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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입니다.>...오늘은 광주 고추밭에 갔습니다.7월 27일다 못쓰게 됐다며 한숨 푹푹 쉬는 농장주인에게 간단한 작업지시를 받고 수해복구 시작. 비닐하우스 고춧대 제거와 주변 청소.
- 정치적 체급 키워가는 이진숙7월 27일윤석열 정권에서 전현희 권익보호위원장이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이슈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처장 같은 인물을 필두로한 타이거파들이 표적감사를 지시했기 때문이고,그 내용은 결국 법원을통해
- 단독] 김거니 인척 집은 비밀창고?…고가 장신구 추가 압수(有)7월 26일한편 내란 특검은 계엄 당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이상민 전 장관을 소환해 19시간 가까이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 <정청래 입니다.>...오늘은 목포 앞 바다로 갔습니다.7월 26일목포시청 과장님으로부터 작업지시를 받고 목포 당원들과 청래당 회원들이 함께 고생했습니다. 홍수때면 약 1천톤의 쓰레기가 몰려와서 해안가를 더럽혀 정말 골칫거리라고 합니다.
- [단독공개] ‘윤석열-김건희’에게 뜯긴 기업 131개 명단7월 26일김건희 모친 최은순의 지시로 최 씨의 통장 잔고 증명서를 직접 위조한 인물로 지목돼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기도 했다.
- 캐스퍼 일렉트릭 시승기 (장단점 위주로)7월 26일천장과 대시보드 마감이 생플라스틱(장점에 언급한대로 방향지시등 일부 버튼 촉감은 좋음) 7. 속도계 및 페달사용량(rpm) 디스플레이(계기판 클러스터) 시인성이 나쁜 듯.
- 사회봉사명령자 594명, 수해현장에 긴급투입…정성호 장관 지시7월 25일
- 대통령실 인사3인방..지지층을 “무지성 수용층”으로 봤나?7월 24일이재명에 투표할때 기표 도장 인주가 번질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봉투안에 집어넣은 기억이 갑자기 우습게 느껴지더라* 인사3인방은 책임지시길* 지지자들이 맥빠지면 그건 균열 조짐이다*
- 속상하고 화도 많이 나지만 동지의 언어 잊지맙시다.7월 24일그리고 이 혼란한 상황을 틈타서 우리들 한테 먹잇감 던져 주듯이 공격하라고 지시하는듯 한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면서 우리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갈라치기 세력들이 들어와서 우리들의 분노를
- 비추를 각오하고 쓰는 꼰대스러운 시각7월 24일"을"도 아닌자들이 부당한 지시에 저항도 안한자들이 그 국회의원이 후보자란 "을"처럼 보이는 자리에 있다고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 못된 버릇은 불치병인가요?
- 속보] 사회봉사명령자 594명, 수해현장에 긴급투입…정성호 장관 지시7월 24일
- 광주 소비쿠폰 스티커 작업에 밤샘작업7월 24일이날 스티커 작업을 한 공무원은 "정치적 판단으로 이런 지시가 내려와 바쁜 와중에도 추가 작업을 하느라 직원들도 솔직히 불편함을 느꼈다"며 "구청에서 파견 직원들이 이미 업무를 진행하고 … 있던 상황에서 또다시 스티커 부착과 같은 추가 지시가 내려와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말했다. … 논란이 확산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전형적인 공급자 중심 행정 편의주의"라며 "즉각 시정하라"고 지시했다.
- 이재명대통령, 소비쿠폰 카드색상과 금액노출 강하게 질타!!!7월 23일전형적인 공급자의 행정 편의적 발상이자 인권 감수성이 매우 부족한 조치라며 즉각 바로 잡으라 지시했습니다. == 부산,광주 어이없네요.
- '평양 무인기'...불법 감추려 알리바이 문건 작성7월 23일윤석열 지시로 무인기 구매를 주도한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가 자신들의 편법을 감추기 위해 국방부에 일종의 '알리바이용' 문건을 요청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 퇴정하세요" '장관 지시 무시하나' 술렁 (2025.07.23/MBC뉴스)7월 23일
- 겸손은힘들다김어준생각 (2025년 7월 23일)7월 23일JTBC 단독에 의하면 드론사령부가 계엄 일주일 후 지금은 정상 작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북한에 보냈던 무인기의 전단통을 없애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 [소설] 김건희의 더 라스트 댄스7월 23일온 나라가 김건희 전화한통 지시한마디에 움직이는데. 그깐 사망진다선서와 새로운 신분증 하나 못 꾸며낼까? 이렇게 김건희의 화려한 더 라시트 댄스는 완성된다.
- 김호경 애디터]강선우 '보좌진 갑질' 팩트체크7월 23일한 전직 보좌진은 "저는 의원님으로부터 부당한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 물론 그러한 행위를 본 적도 없다"며 "갑질을 제보한 보좌직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 수리를 지시한 적이 없고, 실제로도 수리는 업체에서 와서 한 것이다. 반복된 부탁도 아니고 한 번 있었던 일이며, 발달장애 딸을 키우고 있다는 사정도 고려할 부분이다. … 이에 대해 강선우는 인사청문회 때 "당시 급박해서 조언을 구하고 부탁했던 것이 부당한 업무 지시로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은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 … 강선우는 청문회 때 그런 지시를 했다는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이런 일이 일회성이 아니라 상습적이었다는 증거도 전혀 없다.
- 후임한테 갑질 모함받고 징계 처분 받은후 본사에서 지사로 발령난 지인 사연7월 23일부서에 경력직 4명(같은 업계)이 같은회사에서 들아와서 제 지인이 업무관련 상사이니까 업무를 지시하고 알려주는 입장인데 계속 할일을 미뤄 시간에 맞춰 제출좀 해 달라고 했고 그런일이
- 조그만 회사에 쪼그만 팀에, 팀장의 인성이 개판이면 못버티나요? ㄷㄷ7월 22일업무중에 욕을 하는것은 기본이고, 뭔가 일을 할때 짜증을 기본적으로 내기도 하고, 짜증을 내며 업무지시가 오기도 하고, 자기는 아는데 왜 너는 모르냐식의 행동도 좀있고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