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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OI]'단일화 갈등 책임' 국힘 지도부 52.9% 한덕수 23.5% 김문수 15.3%5월 10일김문수 44% 한덕수 27%…지지층선 韓 50% 金 39% 무선 자동응답(ARS)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국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RDD)가 아닌, 통신사 제공 가상(안심)번호를 활용했다. 응답률은 7.1%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표본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단독] “흥분도, 괜한 기대도 말라” 오히려 측근 다독인 김문수5월 10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당 지도부의 대선 후보 교체 강행을 성토하는 참모들에게 “흥분하지 말라”며 오히려 다독이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후보 교체 절차가 강행될 때 김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는 측근들이 큰 소리로 당 지도부를 성토하는 등 안타까운 분위기였다고 한다. … 당 지도부의 재선출 절차 강행 자체가 이례적인 속도전이라는 지적도 많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모두 함께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방금 기자회견 김민석 최고 발언 내용 전문5월 10일후보들에 대한 평가: 김문수 후보: 시대착오적 뉴라이트 극우 성향이지만 합법적 경선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지도부에 의해 억울하게 숙청당했다고 동정합니다. … 전광훈 류의 낡은 정치의식은 국민의 정치적 심판의 대상일지언정, 자기 당 지도부에 의한 후보 교체 쿠데타의 명분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게다가 후보 교체를 주도한 ‘쌍권’ 지도부는 김문수 후보와 막상막하의 시대착오에, 선당후사의 공적 동기가 아닌 당권 쟁취의 검은 사적 동기가 본심이기 때문입니다.
- [펌] 윤희석 전 국힘 대변인 "지도부는 한덕수로 이재명을 이길수있다 생각"5월 10일윤희석 전 국힘 대변인 "기호 2번은 한덕수로 봐야합니다. 대를 이을꺼 같다는거에요" "이 며느리(한덕수)가 들어와야 이길수 있다는거예요" "왜 이렇게 한덕수 후보에게 집착을 하느냐? 정치에서 자유롭고 호남출신에 관세나 트럼프 생각하면 중도층이 우리에게 오지 않을까? 하고 믿고 있을것"
- ytn 국짐 대변인도 국짐 지도부 비판 ㅎㅎ 반발 심해질듯5월 10일ㅋㅋㅋ
- 金측 차명진 "새벽 딱 1시간 후보등록? 후보교체무효 가처분"5월 10일후보교체무효 가처분…받은 만큼 돌려주마"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최측근인 차명진 전 의원은 당 지도부와 친윤계를 향해 "받은 만큼 돌려주고 당 밑바닥부터 … 절차적 하자로 △ 새벽 3시에 그것도 딱 한 시간 동안만 대선 출마 후보자 등록 신청 을 받은 점 △ 한덕수만 사전에 밀지를 받고 창구 앞에서 대기해 등록한 점 △ 당 지도부는 단일화
- 안철수 "새벽에 막장극, 참담하고 부끄럽다…쿠데타 멈춰라"5월 10일2억 날린게 열받은 모양 ㅋㅋㅋㅋㅋ 안철수 "모두 잠든 새벽에 후보교체 막장극, 참담하고 부끄럽다…쿠데타 멈춰라"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당 지도부가 … 즉 "후보 단일화는 이재명 독재체제를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 합리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에도 당 지도부가 당원들과 국민들이 잠든 한밤중에 기습 쿠데타처럼 민주적으로 정당하게 선출된
- 한덕수가 대통령 될 수 있는 경우의 수?5월 10일국힘지도부가 한덕수 승리를 확신한다는 글 보고 써봅니다. 제발 아무일 없이 대선이 치뤄지길 빌어봅니다 ㅠㅠ
- 김문순대 자격박탈 챗지피티 요약5월 10일.” • 지도부는 예외조항인 **제74조의2 ‘상당한 사유’**를 근거로 자격을 박탈했지만, 이는 원래 후보가 사망했거나 범죄 혐의가 있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조항. • 단일화 명분으로 … 정당법 위반 가능성 • 정당법 제2조 제1항: 정당은 국민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하는 공적 조직. • 당원과 국민이 참여한 경선 결과를 당 지도부가 무시했다면, 이는 국민의 정치적 … 신의성실 원칙 위반 • 김문수는 정당한 절차를 신뢰하고 경선에 참여했음. • 그러나 지도부는 당내 약속(절차)을 깨고, 후보 자격을 일방적으로 박탈. • 이는 민법상 신의성실 원칙에
- 공표하지 말라고 했던 여론조사에서 김문순대가 이기는 걸로 나왔나봅니다.5월 10일당지도부 : 이러면 나가린데? 선간이 : 그럼 우리가 발표 못하게 해줄게 당지도부 : 댕큐. 밤새 처리하지..
