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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한강 등 414명 작가 한 줄 성명 "윤석열 파면해야"3월 25일등 414명 작가 한 줄 성명 "윤석열 파면해야"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이유 없이 지연되고
- 내일 이재명 재판은 무죄에서 법정 구속 다 가능3월 25일위헌 판결 후에도 마 후보자 임명 거부 최 대행의 친윤 경찰 인사들의 승진 인사 문재인 대통령과 그 딸에 대해 뇌물 수수죄 공범으로 전환 수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의 지연
- 일부 재판관,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3월 25일지라시는 소설 - 재판관 임기 끝날때까지 지연? 헌재 권위 스스로 붕괴 - 김복형 의견, 사실관계 왜곡.. … 이번에 한 주 더 늦어지고 심지어는 이번 주에서 다시 넘어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이 되니까 일부 재판관들이 사건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 진행자 > … 고의 지연의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이범준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고의 지연의 목표는 뭡니까? … 8대0 스트레이트로 끝내서 국론을 통일하는 게 낫냐 아니면 안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결론이 낫냐, 그 고민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 고민에서 지연이 … ◎ 이범준 > 고민에서 지연할 수 있다는 건 아주 초반의 예상이었고요.
- 이재명 2심 선고 경우의 수3월 25일무죄 -더 이상 바랄게 없는 결정입니다 유죄 -어떻게든 대법원의 판결을 지연 시킬 수 있는 정당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위헌법률청구 제청 (법원 결정) -이재명 대표 측이 신청한 위헌법률청구
- 김규현 변호사: "헌재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된것으로 보인다."3월 25일파면되는것은 의심치 않은데 헌재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여 시간이 지연되는것으로 보인다. - 출처:겸공뉴스특보 -
- 문재인, ‘단식 입원’ 김경수 위로 전화…“정말 걱정했다”3월 25일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께 김 전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나도 단식을 해보니 열흘이 넘어가면 상당히 힘든 일”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김 전 지사
- “헌법 재판관 한명이라고 선고에 동의하지 않으면 선고할수 없다”3월 25일지금 매불쇼에서 그러던데 그렇다면 어제 총리 탄핵 선고에서 x신같은 결과를 낸 그 X이 일부러 지연하고 있는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 왜 그럴까 도대체 왜 그럴까 ㄷㄷㄷ
- 정형식, 조한창 동반사퇴쇼 벌이는건 아닌지 의심되네요3월 25일일단 저 둘이 시간을 최대한 질질 끌면서 버티다가 이제 더 이상 지연은 안된다면서 압박을 하면 저 둘도 도저히 기각의견은 내리기 어려우니까 이 둘은 나는 도저히 자신 없어서 판결 못내리겠다
- "한덕수 7:1 기각" 맞춘 윤상현 "尹 선고는 4월 11일"3월 25일흠 민주당도 어떻게 해서든지 정보 좀 알아냈으면 하네요 어제 mbc 나왔던 전 헌법연구관이 선고가 지연될수록 내부 정보가 샐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 김진의 탄핵 8:0 인용 주장 이거..3월 25일지연되도 안심해라 인용된다 지연되도 안심해라 인용된다 아무것도 하지마라 인용된다 이거 아닌가요?
- 180일 지나도 임기 끝날때 까지 직무정지 가능3월 25일)만 180일 이내 종국 선고 규정을 준수했다. 2020년 1312건이던 장기 미제 사건은 지난해 1604건으로 크게 늘었다. 10년 이상 재판이 소요된 사건도 있으며 5년 이상 지연
- 저들의 노림수 : 재판 지연과 헌법재판관 7명 이상3월 25일내용 펑~ 제갸 계산을 잘못 했네요. 다시 계산해서 글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끝)
- 헌재의 정치질은 마무리 되었다고 여겨집니다.3월 25일탄핵선고날짜 지연시킨 목적은 일부 보수성형의 헌판이 3월 26일에 있는 이재명 대표가 1심에서 의원박탈직 이상의 유죄건이 3월 26일에 2심 재판이 열리니 그 이전에 윤석열 탄핵인용하면 … 2심에 영향을 미쳐 100% 무죄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2심 재판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3월 26일 이후로 지연 시켰다고 봅니다.
- 헌법재판소에 전하는 '대국민 성명'.. (feat. chatGPT)3월 25일그러나 지금의 헌법재판소는 정의의 지연이 곧 정의의 부정임을 잊은 듯,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고 있다. 이에 국민은 묻는다. - 헌법재판소는 도대체 무엇을 그리 주저하는가? …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어떠한 지연도 정당화될 수 없다. 헌법재판소가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저버린다면, 국민의 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
- 탄핵 인용파가 기각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듯3월 25일이에 기각파들이 지연책 쓰는 중으로 보임.
- 박주민 의원: 검찰조서 증거능력으로 절차적 트집을 잡는게 두명 있다.3월 25일본인(박주민)이 예상한대로 정형식,조한창이 절차적 트집을 잡으면서 시간이 지연된것으로 보인다. 김복형은 결국 전체적인 흐름에 수긍하면서 따라갈것 이다.
- 최상목이가 왜 마은혁만 임명을 안했겠는가3월 25일했었고 이런 확답이 없고 자기가 봐도 탄핵이라면 마은혁 임명을 안 할 이유가 없었겠죠 헌재는 국힘에 말을 들어 주는게 아니라 결국 만장일치로 합의가 안나고 3명이 똥싸니깐 모든게 지연
- 이제는 욕밖에 안 나옵니다....헌재 시키들....ㄷㄷㄷ3월 25일전혀 있을 필요가 없는 기관.....이거 없애 버려야 함 국민들이 뽑고, 국민들이 탄핵 시켰는데 지들이 뭐라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연 또는 기각시킬려고 하다니...
- 총수가 상황을 긴박하게 보고있네요3월 25일지금 겸공에서 총수가 헌재 탄핵심판선고 지연되는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비상대책도 이제 강구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언급하네요 다음주 4월 4일까지 마지막 데드라인보고 4월 4일 넘어가버리면
- 내정 간섭하는 양키(ft. 황선 페북, 박선원 의원 피셜)3월 25일미국이 헌재 선고를 지연시킨 주범이 아닌가. … 그랬던 미국이 실제로 이재명 대표를 대선에서 배제시키기 위해 헌재 선고를 지연시키려 개입한 정황이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