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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수옹) 이런 야당은 일찍이 없었다3일 오후국가적으로 뭔가 붕괴된 듯한 무시무시한 상황에서도 의지가 분명하고 더구나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 많아, 이상한 의원도 많았는데 굉장히 역량이 있고 태도가 분명한 야당을 일종의 국민 지휘부로
- 정보사 새끼들 몽골을 말랑하게 본 듯... ㄷㄷㄷ12월 27일현 몽골의 정보 관련 특수 경찰과 군 정보부 요원들 지휘부는 대부분 과거 소련의 KGB에서 교육, 훈련 받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단독] 정보사, 계엄 10여일 전 몽골 북 대사관 접촉 시도...'북풍’ 연관됐나12월 27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합참 전투통제실(지하벙커)에서 이뤄진 대북 전술토의에서 ‘오물풍선 부양 원점 타격’을 주장했으나, 합참 지휘부의 반대로 불발됐다는
- 단독] 정보사 요원 계엄 2주 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북풍공작 의혹12월 27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합참 전투통제실(지하벙커)에서 이뤄진 대북 전술토의에서 ‘오물풍선 부양 원점 타격’을 주장했으나, 합참 지휘부의 반대로 불발됐다는
- 육사를 군사대학원으로 바꾸면 됩니다12월 25일군사대학원 졸업자는 각급 부대 지휘부에서 행정병을 대체하여 행정업무를 맡는다. (상당수의 군사대학원 졸업자 필요함.) 8.
- 방첩사 지휘부 “민간전문가” 언급12월 25일이와 관련해 방첩사 지휘부는 검찰에서 “검찰이 아닌 민간 전문가”를 언급한 것이라고 진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한겨레 취재 결과,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 …방첩사 지휘부는 “민간전문가”라고 언급...12월 25일
- [단독] 내란수괴, 총선 직후 신원식·조태용 술자리서 “부정선거, 계엄 필요”12월 24일검찰은 김용현 전 장관과 계엄군 지휘부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계엄 모의 시기와 실행 계획 준비 과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식의 각성을 저지하기위한 필사적 몸부림12월 22일저는 경찰 지휘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 배후에 명확한 목적을 갖고 필사적으로 농민들의 서울진입을 막는거라고 판단합니다 트랙터가 가지는 상징성 측면에서보면 윤석열 체포와 특검 시행
- 계엄때 실제 전투상황을 만들려던거네요작년 12월상황을 기획한거같음 그냥 계엄 명분 만든다고 우리 군 몇십명 목숨을 도구로 이용한거죠 근데 국회에서 금방 계엄해제 때리고 그게 실시간으로 중계되면서 상황이 애매해지니까 이 반란 지휘부
- 尹은 왜 아직 그 자리에 있나 [중앙 논설]작년 12월이 과정에서 국회에 투입된 MZ세대 군인들은 군 지휘부의 불법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그들은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지 않았다. 국민도 용납하지 않았다.
- [속보] 경찰청차장이 청장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작년 12월-경비대장도 체포하고, 다른 반란 동조자들 체포 가즈아~~~ 경찰청장 공백에 차장이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 지휘부 공백 사태로 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맡은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 조국 "尹, 계엄 실패 뒤 박성재와 술자리 후 김용현 자수"작년 12월"법무부가 검찰 지휘부" 검찰과 모의 정황 의혹 제기
- [단독] "방첩사 국회 철수, 현장 결정…지휘부 질책하며 막아"작년 12월
- 나는 법을 모른다. 모르고 그랬다. 707 특전단장 대령...작년 12월이걸 서류로 하는게 일상인데 특별한 일이라도 구두로 지휘부는 싸그리 전달 됨. 특전단은 싸그리 직업 군인들로 구성 되는데 1인이 일반 사병 10명 보다 값이 큼.
- 단독] '방첩사' 장악해 계엄 빌드업... '용현파' 1년 전부터 軍 요직 꿰찼다작년 12월사령관에 여인형(48기) 중장, 참모장에 소형기(50기) 소장, 기획관리실장에 김철진(54기) 준장을 진급시켜 방첩사 지휘부에 앉혔다.
- 오늘 매불쇼에서 유작가가 극찬한 김민석 최고위원 기자회견 전문작년 12월내란사태에 가담한 경찰지휘부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해나가겠습니다. 3. 한덕수 총리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첫째, 헌법상 불가능합니다.
- 매불쇼에서 유시민이 명문이라고 한 오늘 김민석 발표 성명작년 12월내란사태에 가담한 경찰지휘부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해나가겠습니다. 3. 한덕수 총리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첫째, 헌법상 불가능합니다.
- 역사는 비틀거리지만 앞으로 간다작년 12월막혀 움직이지 않는 버스는 마포대교 위에서 시민들의 요청으로 문을 열어 주었고 어린 학생들은 감사하다고 소리치며 버스를 내려 국회로 달려 갔습니다 달려간 국회앞 여전히 선창 하는 지휘부는
- 2차 계엄선포는 불가능 합니다.작년 12월군 지휘부가 불복종 하는 순간 굥정권은 바로 끝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