- 가장 놀라운건 이걸 쳐다보고만 있는 국짐의원들임 ㄷㄷㄷ5월 10일쿠데타가 일상이 되서 불법계엄을 하든 대선후보 탈취를 하든 잘못됐다고 인식도 못하나봄 ㄷㄷㄷㄷ 굥거니와 미친 지도부가 하자는대로 네 네 하고 그대로 쫓아감 인간이 아님 ㄷㄷㄷ
- 오늘 장르만 여의도에서의 윤희석 발언이 너무 쎄합니다.5월 10일정영진을 비롯 출연했던 패널들이 한덕수와 김문수 중에 누가 기호 2번을 받느냐,지지율 차이도 없는데 왜 그렇게 국힘 지도부는 무리하게 한덕수를 밀고 있느냐는 질문을 했음. … 윤희석이 약간 겸언쩍은 표정으로 후보는 한덕수가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당지도부는 한덕수가 후보가 되면 대선에서 이길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 [잘못된 명제]한덕수가 내란 주범이라 사면을 위해 한덕수로 간다?5월 10일질문 : 국민의힘 지도부 전체가 그리고 이판에 가담한 쓰래기 판새들 까지 내란 가담자 이고 그들이 재판받고 처벌받을걸 두려워 하나? 전 아니라고 봅니다.
- 살다살다 정당 후보교체 쿠데타를 보게 될 줄이야5월 10일와..당 지도부 몇몇이 당원과 국민을 개돼지로 무시하네.. 저짝놈들 머릿속에 대체 뭐가 들어있는 거야.. 절차와 정당성이라는 게 없는 건가..
- [정리] “김문수→한덕수” 국민의힘, ‘기호 2번’ 교체 절차 돌입5월 10일김 후보는 오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는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날선 반응을
- 당원들이 선출한 후보 박탈, 지도부가 새 후보 추대5월 10일이게 정당법상 합법이라고? 이번에 판결한 판사 (이름이 누구요?)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됨.
- 동아-한동훈 “선출되지 않은 비대위가 선출된 후보 끌어내려 해” 비판5월 9일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최종 과정까지 경쟁을 벌였던 한동훈 전 대표가 당 지도부를 향해 “당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고 날세워 비판했다. … 한 전 대표는 이날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고 당 지도부가 후보 교체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친윤 지도부가 당비 내는 77만 명 책임당원이 여러 …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선출되지 않은 비대위에 누가 그런 권한을 부여했나”며 “당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고 지도부를 겨냥했다.
- 국민 여론은 국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5월 9일헌법 민주주의 규칙 조까라 외치면서 막무가네 밀어붙이는 지도부 그걸 또 박수치는 국개의원들 아무런 비판도 없는 당원들.. 정말 끔찍하고 무섭기까지한데..
- 한국일보-[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사실상 최종 결렬5월 9일국민의힘 지도부는 사실상 후보 교체 수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 이번 가처분 소송의 의미..5월 9일국힘 지도부들이 자격 박탈 시켜도 답이 없음.... 현재는 최대한 예우 해줄때 단일화 해라임... 문수형.. 민사로 후보 선거 비용 소송말고는 보상 받을 수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