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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불쇼 김경수 지사 영상을 보고3월 5일 몇번을 썼다가 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김경수. 개인적으로는 한때 우리의 앞날을 비춰주고 이끌어줄 정치인으로 커줄거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옥고를 치르고 고생했을때는 미안한마음, 억울한 마음, 원통하고 분한 마음이 한가득이기도 했구요. 요즘의 행태.. 민심과는 괴리감이 꽤 있는 행태를 미디어를 통해 접했을때도 이분이 선비같은 분이라 이렇게 이용당하는구나 누가 정확히 짚어주면 그러지 않을거다라는 순진한 생각도 있었습니다. 어제 퇴근해서, 매불쇼에 나온 40여분간의 영상을 보면서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저렇게 나이브하게 현실을 바라볼 수 도 있구나, 어떻게 정치를 하는 하려는 사람이.. 게다가 많은 주권자들이 말리는 대권가도에 숟가락을 얹으려는 분이 저렇게 태평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주권자들이 추운겨울 아스팔트위에서 눈맞으며 촛불을 들고 목소리내고 응원봉을 흔드는걸 그냥 스포츠 쯤으로 생각하나?? 본인만의 새로운 아젠다를 세워 입지를 만들고 싶은맘이 강하구나, 그러다보니 계속 통합 통합 그러는구나 안희정, 이낙연이 어떻게 나락으로 갔는지 모를일 없는데, 이낙연이 왜 박근혜 사면이야기를 꺼내고 선점하려 했는지, 그것이 주권자의 마음 어떻게 상채기 내고 나락행 기차표를 끊어주었는지를 모를일 없을텐데, 저런길을 똑같이 가려고 자꾸 통합 통합 거리는구나. 그때보다도 더 절박한 시민들의 민중의 마음을 진정 모르는건가? 아니면 적당히 지지자 분열시키고 분리수거해서, 자신의 정치적 바탕으로 삼아 후일을 도모하려고 하는건가? 지금이 한가하게 누구랑도 통합하고, 누구랑도 통합하고... (박용진에게 이대표가 사과한거 잘했다 이럴때 진짜 ...) 윤석렬 치하에 시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정치와 경제가 후퇴할때 옥고를 치르고 있는줄 알았는데 사면된게 22년 12월 이었고, 복권은 작년 광복절 특사였더군요. 22년12월 이후에는 우리나라 태평성대의 요순시대였습니까? 본인 복권 받으려고 정권 눈치보고, 입닫고 눈감고 있었던거 아니었어요? 심지어 복권 받은 이후에는 입열었어요?? 더큰 뭐를 어쩌기위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요?? 국내 정치가 이모양인데 미국가서 우리나라 걱정합니까? 그동안 입닫고 있다가 이제사 하는 이야기가 뭐가 어쩨요? 선거에는 2등이 없다? 더큰 민주당 통합? 정치를 하려면 본인의 행동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꺼에요. 통합통합거리면서, 되도 않는 소리 계속 하다보면 그냥 소멸의 길을 가게 될건데 본인만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
(성지 예정 글) 이재명 대표의 통합은 착한 통합입니다.3월 5일 매불쇼에서 통합 이야기 나온다면 이재명 대표도 김경수 전지사와 같이 전제조건 달면서 통합해야지요 하겠지 그럼 님들은 김경수 통합 얘기했다고 욕으로 도배 했지만 이재명대표 통합은 이대표의
김경수씨는.. 최소한 의리라도 챙겼어야...3월 5일 도지사까지 하고선.. 그 후광을 본인이 짓밟아 꺼버리고있.. ㄷㄷㄷㄷ
김경수 "탄핵 후 개헌 논의해 행정수도 옮겨야‥이낙연과는 통합 어려워"3월 5일 mbc 뉴스 김경수 전지사는 "대선 때 1단계 개헌을 한 뒤, 논란이 많은 것은 다음 지방 선거에 2단계로 하자는 당내 대체적인 공감대가 만들어졌다"며 "이 공감대에 이재명 대표도 … 김경수 전 지사는 또 이낙연 전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에 대해 "우리는 통합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낙연 전 총리는 배제를 얘기하고 있어 가는 방향이 다르다"며 "이 전 총리는 너무 멀리 … 이어 "김 전 지사가 정권교체를 할 때 힘을 빼지 않을까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통합메시지를 강하게 내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민주당부터 먼저 통합하고
김경수 “한동훈, 사과없이 대선 나오면 몰염치...이낙연은 너무 멀리 나갔다”3월 5일 김 전 지사는 이날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통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한동훈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나. … 김 전 지사는 “늘어난 극우세력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극우연대가 필요하다”며 “극우세력을 한쪽으로 고립시키고, 그 세력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극우를 … 김 전 지사는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에 관해서는 “너무 멀리 나갔다”며 “우리는 통합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 상임고문은 배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 김 전 지사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민주당으로 통합이 되겠나”라고 되물으며 “선거 때는 경쟁자가 되고, 정권교체 이후 반극우연대에 들어올 대상이 될지 안
매불쇼 김경수 전지사 인터뷰 보고 들었던 생각3월 5일 김경수 전지사의 이말을 듣는 순간, 이렇게 반응이 나오더군요. 만약에 "앞서 여러차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이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불쇼 김 전지사 후기3월 5일 최욱 오윤혜 보다 정무적, 현실 판단이 모자란 그릇. 끝.
