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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선거가 다시 51:49의 싸움이라구요???5월 11일딴지에도 한번씩 이런글 보이는데 이번싸움도 만만치 않다느니 이번 사태로 김문수의 동정여론때문에 지지율 오른다느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쫄보 한덕수5월 11일아니면 한덕수의 실제 지지율이 자신들이 예상했던 만큼 나오지 않아서 한덕수로 교체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서 한 편의 멋진 반전 드라마를 기획하고 실행한 것일 수도 있다.
- 김문순대가 최종후보가 된것이 국힘에겐 최악인 이유5월 11일처음 김문순대가 국힘 차기 지지율 1위로 치고 올라왔을때 우리쪽 많은 사람들이 매우 즐거워 했던거 기억나시나요?
- 김문수가 35%이상 득표하는게 힘든 이유.5월 11일선거캠페인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김문수는 농담아니고 30%가 어려울 수도 있음.선거 한달 앞두고 잡히는 여론조사 부동층은 역대 대선을 보면 거의 지지율대로 나눠짐.이제 20일밖에 … 다시말해 오늘 유출된 리얼미터 여조의 부동층 11%는 샤이2찍 보수성향이 아니라 랜덤이고 이재명후보 표가 더 많다는 의미.현 지지율 격차인 5:3정도의 비율대로 나눠질 가능성이 큼.
- 리얼미터 이재명 52.1 vs 김문수 31.15월 11일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 포인트)한 결과, 3자 구도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52.1％의 지지율을
- (5월 2주차) 구라미터 정당지지율 다시 10%차!!5월 11일
- 휴.. 일단 다행... 테러 가능성이 50%는 줄어든 셈5월 11일일단, 한덕수를 후보로 만들어 놓고, 지지율과는 상관없이, 이재명 제거에 올인을 하겠다는 뜻이구나...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 국힘 당원 중에서 절반쯤은5월 11일근거없는 계산이지만 따지자면 국힘 지지율이 30% 그 중 절반쯤은 덕수 찬성했다고 하니 15% 정도는 맹목적으로 따르는 그룹인 듯 꼴통 일정 비율의 법칙은 맞나보다
- 양두구육 시즌2 '김문수의 난'5월 11일이처럼 형식화된 감정 소모와 반복되는 정치 피로감은 유권자의 냉소만 부추길 뿐이며, 지지율 상승효과로 이어진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 한덕수 40초~30후, 김문수 30초~20후반 득표율 예상 의미5월 10일김문수가 후보가 확정된다면 법조 및 언론 등의 엘리트 우파의 지지를 못받을 것이며 그리하여 득표율이 30%가 넘지 못하면 이재명 당선후 국민의힘 사정 국면에 돌입되면 더욱더 지지율이
- 외신들, 국힘 '후보 갈아끼우기' 일제히 타전... "극심한 내부분열"5월 10일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대선 후보들 가운데 가장 앞서고 있다는 전국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전 총리의 지지율이 김 후보보다 높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워 김 후보에게 단일화에 응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김 후보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라고 … <아사히신문>도 "국민의힘은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 후보에게 맞서기 위해서는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의 단일화에 의한 시너지 효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다"라고 짚었다.
- 요즘 프랑스 극우 정치인 르펜 몰락 이후 근황.jpg5월 10일지지층이 더 단결해 트럼프 대통령 만들기 했던것처럼 게다가 이들 세력이 적었으면 반발이라도 적었지만 르펜의 '국민 연합'은 123석으로 최대정당이며 동시에 젊은 당대표인 바르델라의 지지율은
- 북한 암살작전!5월 10일대선전 당신의 지지율을 유세를 다녀서 생긴거오? 그건 아니지 않소! 위험하다고 주볌에서 충언하면 들으세요!
- [음모론] 김문수 vs 한덕수 저거 짜고하는 거 아닐까요?5월 10일노영희인가 누군가 명태균이 후보 등록 전 까지 이재명과 지지율 10프로 차이 이내로 줄이면 승산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 이재명 죽이기 카드는 테러가 아니라 가처분 인용같음5월 10일법조인이 예상한 그냥 예방적차원 가처분은 기각이면 다들 인정하죠 근데 단일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하여 지지율을 받았을거라는둥 헌재랑 완전 반대죠?
- 오늘 장르만 여의도에서의 윤희석 발언이 너무 쎄합니다.5월 10일정영진을 비롯 출연했던 패널들이 한덕수와 김문수 중에 누가 기호 2번을 받느냐,지지율 차이도 없는데 왜 그렇게 국힘 지도부는 무리하게 한덕수를 밀고 있느냐는 질문을 했음.
- 한덕수 선출은 시그널 인 것 같네요.5월 10일이렇게 선출되면 지지율이 오를 수 없습니다. 한덕수 지지율은 더 낮게 나올 것 같아요. 분명 믿고 있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겠죠.
- 쟤들저러는거 전 이제 더 웃기지 않고 무섭습니다.5월 10일그러니까 쟤들은 분명 한덕수든, 김문수든 전부 이재명에게 지지율로 안되는거 아는데 저러는건 뭔가 이유가 있다는거고, 유일하게 후보 등록도 안한 한덕수만 경찰 보호 24시간을 하고 있는것도
- 라바가 되믄 우리한테 유리한 이유5월 10일최근 순대지지율 올라가는거 보세요..
- 국힘·무당층 단일화 선호도, 韓 55% 金 27% [갤럽]5월 9일반면 70세 이상(52%)과 18~29세(37%)에서는 한 후보 지지율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