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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에 취해 개혁법안 처리 안하고 밍기적??7일 오후호시탐탐 재기할 기회를 넘보는 세력들이 얼마나 쾌재를 부를지. 판검사들이 속으로 박수치죠. 어느 정권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뒤집혔을때 이쪽 진영은 다 죽습니다. 당이 개혁의 동력을 가질수있게 대통령실이 막으면 안되는겁니다. 교통정리를 해야할 시기입니다.
- 경제를 살리면 국민이 지지해 줄 것 같나요?7일 오후노무현 대통령은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한다고 욕먹으며 지지율 떨어졌고, 문재인 대통령은 적폐개혁을 내새워 집권했지만 개혁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좌초했습니다.
- 확실히 골든타임은 지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7일 오전그거만 올인해서 속전속결로 처리했어야 하는데, 앞으로는 지선도 신경쓰고 지지율도 신경쓰고 경제도 신경쓰고 총선도 신경쓰고 순방나가면 시끄럽게 하면 안되고 ..이런 말하는 강경지지자들한테
-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가장 좋은 스탠스7일 오전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 할때도 당을 이렇게 막대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할 일을 하라는 유시민 작가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 미술]전통이라는 정당성에 저항하기,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7일 오전그 말을 들으면서 기분은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야만 주변 국가들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고단한 한국인들의 운명이라서 슬프기도 하고요 그러다 일본은 왜 저토록 총리의 지지율이
-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을 왜 벌써 조사할까요7일 오전지금으로선 아무 의미 없어보이는데 아~ 살빠진다가 3이나 나오네요 참 대단한 나라에요 저런놈을 지지하는 것들도 있고
- [받아쓰기] 유시민의 심각한 경고. 대통령과 정부는 할일을 하시라!! 지금 몹시 위험하다!!6일 오후지지율 관련해서 보면 옳은 얘기 좋은 얘기, 뭐 먼 시야를 가지고 볼 때 우리 대한민국에 필요한 거, 이런 거 중요해요. 대통령 되고 나면 역사와 대화하고 막 이렇게 되거든요. … 노무현 대통령이 지지율 형편 없었고요. 집권 내내 엄청 욕 자시다가 후임자 구박받아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국민들한테 물어보면 제일 잘한 대통령이라고 얘기를 해요.
- 4050의 압도적 지지율의 밑바탕6일 오후4050이 초등때부터 대학을 다닐때 광주참상과 독재의 참상을 고발하는 소위 운동권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선배들이 지나치다 생각하면서도 의식에 스며들어 온것 같습니다 대학가 동아리에서는 그런 영상도 자주보여줬고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핍박을 받는 교사들 잡고 우는 학생들도 많았고요. 풀뿌리, 민초라는 밑에서부터 올라오게 만든 여론이 아닐까 합니다 초등학교때 과외를 해주던 서울대다니는 누나분이 같이 티비보다 땡전뉴스가 나오면 기가차다며 당시에는 어려서 모르는 내용을 반박하듯 말해줬어요 ㅋㅋ 독재피로감과 이런것들이 김어준을 탄생시키고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안착이라는 결과를 낳은것으로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명박때부터 소위 미디어를 장악하라는 민주진영의 역할을 따라 저들은 불법적이고 공작으로 자행하기 시작했고 일본식 미디어 종편까지 만들어냈습니다. 2찍 극우 이대남의 탄생까지도 영향을 미쳤을것으로 확신합니다. 직전세대의 반감을 우리도 가졌듯이 지금 20대들도 그럼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당위 합법 합리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한가지 생각나는것이 90년대 2000년 초반 앞서 발전했던 일본으로 단기연수나 어학때문에 다녀왔던 친구나 후배들의 한결같은 말은 "일본 우리 또래들은 왜그렇게 빠가들이 많은지 몰라. 상식이 너무 없어" 였습니다. 우민화가 낳은 결과가 우리보다 빨랐죠. 이명박때부터 낳은 그런부류가 한국에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는점. 저들이 내각제를 그토록 원하는건 일본식독재정당 정치를 하겠다는 의도기도 했고요. 일본은 사실상 1당 독재당체제입니다. 국민의 선택권 애초부터 없죠. 불신임이면 사퇴하고 똑같은 그안에서 그놈이 그놈인 총리가 나타납니다. 대한민국 4050세대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 유튜브,쓰레드에서 활발하게 움직여봅시다
