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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만난 경호관 "모두 지쳐‥수뇌부 체포 원해"1월 13일이 경호관은 경호처의 지휘권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인데 방관하고 있어 충돌이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최상목 대행이 경호처 지휘하지 않는 이유1월 13일1. 현상유지가 필요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간에 서 있는 것이 자리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에게도 욕 먹고, 국힘에게도 욕 먹는 것이 중간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중간한 상태로 있어야 당장 내란 관련 수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국무위원, 국힘과 협의 없이 헌재 재판관 2명을 임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탄핵 가결의 형식적 명분이 충족됐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반면 특검은 기존 대통령실의 입장을 따르고 있습니다. 여야가 합의된 특검법을 마련해달라는 것은 정치권으로부터의 격렬한 비토를 피하고 싶다는 간접적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박근혜 국정농단사태에서 살아남으며 얻은 교훈일 겁니다. 2. 결국 보수에 기대 살아갈 수밖에 없다. 최상목 대행은 경제관료였습니다. 그가 공직을 떠나 외부에서 자리를 찾는다면 기업과 관련된 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은 여의도 정치권에 뛰어든다고 해도 민주진보진영에 투신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출마를 한다면 국힘계열의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보수진영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3. 윤석열과 대립할 수 없다. 최상목 당시 기재부장관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종사자 혐의는 계엄 하 경제체제 조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요 경제기구의 수장들과 회의를 진행한 뒤 무제한 유동성 공급을 결정, 공포했고 기재부 주요 간부회의도 진행했습니다. 즉 윤석열 측은 최상목이 어떤일을 수행했는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최상목이 윤석열을 나서서 치려고 한다는 판단이 서면 윤석열 측은 누구보다 최상목을 같이 끌고갈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평소 윤석열이 아끼는 동생이었다고도 하죠. 최상목 자신은 한덕수 탄핵하지 말아달라고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했고 떠밀리듯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됐습니다. 윤석열, 김건희를 직접 겨눈 특검도 막고 있습니다. 경찰에 경호처 보강을 요청하기도 했다죠. 윤석열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최상목 대행은 자신도 거부할 수 없는 안이 제시되면 떠밀리듯이 하나씩 받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령 헌재에서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판단을 내리면 고심하는 척하다가 어쩔 수 없이 임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국가기관이 충돌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해선 안 된다는 하나마나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최상목 대행의 성정에 비쳐보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은 최상목 대행에게 있다는 압박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공수처 "체포 방해하면 형사처벌과 함께 연금상실" ㄷㄷㄷㄷ1월 13일과정에서 경호처에 파견된 국군장병(33군사경찰대, 55경비단 등)들이 체포영장 등 집행 장소에 동원되거나 소속 부대 차량 등 장비들이 이용되는 등 영장집행을 방해할 경우 해당 장병 및 지휘부가
- 체포방해 수방사 지휘관 무혐의 검토…1월 13일여기저기 내란범들이 넘쳐나는 미친 상황...
- 이재명 “가짜뉴스, 민주주의의 적…무슨 수 쓰더라도 뿌리 뽑아야”1월 13일(대통령) 경호처가 대통령 권한대행 지휘받는 조직 아닌가”라고 했다.
- [단독] 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인원 1차보다 축소 검토1월 13일연합뉴스TV 취재결과, 공수처는 이번 2차 체포영장 집행에선 지휘 효율성 차원을 우선 고려해 1차 집행인원 20명보다 인력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경향 속보) 공수처, 경호처·국방부에 ‘윤석열 체포 협조’ 공문 발송1월 13일경호처 지휘부의 ‘체포 저지’ 지시에 불복하는 일선 경호관에 대한 ‘선처’ 방침 공개 발표 4. 3의 내용은 경호처 직원의 경우 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위법한 명령에 따르지 않더라도 …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면 지휘부나 동원 장병이 형사처벌되고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음. 3.
