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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옆에 의원들이 많은 이유 추정7월 29일지선부터 총선까지 당권 욕심 야당 때는 싸워야 하니 당원들의 화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막상 여당이 되고보니 국힘도 점점 더 망가져 가고 이 안락감이 노력없이도 쭉 갈 것 같은가 봅니다
- 박찬대 캠프 선거차량 돌리는 중 (인천 ,경기 집중 유세중) [커미니티에 돌고있음]7월 28일박찬대 캠프 선거차량 돌리고 있는 중 (대선 , 지선 , 총선 이외에는 선거 차량을 돌리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경기 , 인천을 집중으로 돌리고 있음 강남 신사에서도 보였다고
- 남영희는 내년 지선 불출마 선언하면 진정성을 인정해드리겠습니다.7월 28일제눈에 보이는 남영희씨는 내년 지선 더 나아가 총선에서 어떤 당대표가 더 유리할까 저울질해서 나온 결과에 따라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지 그 이상도 아닌거로 보입니다.
- 오늘 죽은 최호, 이준석 관련 녹취내용.7월 28일윤석열 취임 한 달 뒤 열린 지선, 평택시장 공천 과정서 여론조사 1등 후보를 날리고 여조 5위 최호를 경선도 안 붙이고 단수공천을 줬었다고.
- 조국대표 사면에 대해서..7월 28일내년 지선 앞두고 자기 이름 알리기 급급한 인간들이 보이네요 지선전에 정리를 해야지 싶네요.,
- 강선우의원도 정청래라인이라고 지켜주지 않았군요7월 28일찬대는 차기주자로 나서고 싶고 의원들은 내년 지선에서 공천권을 쥐고 싶고 총수가 정치인을 욕망덩어리라 표현했는데 내란정국에서 잠시 잊고 있었네요
- TV토론 2차까지 지켜보며7월 27일그래야 당과 함께 똘똘 뭉쳐, 내년 지선에서도 승리의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정치는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은 ,내년 지선 후보 문제인것 같네요7월 27일권당원 투표에 의해 결정된 후보와 당협, 지역위, 중앙당이 결정한 짬짜미 후보 흘러가는 지지세가 이런 식으로 펼쳐집니다 경기 전남북등 지선 우세 확실한 지역에서 지역 당협들이 찬대
- 명신이 쇼핑해주던 자생한방병원 사위 이원모 근황7월 27일-요즘도 용인갑에서 지선이건 총선이건 노리는지 헛소리 현수막 열심히 붙이고 있는데... 이원모의 아내는 신지연. 그 유명한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의 딸.
- 부천시을 김기표와 설훈 보좌관 출신 도의원7월 25일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설훈에게 연락이 왔을것이고 거절했구나 본인도 탈당하면 나가리 된다는걸 잘 알았을 테니까 그리고 이제부터 이 지역구의 지역위원장은 설훈이 아닌 김기표니까 다음 지선때
- 박찬대 의원이 저러는 이유(제 개인적인 생각)7월 25일그럼 다음 당대 선거 또한 지선을 힘입어 다시 재선을 노려 볼 수 있구요 그리고 총선입니다.. 잼심??
- 이렇게된이상 청래형도 당대표 연임노리고 큰꿈꿉시다7월 25일내년 지선 공천권에 차기 총선 공천권까지 틀어 쥐어야 당원의 뜻을 받드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이거 1년짜리 당대표만 시키면 취임하자마자 레임덕 올거 뻔한데 3년짜리 노리고 갑시다!
- 허영의원님과 문자 주고받았습니다.7월 24일우선 이번 당대표 선거 결과로 1차 증명해드리고, 내년 지선 공천으로 2차, 오는 2028년 23대 총선 공천과정에서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 오늘자 국회의원 보좌진 전체명단7월 24일(출처 : 국회 누리집) 나중에 지선이든 총선이든 나와서 표달라고 하면 어디에 근무했었나 찾아보려구요. 보좌관 처우 개선문제 중요하죠.
- 솔직히 노종면은 신뢰할 게 못됨.7월 24일난 당신을 끝까지 지켜보고, 반드시 이 사태 때 다음 지선이든 총선에서 책임을 물을 거야.
- 화가 폭발한다.7월 24일너때문에 쑥대밭됐어 이새끼야 찬대 응원한다며 사진찍고 세과시하는 새끼들아 사진 그만 쳐찍고 언론에 그만설쳐 똥오줌을 못가려 새끼들이 니네 담 선거 두고보자 총선 지선 당고위직 다 나가리여
- 더불어민주당, 보좌관 출신 지선, 총선 공천 불가능.7월 24일신수박들이랑 보좌관 출신들은 그 누구도 공천을 받을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 지난 대선 이잼 동대구역 유세 기억 나심?7월 24일본인 경선 승리는 달콤 했지만 , 그 뒤는 아마 꽤 거북할 것이다 눈치보이고 , 내년 지선에 본인들 입지 확장이 요원한 이 싯점에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드려는 계획은 받아들이기 힘들것이다
- 딴지 눈팅 25년만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7월 24일내년 지선이 계파 만드는데는 최고의 기회인가? 맞아. 지역이야 말로 토호세력이 살아있는 기득권유지의 첨단이지.
- 강선우가 나라 팔아먹었는가?7월 23일그리고 민주진영 유튜버들도 그냥 "난 강선우가 싫어 내란 보다 나쁜짓 했어"라고 거기까지만 떠들어라 어줍짢은 이들의 논리 붙이지 말고 구질구질하다 일관성도 없고 *사족으로 내년 지선이야기다 … 경선에 나온다면 강선우가 광주광역시장 된다고 본다 (경선 기회도 안 주겠지만) 걱정이다 강기정을 저리 두고 또 경선에서 이기면 조국혁신당에서 참신한 인물을 내세우면 정말 모른다 내년 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