- 충북대학교는 한순간에 극우꼴통 지방 개듣보 대학이 되었네요.6일 오전윤어게인 탄핵반대 이끌던 이대남의 대표가 총학생회장 63% 압도적으로 당선 몰랐다 관심없다라고 치부하기엔 지지율 수준이 너무 압도적이고 학생들 평균 수준이 어떠한지 너무 적나라하게
- 박찬대 김병기 이춘석...시발 좆 될뻔5일 오후대통령의 성과가 가릴까봐...지지율에 영향 줄까봐 조용한 개혁을 하자고? … 대통령실 관계자는 ″취임 후 중도, 실용을 앞세워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데 당의 강경 추진에 난감한 상황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지지율 떨어지는게 문제인가요? … 국민들이 내란종식하라고 뽑아줬으면 지지율 신경쓰지 말고 밀어붙혀야죠. 본인들이 왜 선거에 당선되고 집권하게 되었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 중앙위 2건 부결 관련 정청래 당대표 입장문5일 오후지난번 당원들에게 의견 수렴을 했던 것은, 당원들이 매우 높은 지지율을 보인 1인 1표 당원주권 당 개정안이 이렇게 부결되어 거듭거듭 당원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윤수괴를 탄생시킨 결정적 사건5일 오후LH사태로 문재인정권의 지지율이 하락 반전하고 오세훈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등 국힘이 재집권할 힘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 기울어진 언론 환경을 논하기 전에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나 조직의 실상이 그렇지 않았다고 하는데서 오는 일종의 본능적 배신감이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 유시민 작가가 경원시 되는 이유.5일 오후아이러니 하게도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실현 가능한 일과 철저한 일처리로 5년 내내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5년 내내 지지율로 고통받고 불행한 퇴임 후를 맞은 노무현 대통령처럼 되지
- 이잼 지지율 62%?? 윤도 62% 였다_조센니뽀5일 오후부즈엉 62% ㅋ 결론은 짭거니 집안 탬버린 노비 알콜치매 술돼지, 나가요 빠순이 살리기 계엄 실패! 감옥안가기 실패 ㅋ
- 대통령 지지율 62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5일 오후굥두창은 3개월만에 30프로로 추락하고 기어올라가질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2%5일 오전취임 6개월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2%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 [반박] "홍준표 '아직 대한민국은 좌파보다 우파가 다수.. 사이비 걷어내야'?" - 문화일보 장병철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5일 오전최근 여론조사 결과, 선거 결과, 정당 지지율 등 객관적 지표를 제시해야 하는데, 기자는 이를 전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다만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이 압승했고,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뒤처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주장의
- 김남국이 여조에서 안산시장 여권 후보 1위 했었군요4일 오후뚜렷하게 드러난 것이다. 27일 고성국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진행한 '2026 지방선거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지지율은
- 봐봐요 내란 척결이나 개혁은 힘있을때 해야됨4일 오후어차피 정치란건 내가잘한다고 지지율이 올라가는게아니라 상대가 못해서 올라가는게 크죠 현정부나 민주당도 100개를 잘해도 문진석이나 김남국 같은 일이 계속 쌓이면 지지율이 하락하는거고 … 그러니까 지지율 높을때 할수 있을때 다 하자 ㅎㅎ 어차피 중도층도 둘중 착한놈 나쁜놈 보단 강한놈을 지지하는 경향이 크고 2찍 국힘당 놈들도 민주당이 쎄게 나갔을때 협상하자고 하지
- 김남국비서관 사퇴를 보면서....4일 오후결국 대통령 지지율만 깍아먹고, 아~~~ ㅆㅂ 이재명도 다른 예전 대통령들과 똑같이 자리 나눠먹기 하고 있구나 라고 내란당 새끼들한테 공격할 포인트만 제대로 넘겨주게 된거라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