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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기가 테슬라 자율주행기술을 따라갈 수 있을까?2일 오전힘든상황 (지하주차장, 차량꼬리물기), 에지케이스는 과감히 포기 어짜피 95% 사용이나 99.9%의 사용이나 100%되서 운전대 없어지기 전까지는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고일석 기자 페북 펌 - 쿠팡 사태와 혐오의 조장2일 오전서울중앙지법 제공 # 11월 27일 서울 지하철 ○○○역 플랫폼 “중국이 개입해서 부정선거 했잖아. 나라 꼴이 엉망이야 엉망!”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다. … 며칠 전 서울 도심의 한 지하철역에서 목격한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지난해 12월 3일 이전, 이런 유의 주장은 ‘태극기 집회’ 혹은 극우 유튜브에서나 접할 수 있었다.
- 윤석열, ‘가짜 출근’으로 시작한 계엄의 날…질책·고함 치다 새벽 5시 퇴근1일 오후이어 윤석열은 곧바로 합동참모본부 지하 3층에 있는 전투통제실 내 결심지원실로 자리를 옮겼다. 결심지원실은 현역 군인 서열 1위인 합동참모의장의 중요한 결심을 돕는 공간이다.
- 중국 지하철역 깊이체감 gif ㄷㄷㄷ1일 오후급똥은 해결불가 ㄷㄷㄷ
- 지하주차장->집 카트 어떤게 더 나을까요 ?1일 오전절인배추 , 마트에서 장본 짐 뭐 이런거 옮길때 쓸려고 하는데 둘중 뭐가 더 나을까요 ? 허용하중은 대량 150kg 으로 둘다 같습니다., 가격도 비슷 6~7만원
-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영어표현1일 오전과거에 한글로만 써 놓다가 최근, 영어로도 표시. 찾아보니, 어떤 곳은 'seoulmetro seat for pregnant woman', 어떤 곳은 'seat for the pregnant woman' 사진출처: 사진출처: 사진출처: 아래는 chatgpt의 의견
- 서울지하철 노조 오늘부터 '준법운행'…출퇴근길 혼잡 예상1일 오전
- 강선우 의원 지하철역 의정보고 영상…ㅠㅠ11월 30일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인사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거부당하는 영상입니다.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들의 저런 모습을 한두 번 본 게 아니지만, 강선우 의원의 이 영상은 뭐랄까... 짠하면서 열도 받습니다. 국회의원이 갑질한다면서 총궐기로 ㅈㄹㅈㄹ하던 민보협, 고건민 등은 그래서 좀 좋은 대우받고 잘 살고 있으려나요? 강선우만 제거하면 다 잘 될 것처럼 그리 악을 쓰더니 아~주 조용하네요? 크게 쓰일 인재에게 그런 모욕과 상처를 주고 다들 편히들 지내시는지 참... 새해에는 강선우 의원이 명예도 회복하고 더 크게 쓰이길 기대원합니다.
- 조선일보전략..“지면”은 집값 부추기, “온라인”은 이실직고?11월 30일부동산 가격 부추기에 집중하는것 같은데 ㅎㅎ 온라인 "땅집고"는 가끔 "이실직고"하는 경향이 있음 ㅋ 근데 외부접근성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건데 ㅋㅋ 한창 그곳 뜰때는 도로 뚫리고 지하철
- 노인혐오가 아닌 노인층이 많아질수록 재앙인 이유11월 29일문제는 일본은 단카이 세대가 가진 자산을 지하경제까지 추산하면 크게는 5경까지를 바라볼 정도로 어마어마한 자산을 보유했다는 것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산 등) 이 때문에 노인 빈곤 수준도
- 토요일 이른 출근길, 00학번 우린 아직 적토마 ~11월 29일지하 단 캇방에서 시작한 대학 생활은 또 다른 단캇방에서 비슷한 시골내기들과 졸업을 함께 했다. 기구하고 짠한 이야기를 쓰자면 오늘 점심 못 먹겠다.
