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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개헌 안 할 수는 없다…당 입장도 정해져 있어"4월 6일이어 “이미 그때(지난 대선 때) 치밀히 고민했고 당의 입장도 정해져 있었고 (개헌에 관한) 제 입장도 공표돼 있는데 그게 변한 바가 없다”며 “다만 지도부 입장에선 개헌 논쟁이 블랙홀이기
- 극우 지지층서 ‘윤 어게인’ 급속 확산…국힘 ‘역학구도’ 영향 촉각4월 6일실제로 윤 전 대통령은 파면 뒤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대선 승리’를 당부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4:4 기각 확신한 국힘과 윤건희!4월 6일4/2일 저녁에 김복형 재판관으로부터 4:4기각설 첩보를 국힘 지도부와 대통령실및 관저까지 공유함 그리고 전광훈과 보수유튜버 일부 에게도 전달됨. … 이들은 흥분하고 복귀준비 진행 즉 대국민담화 그리고 현충원 참배 선발대 보냄 (인용시 담화는 준비하지 않음) 복귀후 산불현장 방문예정으로 헬기 대기 선고당일 헌재 입구 국힘지도부 입장할때
- 이틀째 관저에 머무는 尹 내외…이르면 다음주 퇴거4월 6일윤 전 대통령은 전날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관저에 머물며 국민의힘 지도부 및 중진 의원, 대통령실 참모진 등과 만났다.
- "80석 돼도 탄핵파와 함께 못 해"4월 4일한 친윤 의원은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을 공론화해 지도부 차원에서 조치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 (정보) 한덕수 최상목 탄핵4월 4일당초 원내지도부는 이날 탄핵소추안 표결을 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이었지만 이재명 대표가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법사위 회부로 방향을 정했다
- [속보] 국짐당 현 상황4월 4일당 지도부는 승복한다더니 조용하고 윤상현을 비롯한 극우놈들은 헌재비난하고 지랄 시전중이고. 얘들은 곡 위헌정당 해산시켜야 합니다.
- 국짐핵심 관계자 “매우참담 아산시장,거제시장 박빙예상4월 3일당 지도부는 “예상보다 크게 졌다”며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원내 핵심 관계자는 “매우 참담하다.
- 조국혁신당 정철원 전남담양 선거결과 및 분석4월 3일김정숙 여사, 이재명 대표, 안귀령 대변인 등 민주당 지도부가 적극 지원했으나 패배. 2.
- 尹측 “승복 메시지 계획 없다”…尹은 별도 언급 안해4월 1일여당 지도부 등 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 의사를 밝힌 것과는 달리 침묵을 이어갔다.
- 국민의힘 "총선 다시 치르면 우리가 과반"4월 1일김대식 "의원직 총사퇴, 가능성 없지만…국민이 균형 잡아줄 것"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서 "총선을 다시 치른다고 가정을 했을 경우 우리는 과반수 확보를 할 자신이 있다"는 말이 나왔다
- JTBC "민주 한덕수 최상목 탄핵은 보류"4월 1일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상황이 달라졌으니 기류도 조금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탄핵 원하시면 비추보다 추천을~
- 총수핵심! 노종면 분노! "어제 하루 잃었다"ㄷㄷㄷㄷ4월 1일입장은 어제도 열었어야 하는 입장이고 오늘 4월 1일이다 오늘 열어야 한다 어제 하루 잃었기 때문에 한덕수 최상목 동시에 탄핵보고 이뤄야 하는게 합리적 노종면 >> 지금은 민주당 지도부가
- (민주당 지도부에 제언) 줄탄핵이 아니라 원샷탄핵이 답입니다3월 31일국무위원들 탄핵은 줄탄핵이 아니라 원샷/일괄탄핵으로 가야 합니다 당내에서도 찬반이 있고 시간끌어봐야 ㄱㄹㄱ들도 물어뜯을 게 뻔한 건 무조건 원샷으로 가야 합니다 김영삼 때 금융실명제 하나회 해체처럼 전격적으로 가야 승산이 있어요 글로벌금융위기를 극복했던 연준 의장 벤 버냉키 회고록에도보면 양적완화 정책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일시에 그리고 모든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전격적인 정책 집행이 주요했다고 하죠 시간끌고 반복적으로 하면 저항만 커집니다 다른 예지만 문정부때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던 이유는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이 되었을지언정 조치들이 언론에 먹잇거리 던져주고 관료들 눈치보며 산발적으로 여러번 했기 때문이라 봐요 이야기가 좀 샜지만 요는 탄핵은 한방에 다 날리고 전격적으로 가야 합니다 여러번 여러날에 걸쳐 하다간 죽도밥도 안됩니다 이나라 ㄱㄹㄱ들을 우리편이라 생각하면 안됨. 딱 이틀 뉴스거리로 끝내야 합니다
- 이재명 대표에게 이 상황 결단 맡기면 안됩니다3월 31일민주당 지도부가 나서서 총대 메주세요. 방침 정하면 따르고 뚫으라면 길을 뚫어드릴겁니다. … 이게 진흙탕 싸움, 전례없는 일이 될것인데 결단은 지도부가 내려주고 이재명 대표는 싸움의 큰판을 맡아주세요. 오늘 한덕수 만나자 한거 너무 좋았습니다. … 문제의 전면으로 당당하게 들어가는 태도, 받쳐드릴테니 이번 일 방향 결단은 당 지도부가 총대 메주세요. 험한 오물 튀는거 몸빵 부탁합니다.
- 민주당 갈라치기, 중진들 악마화 하더니 이제는 이재명3월 31일다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보다 정보도 더 많고 더 똑똑하게 전략 짜고 제대로 타이밍 잡을 자신 있어요? 어마어마한 결과에 책임질 수 있냐구요?
- 개혁신당 천하람도 글 올렸네요.3월 31일민주당 지도부를 믿지만 개혁신당 일부 의원들이랑 국힘 일부 의원들(김재섭, 김용태, 김상욱 등)이랑 싫어도 계속 연락을 해야 할 듯...
- 4/2 한덕수,최상목 탄핵되겠군요. (4/1시한으로)3월 31일김민석 워딩이면 지도부의견이고 수차례 경고의 마지막이라고 봅니다. 풀스윙의 시작으로 봅니다. 지도부만 믿고 갑니다. 눈뜨고 당하지는 않을겁니다.
- 플랜 다 있는거 같습니다.3월 31일이재명 대표와 지도부 믿습니다.
- 갑지기 몰려든? 안도감3월 30일지도부가 중진다선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을까? 아! 맞다! 우리당대표 이재명이었지!!!! 아 원내대표가 찬대 더운대 박찬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