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결국 네티즌까지 고발한 민주당…"일반인도 고발" 현실화1월 15일신고.역따☆ 전과4범 문화 🔥안철수 “중도는 이재명 대통령 싫어해…이분들 우리 쪽으로 끌어와야” ☆4번부터👍따봉☆ ☆베댓👎신고.역따☆ 중앙 🔥"민주당 점령군 행세 역풍"…여야 지지율차
- [뉴스타파] 전반부만 정리해보았는데... 이것만 봐도 굥산당은 사형이 답ㄷㄷㄷ1월 14일말고는 정치는 잘했다"라는 질문도 명태균이 기획한 것이라는 의혹 - 실제로 명태균이 굥더러 "전두환 발언으로 TK 지지율 올랐다"고 보고 5.
-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는데 꽤 심각한것 같군요1월 14일설문을 하나 중앙선관위에서 설문지 내용을 살펴보니 질문내용과 순서배치가 다 저런식이더군요 결론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설문 내용듣다 끊거나 중도포기를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윤석열 지지율과 …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과표집하게 교묘히 유도하는 상황입니다 충격적인건 오늘 어느 카페에서 윤석열 탄핵은 확실히 기각된다하는데 윤석열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탄핵을 할 수 없다고 이야기
- 민주당, 당대표 흔들던 조직 '징계' 착수1월 14일감히 역대 최고 지지율의 당대표를 흔들고도 권리당원을 참칭합니까? 누구든지 이 단체에 한발짝이라도 발담그면 적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일부 일베 파시스트가된 2030남자들 특징1월 14일박근혜 20대 남자 지지율이 39%나왔습니다. 그때 중앙일보 기사에서 남자는 이제 됐다 이제 20대 여성을 공략 할때다라고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나왔어요.
- 추장군 "지지율 40%의 진실"1월 14일저런 허접쓰레기 같은 여조를 국힘이 높게 나온다면 신뢰성은 따져 보지도 않고 신나서 속보로 올리는 기레기들이 제일 문제죠. 내란수괴 문제 해결되면, 기레기가 저런 짓 못하게 여조 관련 법도 모두 손봐야 합니다.
- [양부남의원]尹지지율 40%의 조작 질의내용1월 14일유투브 원문주소 : 1.첫 질문부터 민주당 지지자라면 짜증나서 끊게 될 내용 2.질문자체에 벌써 부정선거를 기정사실화하고 시작함 3.보수.진보의 조사수에 따라서 차이나는 지지율
- 🆘️🆘️🔥"민주당 점령군 행세 역풍"…여야 지지율차, 계엄 전보다 줄었다1월 14일중앙 🔥"민주당 점령군 행세 역풍"…여야 지지율차, 계엄 전보다 줄었다 👍 윤석열체포는 어이 윤 레기 성민이 이렇게 그래서 니들한데는 조작녀 김건희가 ☆베댓👎신고.역따☆ 👍[
- [단독] '윤 40%' 여론조사업체, 알고보니 여론조작 단골1월 14일윤 40% 지지율 여론조사 문항 살펴보니 '편파' 체포영장은 '불법', 선관위는 '부정선거'로 표현 전광훈 자유통일당 6% 수상한 조사도 살펴보니 문항에 "이재명 조국, 범죄 세력
- YTN 완전 편파적이네요1월 13일때문에 민주당 지지율 내려가고 국짐당 올라갔다고 역풍이 불고있다고 하네요.
- 국힘당 지지율이 오른게 아닙니다.1월 13일그놈들은 나라를 팔아도 그 지지율이 나옵니다.
- 【단독보도】윤 지지율 폭등?!여론조사기관 취재+ 박시영tv1월 13일낮에 박시영 tv에서도 열린공감 이거 보라고 하던데 지지율 요즘 튀는거 관련 내용 나옵니다. (1) [LIVE] 복잡한 체포정국 어떻게 봐야.. / 보수결집 사실일까?
- 지지율보니 헌재 탄핵 기각은 확정이지1월 13일포고령 1호 1항만으로도 뺴박 탄핵 ㅋㅋㅋㅋㅋ
- 국힘당 지지율이 오르는 이유.1월 13일78세 나훈아 살던대로 살아라? “벌겋고 퍼런짓, 어른 말에 XX” 분노 폭발[이슈와치] 2찍들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함.
- 찌라시나 노영희씨의 체포집해 안할거라는 정보1월 13일만에하나 그런 정보가 사실이면 민주당이 저리 가만있을까 만약 노영희정보가 사실인데 민주당이 모르거나 알아도 가만있음 민주당 스스로 무능한거지요 지금 상황 답답하고 짜증나지만 난 지지율
- 계엄직후 여론조사와 동일함. 걱정 뚝!1월 13일지지율의 변화는 없습니다. 내란당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너무 걱정들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리얼미터 근황1월 13일내란동조당이 지지율이 오르다니요.. 최상묵이도 그렇고 돼지체포도 그렇고 지지부진해서 그런가요? 리얼미터 결과라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내용입니다.
- 지지율 관련 경상도(광역시 포함)만 봐도1월 13일지금은 대선 정국으로 최대집결 중이라고 봐야 하고 30% 공개지지+15% 은둔지지=무조건 45% 생각해야 됨. 24년 12월 기준 경상남도 322만여 경상북도 253만여 대구 236만여 울산 110만여 부산 326만여 합계 1,250만여 이중에 70%지지라고 보면 900만에 가깝습니다. 그 외 강원도+경상도 출신으로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까지.. 뭘해도 1,100만은 나온다는 말이죠. 늘 하는 말이지만 결국는 모두 다 투표하러 나가야 합니다. (심푸틴 이 신발니은....)
- 원래 온갖 뉴스가 도배되면서 지지율이 오를 수가 없는데1월 13일체포에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지지부진한게 문제 같네요. 체포 당장 안할꺼면 다른 수사라도 열심히 해서 저들의 무도함이 드러나게 해 주면 좋겠네요 답답한 공수처야
- 국민의힘 지지율 자꾸올라가는게 뭔일인가 했더만1월 13일여기서도 '끝났다' '윤석열 복귀한다' 하는 인간들 자꾸 늘어나는거와 뭔가 연결되는듯 하네요. 다들 내란성 신경증에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에 여기서도 그런말 들으면 어디서 위로 받고 버티나요. ㄷㄷㄷㄷ 답답하다고 질타 할수도 있지만. 응원 해 줄수도 있지 않습니까. 정말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