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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수사단장 재보직...내일 복귀7월 10일박 대령은 재작년 8월, 상부의 이첩 보류 지시에도 채 상병 순직 사건 초동 조사 결과를 경찰에 넘겼다는 이유로 수사단장에서 보직 해임됐고, 이후 항명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 김건희/최은순 집사 김예성 전 비마이카(B eMyCar) 렌터카 대표 프로필/혐의 정리7월 10일도촌동 땅 사기 사건 및 잔고증명서 위조 2013년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최은순 씨의 지시로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김예성 씨는 징역형 집행유예(6개월) 확정.
- 한창민 의원]윤석열 재구속은 사필귀정, 법불아귀 원칙대로 김건희도 구속해야 합니다7월 10일이미 ‘윤석열의 지시로 지난해 10·11월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취지의 군 장교 녹취록까지 나왔습니다.
- [2보] 尹, 내란특검에 재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7월 10일내란 특검팀은 국무위원 계엄 심의 권한 방해, 사후 허위 계엄 선포문 작성 및 폐기, 외신 허위 공보, 체포영장 집행 저지,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등 5개 범죄사실로 지난 6일 윤
- 영장 심의제도 변경 필요7월 10일현재 일개 판사 1명이 영장발부 여부를 판단함 판사가 캐비넷에 걸리거나, 스스로 극우거나, 상부지시를 받으면 엉뚱한 결정을 해버리기 너무 쉬움 다수인 심의제로 바꾸든 제도 개선 필요항
- 영장실질심사]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사의 세 가지 질문과 내란수괴의 궤변.판7월 10일폐기 보고받아” 수정 2025.07.10 00:51 경향신문 이창준 기자 정대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관련 영장실질심사서 판사 물음에 답변 경호처 직원 ‘총기 보이라’ 지시엔 … 윤 “내 말이 왜곡…굉장히 괴롭다” 비화폰 삭제 지시 혐의도 전면 부인 3개 답변·최후진술에 총 40분 사용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사후 … 남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에게 ‘총기를 보이도록 하라’고 지시한 게 맞는지”도 물었다고 한다. … 윤 전 대통령은 남 부장판사로부터 “비화폰 삭제 지시를 한 게 맞는지”도 질문을 받았다. … 윤 전 대통령은 “삭제 지시를 한 적 없다”며 “권한 없는 인물들이 접근해 정보가 노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보안 조치를 하라’고 한 게 왜곡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 100% 확신, 판사의 마지막 질문과 윤의 최후진술7월 10일(중략) 윤 전 대통령은 남 부장판사로부터 “비화폰 삭제 지시를 한 게 맞는지”도 질문을 받았다. … 윤 전 대통령은 “삭제 지시를 한 적 없다”며 “권한 없는 인물들이 접근해 정보가 노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보안 조치를 하라’고 한 게 왜곡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 단독]‘경호처 총기 지시?’…尹 “여경들 총기 미숙 보고에 '안타깝다' 얘기”?...7월 9일추잡하네...
- 전작권 환수 위한 구체적 움직임이 시작되었음7월 9일국정위 관계자는 "합참에 전작권 환수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현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며 "전시 탄약 확보와 미사일 현황 등 전작권 환수를 위한 준비 상황에 대해 업무 보고를 받았다"고 … 이 중 우리 군의 핵심 군사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전시 탄약 및 미사일 확보, 감시정찰 자산 보강 등이 꼽히는데 국정위가 이들 기준이 충족되고 있는지 파악하라는 지시를 내린 겁니다
- 폭염도 재난”…오세훈, 해외서 ‘특단 대책’ 긴급 지시7월 9일얘는 아직도 안들어 왔어요??????
- 씹석려리 측근들 배신에 치를 떤디고요7월 9일모든 책임을 부하들한테 돌리고 지만 살아보겟다고 지가 막으라고, 지시해놓고 경호처를 고발한 새퀴임 비열함 인간말종 그 자체임 평생 감빵에서 썩다가 디지길
- 윤석열, 경찰과 교전대비 경호처 실탄 무장 지시 사실로7월 9일
- 김성훈 전 경호차장 “상부 지시 따라 체포영장 막은 것뿐”7월 9일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의혹을 받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체포영장의 위법성을 판단하지 않았고 상부 지시로 영장 집행을 막은 …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적법성 여부와 상관없이 상부의 지시에 따라 경호구역 내에서 임무 수행을 진행했다는 취지다. … 하지만 김 전 차장은 이 같은 인식 없이 단순히 상부 지시에 따라 체포영장 집행을 막았다고 진술한 것이다. … 실제 김 전 차장은 “내란 사건 수사권이 있는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해도 막았을 것이냐”라는 질문에 “지시가 있었다면 그랬을 것”이라는 취지로도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 김 전 차장은 이 같은 지시를 내린 상부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지목했다고 한다. 박 전 처장 발 빼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나?
- 지귀연 판사, '햄버거집 회동' 김용군 전 대령 보석 허가해 석방7월 9일김 전 대령은 계엄 당일인 작년 12월 3일 경기 안산시 롯데리아에서 구삼회 2기갑여단장, 방정환 국방부 전작권전환TF팀장과 함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으로부터 2수사단 관련 임무 지시를
- 강 대변인은 이 위원장을 향해 “지시와 의견 개진이 헷갈린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7월 9일강 대변인은 이 위원장을 향해 “지시와 의견 개진이 헷갈린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7일 국회에 출석해 “이 대통령으로부터 (방송3법과 관련한) 방통위의 안을 만들어 보라는 업무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 이에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당시 발언은) 지시가 아니라 의견을 물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 대통령실, 이진숙에 “국무회의 발언 자격 없다”…배석 불허할듯7월 9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연일 여권과 충돌하고 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9일 개인 의견을 전제로 “지시와 의견 개진이 헷갈린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 배석하지 말라고 지시하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거듭 대통령실, 여당과 갈등을 빚어왔다. … 앞서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서는 “방송3법과 관련해 방통위의 안을 만들어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대통령실은 “지시가 아니라 의견을 물은 … 다만 이제는 의견을 물은 걸 두고 업무 지시라고 거짓말까지 하니 대통령이 그만 듣겠다는 뜻을 표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 'A4용지가 쪽지'라는 최상목은 어디에...7월 9일지시 문건이지!" 최상목 '궤변'에 서영교 '폭풍 질타' 서영교 : 이런게 쪽지예요.
- 단독] 김성훈 ‘윤 체포 저지’에 “영장 위법성 판단 안 해…상부 지시 따랐을 뿐”...7월 9일
- 강유정 대변인 핵사이다.7월 9일이진숙에 대해 대통령의 지시와 의견 개진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 [속보] 대통령실 "이진숙, 지시·의견개진 헷갈리면…국무회의 자격 없다"7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