- 블프세일!!!! 오늘은 나눔하겠습니다.11월 28일내일 인천에서 또 스트릿 뭐시기 경기가 있다고 수원까지가서 지하철로 인천까지 가겠다며 통영을 떠났습니다.
- [반박] "따릉이 빗속 방치 언제까지.. 100억 적자 속 녹스는 자전거?" - 더스쿠프 김하나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8일서울시 지하철은 연간 1조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버스 또한 수천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하철과 버스의 "지속 가능성에 물음표를 찍지" 않습니다. … 왜 기자는 지하철과 버스의 막대한 적자에는 침묵하면서, 유독 따릉이의 적자만을 문제 삼는가? 이는 객관적 보도가 아니라 특정한 프레임을 씌우려는 의도적 편향입니다. 2. … 서울시 지하철의 연간 운영 적자는 1조원 이상이며, 버스 또한 수천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를 "문제"라고 하지 않습니다. … 교통혼잡 완화: 따릉이는 지하철·버스와 연계하여 "마지막 1km" 문제를 해결하며, 도심 교통혼잡을 줄입니다. 4. … "업계 관계자" 한 명의 말만으로 단정 지었습니다. 100억원 적자가 "문제"라면, 1조원 적자를 내는 지하철은 왜 문제가 아닙니까? 기준이 무엇입니까?
- 오늘 아니 어제 기분 드러운.. ㄷㄷㄷ11월 28일. -_-;; 고민하다 다른거 알아보자고 그냥 나오려는데 저녁시간이 지나 배가 고픈거임 지하 식당들 있는데 간단하게 뭐가 있나 둘러보는데.
- 고전 컬투쇼) 지하철 할아버지의 나쁜손11월 27일
- 화장실 갈때 폰 대신 책을 읽자. 9개월.11월 26일이제는 지하철 탈때나 어디가서 기다릴때 책 꺼내서 읽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허허. 디지털 보다 종이 책이 뭔가 성취감(?)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봅니다.
- 오늘 출장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11월 26일지하철역에서 지갑꺼내서 카드꺼내서 찍고 탑승구에서 지하철까지 올라탔는데... 엉?
- 지금 지하철 4호선 상행 난리남…11월 26일상행한대가 충무로에서 퍼져서 사람들 다내리게 하고 다음차 타데했는데 그 다음차도 문짝이 고장나서 역마다 서행중이고 사람이 미어터짐... 압사 위협 느낄정도입니다. 저는 그냥 동대문에서 내렸음...
- 전장연 지하철 시위에 대한 솔직한 마음.11월 26일참고로 4호선 출퇴근이구요. 시위로 인한 지각 경험 10번 이상 됩니다. 가을 이전까지의 시위는 다 이해했습니다. 30~40분정도 지연 발생하는 시위요. 가을쯤이었나 남태령 즈음인가 여튼 연타가 있었습니다. 30~40분 지연 후 정상 출발하나 싶었는데 다시 행동한다는 안내 방송. 그날 거진 세시간만에 도착했죠 회사에.. 그날 이후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30~40분은 괜찮은데 1시간이 넘어가면 어쩌지란 생각. 지금은요. 출근길 30~40분은 괜찮아요. 근데 1시간 이상은 솔직히 힘들어요.
- 지하철 무정차 통과는 누구 지시일까요?11월 26일지하철 공사나 도시철도 공사? 설사 그렇더라도 지하철 노조에서 반대 할 수는 없는 걸까요? 문제의 본질적인 해결 보다 장애인 단체와 시민들간에 싸움을 부추기는 처사라 봅니다. … 지하철 노조도 곧 준법 투쟁 한다고 하는데 자기의 주장을 관철 시키고자 하는 장애인단체의 탑승 시위에도 무정차 통과 대신 탑승 지연 되더라도 그 정도를 완하해 가는 대화가 필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