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에 대한 1,993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선거때문에 몸사리다가는 망합니다.10월 18일 민주당이 강하게 나가서 지지율이 떨어질 거 같나요? 내란청산 미적미적 거리는 것 처럼 보이니까 갈수록 지지율 나락가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보다 15%P 낮은 민주당 지지율…민심 온도차, 왜?10월 18일 이재명 대통령보다 15%P 낮은 민주당 지지율…민심 온도차, 왜?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지며 '민심 간극'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9%로 나타나 대통령 지지율과 15%포인트(P) 격차를 보였다. … 이 대통령과 여당 사이의 지지율 격차는 최근 발표된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된다. … NBS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30%대로 내려섰다. ...
스벌 그 많은 의석, 대통령 뽑아 줘도 권력을 휘두르지도 못하면서10월 17일 민주당 국짐 지지율 차이도 내란당임에도 별 차이 안나더만. 내란 청산을 빨리 못하니 그 넘들이 뻔뻔하게 고개 쳐드는 것 같은데.
장인수 폭로 유튜브 보니 겁나 웃긴 교집합ㄷㄷㄷ10월 17일 이 무리들이 당대표 박찬대 지지율과 비슷한 숫자같은데 진탕세력들이라 화력이 물밑에서 꽤 되는듯함.. 진보 유튜브 댓글마다 상위먹고 있는듯 3.
갤러여조..부울경 ㄷㄷㄷ10월 17일 국힘은 이제 완전 TK자민련이 돼버렸음👏 서울보다도 대통령 지지율이 높음🤗
서울 시민 50.8% "오세훈 연임 반대"10월 17일 진보진영에서는 여러 후보들이 비슷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잼프 지지율 진짜 그래프 jpg ㄷㄷㄷ10월 16일 빛재명 ㄷㄷㄷ
서울시장 김민석 44.2% 오세훈 40.6%, 부산시장 전재수 40.1% 박형준 39.4%10월 16일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13일~14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ARS 조사, 응답률은 6.0%,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38.9%, 민주당 지지율이 34.4%로 조사돼 오차범위 이내였다.
(지선 여론조사)④서울시장, 김민석 44.2% 대 오세훈 40.6%10월 16일 민심의 바로미터인 중도층에서도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크지 않았습니다. 16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후보로 오세훈, 범진보 후보로 김민석
부동산 정책 다음 순서는 (3탄)10월 15일 그리고 보유세 인상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보유세는 실거주 1주택자들조차도 등돌리게 만드는 정책으로, 지방선거에 불리함은 물론이거니와,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내란종식과 개혁추진 … 종부세 부활시켜도 어차피 종부세 대상자들은 전통적인 2찍이기 때문에 지지율에는 큰 차이가 없을겁니다.
[KSOI] 李대통령 지지율 51.3%…민주 42.3%-국민의힘 32.2%10월 15일 조금 걱정되는 지점이 민주당 지지층에서 조금씩 대통령, 정당지지율이 계속 빠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 부분은 민주당 지지층이 현정부에 대한 실망감으로 보입니다.
또동산. 규제->키맞추기->전국확산10월 15일 강남폭등 -> 규제 -> 마용성 폭등 -> 규제 -> 서울외곽폭등 -> 규제 ->경기도 폭등 -> 규제-> 전국폭등 -> 지지율 하락 -> 정권바뀜 -> 규제제거 -> 강남폭등 아닌것
박성재 기각은 짖기만 하는 민주당, 무는 사법부!10월 15일 짖기만 하는 민주당 무는 사법부 데미지는 민주당이 입고 지지율이 정체하거나 빠지면 개혁은 물건너 간다. 답답한 정국이다. 개혁은 김영삼 대통령 처럼!
박시영 방송10월 14일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내용인가요? 지금 회사라 방송을 못들어서요.
지지율 하락의 원인..10월 14일 당대표나 대통령이 잘 못 해서가 아니라 당과 대통령실이 일을 제대로 못해서 하락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대통령이나 당대표의 기조나 철학이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서가 아니라, 그걸 제대로 못하니까 떨어지는 거죠. 국정감사 동안 무능에 절은 장관들 나올때 마나 이제 아니러니 하게도.. 민주당은 잘해도 못해도 떨어지갰죠. 감사를 잘해도 대상이 자당 국회의원이니 떨어질 것이고 못하면 못해서 떨어질 것이고. 책임이야 대통령과 대표가 떠안는게 맞는데 그걸 빌미로 개혁에 진심인 당대표 공격하는 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대통령실은 인사라인 물갈이 좀 합시다. 저 장관들로 되겠어요? 대통령은 진심이더라도 임명한 장관들이 저 모양이면 국민이던 공무원 조직에든 잘 못된 시그널이 갑니다. 부디 우리가 그 동안 받았던 시그널이 잘 못되지 않았길 바라는 마음까지 드는건 한참 잘 못되고 있는 반증인 것 깉습니다.
클리앙에서 20대 극우화 심각성에 대해서 글을 읽었는데10월 14일 20대 여 도 극우화가 되어간다고... 20대여 민주당 지지율이 반토막이 되어간다는 댓글을 봤는데... 많이 심각해 지네요 극우화가 왜 들불처럼 번지나 나름 생각해 봤는데..
이재명, 정청래 그리고 민주당 서울지지율10월 14일 이런데도 민주당이 국힘에게 지지율 선두를 내주고 있는게 현재 민주당의 현실이다. 정대표는 반명이거나, 적어도 비명인것인가? … 정대표가 최고위원으로 있을 24년 5월 당시 이재명대표에게 정색하고 지지율 타령하던 장면을 똑똑히 기억한다. "쉬쉬하고 있다고 될일이 아니다"라며 정색했다. … 지금의 서울에서 민주당이 국힘에 지지율이 뒤진다는데 당대표로서 할말없나? 이재명대표에게 정색하고 지지율언급하던 당신의 마음과 얼굴로 본인에게 묻고 서울시민에게 대답하라.
지금 분위기 매우 좋지 않습니다. 집 값 안 잡으면 정권 다시 넘어갑니다.10월 13일 문재인 정부에서 코스피 3,300 찍던 때 우리끼리 축제였지만, 그 주 대통령 지지율 4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1,500만 명이 주식을 한다면 3,700만 명은 주식을 하지 않습니다 … 특히 오늘 20대 여권 지지율은 매우 심각한 신호입니다. 20대 극우화로 치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금리 올려야 합니다. 코스피 5,000은 임기 전에 달성하면 됩니다. 아니.
내란특판은 대체 언제 만드나요10월 13일 애초에 돌아가는 그림부터 민주당과 정부에서 내란종식에 대해 강하게 밀어붙히고 국민들에게 판단(지지율 또는 선거)을 맡겨야하는데, 이건 아예 전제가 바뀌어버렸어요.
역시. 이재명! 영리 하다! 이재명. 변했나? 알았다! 헌법! 때문.10월 13일 무슨 트집을 잡아.. .지지율 떨어 뜨리고.. . 반사이익.으로.. .앞으로 있을 선거. 즈네. 유리하도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잼프의 행보. 여기에는 정치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