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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부정선거 타령하는 사람있으면 이런 예시로 응수.2월 2일달라진건 본인과 국힘당의 지지율뿐 아니었던가
- 갑자기 사라진 찌라시 여론조사2월 2일주요 방송사 빼고 모든여론조사 사라짐 설연휴 전후로 진보층 응답률도 올라가면서 역전되기 시작하니까 놀랍게도 최근 여론조사 발표가 확줄어듬 김문수 1등에 놀라서 중단되었는지 아니면 지지율이
- 이재명 대통령을 꿈꾸는 유권자 1표의 목소리2월 2일차기 대통령은 민주당후보입니다 현 상황에서 민주당후보는 이재명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재명대표의 워딩이 너무 중도표만을 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지지율이 … 높아지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역전하고 있는 자료들이 특정 여론조사가 아닌 많은 여론조사에서 나오고 있고 여론조사 꽃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으니 여론조사의 변화는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현재 한일 관계에 대해 "양국(한일) 관계가 적대적이지 않아 일본의 국방력 강화는 한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2월 2일한편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데도 여당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더 높거나 양당이 접전하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현재 진행 중인 혼란에 좌절한 유권자들이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꼭 부탁드립니다.2월 2일민주당의 지지율이 50%를 못넘는 이유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꾸 이상한 법률(누거기 법안 포함)을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필요한 법률을 만들지 않아서이다.
- “왜 이낙연 말고 조국이 더 지지를 받았나?“가 이해 안 된다는 안농운 파 국짐당직자 ㅋㅋ2월 2일이러한 부분들이 중도로 확장하고 지금 이재명 대표가 지지율이 박스권을 못 벗어나는 것도 똑같은 현상이라고 보거든요. … 그게 당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아지는 이유였는데 사실 극단적인 주장을 하시는 쪽의 입장에서는 이런 논리를 폅니다. 중도란 존재하지 않는다. … 그러다 보니까 숫자가 올라오고 있는데 사실 우리 보수층의 고정적인 지지율은 반반 붙었다고 쳤을 때 보수와 진보의 고정적인 지지율은 4대4대, 그리고 중도2라고 봅니다. … 굉장히 많이 활동하는 후보들이랑 비슷한 퍼센트를 받고 있는데 저는 그 퍼센트가 고정적인 지지율이라고 보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당 안에 있는 중도 보수의 고정적인 퍼센티지라고 보거든요
- 근데 이미 작년에 이재명 대표는 홍성국을2월 1일총선 압승하고, 전당대회를 통해 역대 최고 득표율로 당대표 재임하고, 민주당 지지율과 차기대선후보 지지율이 최고치라서, 과거 21대 민주당 때처럼 계파 안배나 탕평이 필요 없던 작년
- 민주당] 지지율 1위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2월 1일DJ의 적자라고 외치던 수 많은 이들이 그 적자가 되지 못하고 입지만 좁아져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 그저 예전부터, 1위 지지율을 얻는 후보보다 자신이 실제 인기가
- 최상목이 마은혁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2월 1일마은혁에 반대에 꽂힌 상황이라 탄핵하면 좋지만 이게 또 아시다시피 상목이 탄핵 반대하는 민주내 중진 박지원 등도 있는것도 사실이고 지금 다소 수권정당으로 우클릭 향하는 부분도 있어서 지지율도
- 김경수가 지지율 1프로 나오더니 승부수를 띄우나보네요2월 1일존재감 되찾고 반명 결집시켜 지지율 올리려 이런짓 하는건데 바보같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김두일 작가가 이번에 방송한 문재인 정부사람들 사과요구는 맘에 드네요2월 1일민주당과 청와대 내부에 수박들이 있었다고 해도 당시 지지율이 40프로는 항상 넘었는데, 대통령 직권으로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수 있지않았을까라는 아쉬움 맘이 지금도 들긴합니다.
- 애는 안낳고 개만 안고 다녀서 대한민국이 소멸...한다 는 김문수2월 1일이런 자가 여당 대선후보 지지율 1위?
- 김문수면 땡큐죠. 토론 두번하면 밑창 다드러남2월 1일보수쪽은 김문수가 아닌 마루강쥐가 나와도 뽑아줄거고 중도는 김문수 뽑을 일 없음 김문수 나오면 좋지요 준색상이 중요합니다 꼭 대선 나와야함 그래야 저짝 지지율 5프로 이상 갉아먹음 … 선거비 때문에 정의당은 나올일 없고 뒷돈대는 누군가가 있음 수박이 나올 수 있는데 잼대표님 지지율에 큰 영향 없을 겁니다 무난히 대통령 되실 겁니다 판사들이 오판한다면 잼대표님의 뜻을
- [평균 지지율] 정권교체 49% vs 재창출 42%...민주 40%·국힘 39%2월 1일정당 지지율에 대한 조사는 7개 조사기관에서 진행됐다. 지지율 차이는 다른 질문들에 비해 근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평균 지지율은 40%, 국민의힘의 평균 지지율은 39%였다.
