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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 진보언론 망한이유와 오마이뉴스 부활사례7월 7일영상은 언론과 저널리즘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실제 언론사의 행태 사이의 괴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시민 언론의 기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조직을 만들어 신문을 창간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지원하고 구독하는 신문이 세상을 바로잡는 데 기여하길 기대했습니다. 언론사의 이상: 언론사, 특히 기자들은 언론이 권력과 독립적이어야 하며, 이념과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기대: 반면, 시민들은 언론이 기득권에 편향된다는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했습니다. 갈등의 원인: 이러한 기대와 실제 언론사의 목표 간의 간극이 커지면서 독자들이 등을 돌리게 되었고, 결국 비즈니스로서의 언론사도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오마이뉴스의 변화와 부활: 오마이뉴스는 한때 기자들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기사가 주를 이루었으나, 이로 인해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변화는 생중계를 도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자들이 해석 없이 사실만을 전달하고, 독자들이 직접 판단하도록 하는 방식이 호평을 받으면서 부활의 조짐을 보였습니다. 이는 기술적 변화가 저널리즘의 규범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저널리즘의 규범과 가치 혼돈: 20세기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시대의 저널리즘 규범은 낡아버렸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규범을 고민해야 합니다.현재는 가치 정립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혼돈 상태에 있습니다. 무엇이 표준인지에 대한 시각이 제각각이며, 새로운 규범을 세워야 합니다. 유시민의 역할과 정치적 공격: 유시민은 더 이상 정치인이 아니지만, 일부에서는 그를 공격할 때 여전히 정치인으로 규정하며 비판합니다. 이는 잘못된 습관이며, 사람들의 바람과는 별개로 유시민 자신은 정치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수 언론의 분열과 대응: 윤석열 정권 출범 전에는 정부를 비판하던 언론들이 지금은 정부를 옹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부 언론은 기득권 체제의 위기를 느끼고 윤석열을 옹호하는 노선과 손절하려는 노선으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JTBC와 일부 족벌 신문들이 대표적으로 분열 양상을 보이며, 이는 체제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재고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진중권이 거품물고 한동훈 빨아주는 이유가..7월 7일아마 문정권때 혹시나 어떤용도이든 (자문위원던 공공기관 이사이던 등등 공식적 직함) 자신을 찾을 거라 기대했을 거라봅니다 정권초기 '조국은 내친구' 이러면서 나름 진보진영의 끈들을 … 친 한동훈 인사들을 보면 과거 진보적 성향을 띈 인물들을 중용하고 가까이 두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김칫국을 거나하게 한사발 들이키고 있는듯 합니다.
- 중도외연확장은 신기루7월 7일그는 책에서 이념적으로 진보와 보수 양 극단이 있을 뿐 그 중간은 없다면서 여론조사 때 유권자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오는 이념적 중도세력 공략에서 진보주의 쪽이 항상 실패하는 … 진보진영 후보자는 중도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 흔히 약간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성을 잃는 것이며, 유권자들이 모를 리 없다.
- 제2, 제3의 김병주를 지키는 방법(욱해서 될일이 아니기에7월 7일전당대회를 앞두고 룰이 "소소"하게 변경되었다 혹자는 이것이 맘에 안들어 이것도 만에 안들 수 있다 혹자는 만에 안드는김에 민주당 답없다고 외면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난 저게 대단한 진보나
- 광주광역시 독해력을 요하는 프랑카드 ㅋㅋ7월 6일보수의진보?? 뭔 뜻일까요
- 파란색과 수박색.7월 6일노무현의 사위라는 진보진영 금수저씨...... 칼라 구분좀 잘합시다..
- 푼수 곽상언 어쩐지 뜨지 못하더라7월 6일노무현의 사위라는 진보진영 금수저를 가지고도 연달아 낙선하길래 운이 없었나 보다 했는데 사람들 보는눈은 다 똑같은듯 푼수도 이런 푼수가 없었네요 본인 당선이 본인 능력인줄 알았나 봅니다 … 상황파악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진보진영의 시대정신 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거 보면 속마음은 빨간색이 아닐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어차피 큰 기대를 한적도 없으니 다음 총선에선 갈아버려야
- 곽상언 의원 행동은...7월 5일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정치에 관심 가지고 진보로서 깨어있는 시민으로 죽을 때까지 살고싶다고 굳게 결심하고 실천하려고 노력도 합니다. 그런데....