김경수 전 지사님께 질문3월 5일 제가 본 김경수 전 지사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복사본 같습니다. 이건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사람이 너무 좋고, 순진해서 나쁜 놈들의 거짓말에 잘 속을 거 같다고요.
김경수의 ‘곤욕을 치르다’라는 말…3월 5일 오늘 매불소 말미에 체포동의안 관련해서 최욱의 찰진비유를 들은 김경수 전 지사가 '그런 점 때문에 제가 이렇게 곤욕을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하며 웃더라구요?
유시민의 평가를 들은 김동연과 김경수3월 4일 김동연지사 이 자는 이재명 덕에 경기도 지사 당선되었는데 모르고 있다는 평을 듣고 "당선됐으면 보답한 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이야말로 유시민의 평을 오독한 것도 모자라 스스로 엄청난 … 오늘의 김경수 전지사도 마찬가지 유시민이 "착한 2등" 전략을 이야기한 것은 "착하게 굴고 패배하라"는 말이 아니었죠.
최강욱의원도 이제 김경수 버린듯3월 4일 김경수 측근이라면 매불쇼 나갈거면 최소한 매불쇼 고정게스트이자 친구인 최강욱의원이라도 섭외해서 같이 방송하자고 했어야죠 아무래도 최강욱의원이 거절했으리라 예상해봅니다만 김경수 전지사는
(심층분석) 김경수, 김동연 등 7인의 잼대표에 대한 우월감3월 4일 경기 지사는 내가 잘나서 당선된 거고. 어디서 배은망덕이래? 내 흙수저가 더 흙수저야! 4. 김부겸 : 아 왜 이래! 누가 뭐래도 내가 TK 맹주야!
김경수 전지사 장점 좀 알려주세요3월 4일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김경수 지사 오늘 나온 매불쇼 보고..3월 4일 김경수 지사보다 최욱의 질문이 정말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욱이 왜 그렇게 사랑받는지 새삼 확인하게 되었네요.
김경수 지사 인터뷰에서 느낀점~현 민주당 의원과 차이3월 4일 김경수 지사는 예전엔 꽤나 당원 중심으로 생각했던 의원이라고 느꼈는데~ 현 이잼 대표하에 민주당 의원들의 태도에 익숙하다보니, 계속 느껴지는것이 자꾸 가르치려하는 느낌이 든달까요?
오늘 매불쇼에서는 김경수 지사가 문제될 말을 한 것 같지는 않은데..3월 4일 매불쇼를 모두 청취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내용을 들어보면, 특별히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였고, 해명도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보입니다. 그런데도 딴지 게시판에는 비난 글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를 비판했고, 한동훈 장관과는 통합할 수 없지만, 대선 후 그가 극우 세력을 몰아내는 데 앞장선다면 협력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헌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수습이 우선이라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것인지요? 이재명 대표가 의원들에게 배신당하며 비참하게 구속 심사를 받을 때는 저 역시 깊은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재명 대표는 불사신처럼 다시 일어섰습니다. 175석을 가진 거대 야당의 대표이자, 대선 후보 지지율 1위입니다.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았고, 지금도 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두렵습니까?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우리 같은 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지가 철회 될 일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조금 더 너그러운 태도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매불쇼) 김경수 지사도 손절한 이낙엽 ㅋㅋㅋㅋㅋㅋ3월 4일 요거 하나는 다행이네유 ㅋㅋㅋ
김경수 전지사가 보고 배워야 할 인물3월 4일 지금은 착한 2등의 스텐스는 끝났슴. 추미애,김민석,이언주를 보고 배워야 함.
김경수 : 계엄이 일어날 줄 알았다면 미리 들어와있었을텐데...하하3월 4일 어떻게 경남도지사가 된거예요?
김경수 지사가 가야할 길은 저 길이 아니었습니다.3월 4일 김경수 지사가 정치인으로 거듭났다고 하는데 그건 지난 총선 조국대표님 같은 분에게 할수 있는 말이고 반명해서 노이즈마켓팅으로 존재감 확인하는 걸 무슨 정치라고 하는지 그걸 바로 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