- 며칠 전 유시민의 말 중...1월 31일어느 방송에서 유시민 왈 요즘 국힘과 윤의 지지율이 높게나오는 현상을 위기의식에 처한 보수층의 적극적인 응대가 있었고 "더 나쁜것도 있지만 그건 말하지 않겠고...."
- 땡큐, 김문수!1월 31일김문수가 보수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추려 정리해 보면, 1. … 이는 현재 그의 지지율 기반이 된다. - 윤석열 탄핵 및 구속 사태로 인해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강성 보수 성향의 김문수가 중심에 자리 잡음. … 이는 김문수의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이다. 4. 중도 확장성은 필요 없다! - 김문수는 강성 보수층에는 강한 소구력을 가지고 있지만, 중도층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 … 그러나 강성 지지층의 결집만으로도 지지율 우위를 점한다. 그들에게는 중도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5. 인물이 없다!
- 구속후 본색드러나는 엠븅쉰. 조또비씨 ㅋㅋㅋㅋ1월 31일내란정국의 경중을 다투지 않고 마치 꿰뚫어 본다는 듯이 "형량을 줄이거나 혐의를 비껴나가기 위한 술수" 랍시고 어그로를 존나게 끌지만 헤드라인응 "민주당 지지율 떨아져" 를 "이재명
- 하다하다 김경수 지난 지방선거 당선예로 합리화 시키네요1월 30일김경수 지난 2018년 6월 도지사 당선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갤럽기준으로 75%정도 할때 입니다. 그때는 문재인 대통령 빨로 지방선거 압승할때 입니다. … 내년 6월에 이재명 지지율이 저렇게 나올까요? 부산 금정구 보궐선거 참패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 혁신당, 지지율 정체된 민주당에 "깊이 성찰하라"1월 30일서왕진이 은근히 민주당 비판 자주하는듯
- 김민석 “설 민심은 정권교체…이재명, 큰 폭 지지율 1위”1월 30일원문▷ 정석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은 30일 "정권 교체가 설 민심의 최대 요구이고 민주당의 절대 과제"라며 "이재명으로의 정권 교체가 큰 흐름"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탄핵 및 파면 찬성과 민주당 지지, 즉 정권교체론이 우세하다. 윤석열 구속기소가 확정된 시점에서 이 흐름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여론조사 흐름과 관련해 "진보층과 중도층의 조사결과는 일관된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라며 "실제 민심과 관련해서는 중도층의 흐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째로 윤석열 탄핵 및 파면 찬성과 민주당의 지지, 즉 정권교체론이 우세하다"라며 "둘째로는 이 대표의 개인적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여론조사와 별도로 연휴 기간 중 민주당을 향해 전국 곳곳에서 가장 많이 쏟아진 주문은 빨리 끝내고 경제 살려라는 것이었다"며 "민심의 요구에 따라 경제회생과 그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마련 노력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파면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조기대선 준비를 시작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당원과 국민 모두가 이해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단결해서 내란옹호 흐름과 싸우면서도 국민을 안심시킬 보다 좋은 민생정책을 내놓으며 정치를 보다 정상화하는 국면으로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환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강성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전광훈 집회와 극우 유튜버가 집권당인 국민의힘을 좌지우지하며 보수의 중심에 자리잡은 상황"이라며 "보수가 뉴라이트를 넘어 폭력, 테러, 파시즘과 결합할 수 있는 극우화의 조짐이 보인다"고 우려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포지티브한 자기 내용 없이 오로지 이재명 탓, 이재명 때리기, 이재명 죽이기만 하다가 대형사고를 내고 스스로 자폭한 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윤석열 계엄"이라며 "집권당이 윤석열과 똑같이 모든 사법기관과 절차를 비판, 부정하고 오로지 이재명 때리기만을 정치적 생존전략으로 설정하는 것은 결과의 실패가 뻔한 자해행위"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내란 이후 생긴 극도의 사회적 긴장과 갈등을 완화할 민주당의 성숙하고 신중한 언행에 대한 요구도 많았다"며 "더 큰 책임감으로 무겁게 듣고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