 솔직히 문통지지자들이 이재명에게 오롯히 결집이 다 안되는게 니들 탓이라고 문통지지자 표는 받고 싶으면서 심심하며 문통은 끌고와서 놀이처럼 억까하고 있는 참 역겹고 어처구니 없는 작자들
- 외신 "조국 스타워즈 주인공 서사"4월 11일그것은 많은 진보적인 한국인들이 거부하기 어려운 이야기 서사 입니다" '외신 파이낸셜 타임즈'
- 이번 총선이 몽골에 미치는 영향4월 11일그리고 고인물들을 대부분 걸러내고 개혁.진보적인 인물들로 채워지는 결과를 통해 몽골의 젊은 층에서 한국 국민의 정치 관여에 대해 깊은 관심과 거울로 삼는 분위기입니다.
- 이번 총선이 찝찝하다 하는 분들을 위한 부산 어르신들의 대화.4월 11일진보진영 대승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