- YTN 배승희와 김병주 의원 인터뷰 피가 거꾸로 솟네요(유) ㅋㅋ7월 5일역대 진보, 보수 정부도 일관되게 해왔던 외교 정책은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 일본과는 적절한 관계 개선을 해서 적절점을 유지해 왔던 것입니다. … ◆ 배승희 : 의원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국군 통수권자는 대통령이시기 때문에 결정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 청취자분들이 계세요. ◇ 김병주 : 개인적인 생각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과거 진보
- 한동훈특검법 받자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네요.7월 4일진보 평론가들도 그러네요. 존나 나이브 하네요. 진짜. 아직도 사람이랑 싸우고 있다 생각하는건지.. 에휴..
- [노컷] '극좌' 유튜버가 된 의원님, 정신은 누가 나갔나요?… 지금 누가 들어야 할 소릴 ㅋㅋ7월 4일수십년 이어온 관행이 너무나 쉽게 무시되는 현실을 두고 하는 말인데, 그도 그럴 것이 진보는 진보답지 못하고 보수는 보수답지 못합니다. … 진보를 자처하는 민주당 의원이 서슴없이 소수자 비하 표현을 하고 국방과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 진영에서는 외교적 표현을 잘못 써서 상대 당에 공세의 빌미를 줬으니 말입니다. … 이게 진보다운 모습이냐고 감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 안보는 보수라더니 기본적인 동맹 관계조차 헷갈려하는 국민의힘 논평도 뼈아픕니다. … 진보가 진보답지 못하고 보수가 보수답지 못한 22대 국회에서 김병주 의원의 대정부질문 발언을 두고 의원답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공허한 지적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 ㄷㄷ "진보는 진보답지 못하고 보수는 보수답지 못하다"?? 마치 언론 지들은 한없이 맑고 투명하다는 듯이.. ?? ㅋㅋ 대항민국 언론은 왜 언론답지 못한가..?
- 뉴스타파 처음 후원했습니다! >_<7월 4일그동안은 의원님들이나 진보진영 변호사님들을 후원 했는데 유튜브에 봉기자님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언론사 후원을 했네요 열심히 돈 벌어서 더더 후원해드리려고 기운내봅니다!
- 요즘 국민의힘은 칭찬해주고 싶어요..7월 3일계속 그대로 해라...이대로만 하면 다음 번에는 민주당과 진보진영 200석+다...
- 조국혁신당 추천권을 넘기는거 저는 반대합니다.7월 3일소수정당도 진보당도 있고 개혁신당도 있고 하지만 특검이 통과가 안된다는 이유로 미리 권리를 포기 해버리면 나중에 이걸 가지고 어떤 딜을 걸어서 특검을 완전 무용지물로 만들수 있습니다 … 진보당이 그거 가지고 갈수도 있지만 개혁신당이 가져갈수도 있고 국짐은 공평하게 자기가 가져가야된다고 주장하고 그거 낼름 가져갈껍니다. 재네들은 뻔뻔하니깐요.
- 한덕수는 정체가 뭔지7월 3일21대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오만불손한 태도 보이길래 딱 국짐인간인가 했는데, 이력을 보니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윤석열 정부5개 정부에 걸쳐 보수 정부와 진보
- 국혐 전당대회 술로건??? ㅋㅋㅋ7월 2일진보 운운하기전에 굥견희의 몸종 역할에서 먼저 벗어나라.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놓고... 국혐아, 부러우면 이미 진것이야...한심한 것들.
- 사장 남천동 정말 웃기네요7월 2일대부분의 진보 유투버들이 지나치게 진지해(너무 무거워서) 듣는게 버거운 경우가 있는데 사장 남천동은 웃고.떠들며 들을 수 있어서 맘에 드네요. 이런 방송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 세종에 새 청사를 만드는건 그리 어려운건 아닙니다7월 2일진보 유투버들이 돌림해가며 세종에 대통령 청사를 지어야 하는 이유 계속 언급하다보면 " 어 그런가?" 하며 우리쪽에서 결집하죠..
- 심술보(정의없당)의 미래 (feat 김문수)6월 30일심술보의 미래 앞으로 있을 대선 후 합리적 진보를 내새우며 국힘으로 들어감(심술보는 권력의 욕심이 많음)->김문수가 국힘계열에서 경기도 지사를 한 것 처럼 경북 또는 경남에서 도지사 … 도전 그리고 진보입네 하며 민주당을 신란하게 비판 그러나 실패 -> 국힘계열 국회의원 비례대표 신청 -> 그러면서 극우로 전향 김문수 처럼(김문수와 심술보는 함께 노동운동함) .
- SBS는 왜 정의당을 되살리려 하나?6월 30일정의당 폭망은 다 민주당 때문이라고 프레임 만들어서 진보 진영의 분열을 획책하려는 거라 보입니다. 그런다고 넘어갈 사람들은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