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대한 83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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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어제 집회 사진 올려요3월 2일집회에서 찍었어요 삼일절이라 많은 분들이 태극기 가지고 나오셨네요 예쁜 응원봉 발견해서 한컷 다행히 비가 오지않아서 헌재 앞까지 많은 분들이 행진해 주시고 집회 마무리 되었어요 집근처 지하철
- (펌) 로마 지하철에서 마음 따뜻했던 순간.jpg3월 2일차가운 도시 사람 하지만 타인에겐 따뜻하겠지
- 82쿡과 나3월 2일감동과 함께 떡볶기를 드셨나보네요 2009년 5월 노통 서거 비보를 접하고 전주 집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바로 덕수궁앞 시민분향소를 달려갔었습니다 당시 분향객 조문 대기줄은 시청역 지하철
- 오늘 집회 특이한점 2개: 윤석열 탄핵반대~ 조ㅈㄱ가~😝🤪😜3월 1일글은 봤는데, 아마도 그리 모집한 알바들 같아요~ 저런 개잡것들 알바들을 만나면, 저것들이 외치자 마자 바로~ 조가~ 를 외처주세요, 얼마나 통쾌한지 모릅니다😜🤪😝 ㅡㅡㅡㅡㅡ 지하철
- 내일 집회 가기 전 이태원 희생자 이주영 작가님의 팝업스토어 들렀다 가세요💜3월 1일분들은 다 작가님의 친구들과 부모님이시래요 저는 집회 가기 전 들러보려고요 장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언더스탠드에비뉴 지하철 : 서울숲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 / 뚝섬역
- 베일 벗은 오세훈표 '한강버스'..이미 예견된 적자만 41억 원2월 28일추가 따릉이 185대 배치 환승할 버스나 지하철 탈거면 왜 배를 타나요? 요금 3천원 계속 유지될까요?
- 오늘 연차 쓴 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유!2월 28일출근길 지하철에 빈자리 보기 쉽지 않은데 굉장히 여유있는 상황이군요ㄷㄷㄷ 오늘 출근하는 딴게이들 좀만 힘내자구요!!!
- 지하철 외국어 안내순서 바뀐거 같지 않나요?2월 28일전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순서였던거 같은데 언젠가 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순서네요 일본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 순서로 하던데...
- 지하철 연애인 본적 있나유? ㄷ2월 26일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탕웨이, 조셀다나(가디언오브 갤럭시 - 가모라역) 느낌이 나는분 제 앞에 본적이 있었습니다.
- 아침 출근길에 뉴스공장 보다가 눈물흘린 썰2월 25일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뉴스공장을 보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겸손 만년필 주변기기들을 소개하는 코너였는데 저도 베개 만년필을 기다리고 있는터라 흥미롭게 보고 있었죠. …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 사연있는 사람처럼 눈물을 훔쳤네요.
- 예전에 천재유시민 장관이 제시했던 국민연금 해법2월 24일정부에 모든 민자 수익사업 지하철 9호선 민자도로 같은거 이익보장 해줄거면 국민연금펀드 참여시켜라 역시 유시민 천재 그러고 보면 정부가하는 강원랜드 경마장 이거 수익금 도 국민연금
- 집회 마치고 귀가중입니다2월 22일행진까지 함께 한 동지들과 식사하고 헤어져서 지하철 안 입니다.
- [단풍국] 방금 진도 4.7 정도 되는 지진이 지나갔네요 ㄷㄷㄷ2월 22일. - 서울 강변역에서 영화볼 때, 지하철이 지나가면 흔들리는게 느껴지는데 그거의 한 2~30배 정도 진동이었어요. … 외각이라 대형 트럭이 지나갈 것도 아니고, 지하철은 30년 뒤에 들어올 예정이고 '지진이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위에서 재택하던 와이프가 막 달려 내려오네요... -안심시켰습니다.
- 아니 출근길에 이런 순두부 한그릇 먹음 좋지 않을까요?2월 21일대만인가 중국인가 거긴 밀가루빵을 저런 거에 찍어 먹던데 우리도 지하철역 근처에서 순두부 팔면 좋겠어요
- 지하철 임산부 자리양보 웃픈 일2월 21일만원전철. 앉아서 졸던 노인분께서 깨시더니 제 옆에 서있던 여자를 보더니 일어나며 앉으라고 했어요. 임산부석에 있던 할매도 일어나며 양보했어요 그옆에 할매도 양보...... 그옆에 할배도 양보...... 여자는 연신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냥 살이 많은 여자였.... 5명이 다... 당황스런 상황이었네요ㄷㄷㄷ
- 北 김정은 "나를 보호하려면 주한 미군 필요하다"...2월 21일뉴스투데이 이휘준 앵커 막방 ㄷㄷㄷjpg 행성X 18:53:33 2 1119 7011430 안귀령tv - 게시물 공지사항, [1] 선택이다 18:53:13 4 420 7011429 지하철
- 방금 지하철 민망한 상황2월 20일5호선 > 3호선 갈아타는 역인데 열차 서니까 어떤 ㅊㅈ가 내리자마자 광속질주 앞서가던 아주머니 기둥 옆 공간으로 추월하다가 충돌해서 기둥에 강하게 부딛히고 그 여파로 스탭이 꼬였는지 바닥에 넘어짐... 곧바로 일어서서 다시 질주해서3호선 승강장 도착 그러나 열차는 없음 떠나는건 반대편 열차 아마도 3호선이 온것으로 생각했나 본데 여기는 출벌역이라 열차 들어와도 바로 안가고 한 5분 있음 ㄷㄷㄷ 슬적 지나가며 보니 민망해서 그런건지 힘들어서 그런건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있더라는
- 내 바로 앞에 지하철 자리가 났는데 ㄷㄷ2월 20일어떤 아주머니께서 머리위에 쓰고 계시던 빨강색 모자를 던지셨네요 뭐 어쩌라는거지? ㅎㅎ 이렇게 고된 하루가 시작되고 ㅠㅠ
- 체구가 작아서 좋은 점 단 하나2월 19일날씬한 거 아님요 작은 거임 방금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몸 구겨넣어 테트리스 하듯 탔네요 ㄷㄷㄷ 막 밀쳐서 탄 거 아닙니다!
- 봉준호 감독이 밝힌 차기작 2편 도입부 극초반 내용2월 19일서울의 지하차도에서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옆칸에서 비슷한 옷을 입은 무리들이 우르르 몰려들기 시작한다.. 역시 마찬가지로 영화의 초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