- 공수처, 尹영장 주중 집행 전망…부상자 발생시 손배소 검토1월 13일박 전 처장 사직 등으로 경호처 지휘부에 다소 균열이 생겼으며, 김 차장 등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으면 윤 대통령 영장 집행 시도와 무관하게 경찰이 언제든 김 차장 등에 대해 신병확보를 … yna.co.kr 공수처는 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신병확보나 조사 출석 일정이 집행 시점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경호처 지휘부
- <군인권센터> 국방부조사본부, 체포방해 수방사 지휘관 무혐의 처분 검토1월 13일- 관저 밖 수방서 경비 병력은 여전히 삼청동 주둔지에서 출동 대기 태세 중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보도자료 ⬇️
- 공수처랑 경찰이랑 책임문제로 하기 싫은듯1월 13일공수처 지휘니까 체포 못하거나 불상사? 생기면 책임져야 하는데 실제 일은 경찰이 하니까 미적미적 경찰은 책임은 우리가 질테니 강하게 하자 라고 공수처가 안 하니까 내가 왜 ?
- 경호처 직원 "지휘권자 최상목 대행인데 방관만 해 충돌 발생"1월 12일경호처 내부 갈등과 수뇌부의 과잉 충성으로 인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유혈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경호처 직원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상황을 방관하고 있다"며 중재와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방관인가... 무관심인가... 공감능력 불능자인가... 우유부단인가... 무능인가... 부역자인가... 무지한가... 아니면... 누군가에... 무조건 복종중인가... 지금 현안에... 복종은... 그냥 게으른게 아닐까... 무조건적인 복종이 그냥... 쉬운일 아닌가...
-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 지시”1월 12일그는 “다만 경호처는 다른 공무원 조직과 달리 한명의 지휘자(처장)만을 바라보는 ‘오케스트라’와 비슷해, 의견을 취합할 구심점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 [단독] “윤석열, 경호처에 무력 사용 검토 지시..간부들 집단 반발”1월 12일그는 “다만 경호처는 다른 공무원 조직과 달리 한명의 지휘자(처장)만을 바라보는 ‘오케스트라’와 비슷해, 의견을 취합할 구심점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 우원식 “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게 최선”1월 12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서도 "경호처에 지휘권을 행사하기 바란다"며 "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협조를 지시하고, 국가기관끼리 충돌을 막는 것이 지금 권한대행께서
- 우원식 의장 페북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입니다.>1월 12일경호처에 지휘권을 행사하기 바랍니다. 기관 간 갈등이 아니라 법치주의 회복이냐 아니냐가 본질입니다.
- 요 몇일 경찰이 발표하고 움직이는걸 보아 하니.1월 12일등 고위직렬의 머리를 처내서 만의하나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거 같아 보이네요 어차피 경호처 직원들중 강성 2찍이 없다는 보장은 없으나 그들도 늘공이고 명령권자들이 날라가면 지휘가
- K-3 전차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 반영한다! 육군의 차세대 주력 K-3 스텔스 전차! K3 전차를 위한 개발 기술 K-2 전차에도 반영!#K2 전차#K9 자주포1월 12일하지만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에서 이같은 전차 전력 구축으로 마치 게임같은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지휘할 수 있다면 미래 전차의 전투력은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 [속보]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출석 요구도 불응…“한시도 자리 비울 수 없어”1월 11일경호처는 이날 “김성훈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경호처장 직무대행으로서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해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다른 지휘관들의 출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 경찰 인력증원중1월 11일새벽 입장휴게소에 기동대 버스 다섯대와 지휘본부 차량 봤는데...서울 출발하는듯요 사진 없음요
- 🆘️🆘️🔥‘절대 뽑고 싶지 않은 대통령’1월 11일최상목의 ‘특검법 여야 합의’…“내란 수괴 지지 선언” 👍“김건희가 박찬욱에게, 날 주인공으로 영화 한편 어때요 했다더라” 👍경호처 직원의 ‘SOS’ “춥고 불안, 빨리 끝나길…지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