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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그날, 이상민은 먼저 서울로" 함께 김장한 송미령 '증언'11월 10일이어 "한 전 총리에게 본인이 가셔야 할 일정이나 행사를 대신 가달라는 말씀도 하셨던 것으로 기억난다"며 "각 부처에 몇 가지 지시를 했던 것으로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 [반박] "경찰, 유승민 딸 유담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의혹' 관련 본격 수사 착수?" - 강원일보 이정훈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0일한동훈 "'이재명을 위한 항소포기'라는 불법 지시 한 대통령실·법무부·대검·중앙지검 관련자들 모두 감옥가야" 2.
- [현장영상] "항소 포기 지시 존재?" 노만석에 '대장동' 묻자11월 10일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은 오늘(10일)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법무부 장·차관에게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지시를 받았냐'는 질문을 받고 "다음에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 송미령 "尹, 계엄선포 후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다' 말해"11월 10일이어 "한 전 총리에게 본인이 가셔야 할 일정이나 행사를 대신 가달라는 말씀도 하셨던 것으로 기억난다"며 "각 부처에 몇 가지 지시를 했던 것으로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 김 총리, 오늘 '초고층 건물 계획' 종묘 현장점검…"제도보완 지시할 것"11월 10일
- (종합2보)'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내부반발 계속…"범죄수익 환수 막혀"11월 10일다만 1심 재판부는 "이 대통령이 직접 민간업자들을 사업 시행자로 내정했다거나 그렇게 지시한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며 민간업자와의 유착 관계를 직접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 '대장동 항소 포기'에 숨겨진 이재명 대통령의 놀라운 큰 그림ㄷㄷ11월 9일핵심 인물과 흐름 항소 포기를 지시한 인물은 노완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즉 한동훈이 과거 승진시킨 인물(윤석열-한동훈 사단) 출신임. … 실제 조치 과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1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에 항소 자제하라” 지시.
- 檢총장대행 이어 중앙지검장 입장문…"의견 다르다는 점 명확히"11월 9일대검이 중앙지검 및 수사팀의 의견을 사실상 묵살하고 항소 포기를 지시했으며, 이에 동의할 수 없어 사의를 표명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 (종합)檢총장대행 이례적 입장문…"대장동 항소안하는게 타당…제결정"11월 9일수사팀 또한 즉각 입장문을 내고 윗선의 부당한 지시로 항소하지 못했다며 반발했다. 정진우(연수원 29기) 중앙지검장은 결정 하루 만인 전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 (종합)與, '李대통령 겨냥' 檢 수사에 국조·청문회·상설특검 검토11월 9일또 "당과 정부가 서로 협의하고 조율하고 하는 것이지, 상하관계는 아니다"라며 "일방적 지시 관계, 수용하는 관계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 28년 운전경력중 딱 한번 인사사고가 제 딸아이 침(내가 가해자)11월 9일사고 인과 관계가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직진금지 차량이 지시 위반을 한것은 맞지만, 조수석에 동승자가 다친것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운전자의 과실이 크다고해서 네...
- 억울하게 당한 건 대통령인데, 대장동 업자들에 유리한 항소 포기를 왜 감행? 남욱의 충격적인 증언으로 대장동 수사의 위법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서 왜?11월 9일항소 포기 지시는 정무 감각 제로의 바보 같은 짓이다.
- 민희진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11월 8일부하 임원에게 불리한 증거를 찾아내라고 지시했다는 진술도 판결문에 언급됨.
- [현장영상] 명태균 "말하던 것 그대로 주장...하나도 변한 거 없어"11월 8일조사 전에도 명 씨는, 비용 대납을 지시한 게 오 시장이었다고 거듭 주장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 (후속) 김건희특검서 8시간 대질한 오세훈 "평행선"·명태균 "쟁점 정리"11월 8일오 시장 측은 김씨의 비용 지급과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명씨는 오 시장이 김씨의 '윗선'으로 대납을 지시했다고 주장해왔다.
- "김건희 사기꾼" 체코 보도 삭제 요청‥尹 대통령실이 대응 지시11월 8일체코 언론 정확했네요 ㄷㄷㄷㄷ
- 서울중앙지검장 사의표명 관련 법무부는 뭐하고 있나?11월 8일중앙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대장동 재판 항소포기를 법무부에서 지시했고 그것이 외압이었다는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 [요약] 인종차별 의식 쩔고, 계엄에는 중립이라던 적십자회장 김철수11월 7일잼프가 감찰 지시하자 사표 내고 튀었다죠? 인도 대사 부인을 비하할 수 있다니 간덩이가 참 크네요... 어딜 도망가냐. 바로 조져서 끝까지 처단해야 합니다ㄷㄷㄷ
- '왕실 물품 무기한 불법 대여' 관련, 김건희, 대통령실 관계자 특검 고발11월 7일다음날, 피고발인 김건희 또는 윤석열은 대통령비서실 관계자들에게 왕실 공예품 대여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통령비서실 관계자들은 직위를 이용해 경복궁 건청궁 내 전시 … 다음날, 피고발인 김건희로부터 지시를 받은 성명불상의 대통령비서실 관계자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에게 직접 전화하여 “건청궁 안에 있던 왕실 공예품을 빌릴 수 있냐”고 문의하였으며 … 법률적 검토 (1)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위반에 대해 피고발인 김건희 또는 윤석열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비서실 관계자들이 파견 학예연구사를 거치지 않고, 국가유산청 … 김건희는 공무원이 아니지만, 대통령의 배우자로서 권한과 영향력을 이용해 공무원들에게 ‘공예품을 가져오라’는 묵시적 또는 명시적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 피고발인 김건희의 지시로 허위공문서가 작성되고, 공무원들이 이를 행사해 공적 자산을 무단 사용했다면, 이는 단순한 비위가 아니라 권력 사유화와 직권남용 교사 행위입니다.
- [속보] 조태용 전 국정원장 11일 오전 영장심사…박정호 부장판사 심리11월 7일닷새 뒤인 2월 18일 국정원장 특보는 조 전 원장의 지시를 받아 홍 전 차장 동선이 담긴 국정원 CCTV '법원 등 제출용'이라는 명목으로 보안 처리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