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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추경호 영장 기각에 "조희대 사법부, 내란청산 바람 짓밟아"3일 오전이어 "국민의힘의 적반하장식 행태는 더욱 가관"이라며 "당 지도부 및 내란 주요 혐의자들은 여전히 거짓으로 진실을 덮으려는 시도를 획책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추경호 결과 3일 새벽 5~6시 예상…국힘 서울구치소 집결3일 오전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은 서울구치소 앞에 집결해 추 의원에게 힘을 보태고, 특검을 향한 공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 법적 대응에 심리적 고통 느낀다는 기레기들아2일 오후국민의 힘 지도부 막말 파문 이렇게 제목 붙여서 보도해야지 이걸 안해? 조국 가족 괴롭히다 법적대응 기사는 잘 쓰더만 이 버러지 같은 것들아...
-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조 요구서 단독 제출…"與 대답 없어"2일 오후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이날 국회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에서 국조를 진행하는 내용의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 사건 재판 검찰 항소 포기 외압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 더민초 19명이 1인1표에 조용했던 이유ㄷㄷㄷ2일 오전일부 강성 의원은 ‘지도부에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한다’ ‘추가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부결도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이어 초선 이건태..
- 친명 지도부, '대의원제 폐지' 주장 지속…"반대는 집단항명" 2023.08.142일 오전친명계로 분류되는 정청래, 박찬대 최고위원 등은 14일 당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대의원제 폐지'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를 반대하는 의원들을 향해서는 국민과 당원에 집단항명 하는 것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도 나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가, 당원 직선제가 안 된다는데 무슨 이유로, 무슨 명분으로 이를 반대한다는 말인가"라며 "이는 국민 명령, 당원 명령에 집단항명 아닌가"라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대선 이후 당원들의 요구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며 "첫째, 무도한 정권 폭압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똘똘 뭉쳐 싸워라. 둘째, 현역 의원 중심이 아닌 당원 중심 민주주의 실현하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혁신안은 민주당의 승리를 바라는 당원들의 절절한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며 "현역 의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을 때 당원들의 지지도, 국민의 신뢰도 회복할 수 있다. 당원들은 많이 참고 오래 기다려 왔다. 더는 실망하게 만들 수 없다"고 전했다. 박찬대도 지지했네요
- 민주당 비주류 모임 "대의원제 축소는 팬덤정치 늪 빠지는 길" 2023.11.262일 오전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계를 자처하는 비주류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 측이 현행 대의원제 비율을 축소하려는 당 지도부 방침에 당내 민주주의 포기이자 팬덤 정치의 늪에 스스로 빠지는 길이라고
- ??? : 대의원제 축소, 당내 민주주의 포기2일 오전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당 지도부가 내년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의 영향력을 축소한 데 대해 “당내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팬덤 정치의 늪에 빠지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오늘 당원투표제 토론에서 마이크 잡은 사람중 해당행위자 고발합니다1일 오후용례: 비례대표 의원이 탈당하지 않고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경우, 당원권 정지나 출당 조치만으로는 제재가 어렵고, 지도부가 해당행위라고 비판함.
- (직캠) 조국 예방 전부터 초조했던 장동혁 국힘 대표, 예상했나1일 오후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면전에서 “안타깝게도 국민의힘이 전통적인 보수의 가치와 멀어진 것 같다”면서 “당 중진과 지도부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호자, 황교안과
-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될겁니다.1일 오후아마도 당원들 대부분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테고, 거기에 최고위원을 박차고 나와 정청래 지도부 체제를 망가뜨릴 뻔해서 미운털이 깊게 박힌 전현희 최고를 선택할까요?
- 최고위 사퇴 안좋게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1일 오후그래야 정청래 지도부도 자기 사람으로 채워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지요.
- 그나마 이언주가 차라리 다른 그만둔다는 3명의 최고위원보다 낫네요1일 오전첨에 나간다고 했다가 당원들 반응보고 철회했는데, 내란처벌이 끝난것도 아니고, 최고위원 그만둬서 과반이 못되면, 비대위 체제가 되서 정청래 당대표 지도부 무산되는거 알면서도 지자체장
-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준석의 갈라치기 공작이라는 느낌이 듭니다11월 30일조중동은 이를 확대 재생산 하면서 당지도부와 민주당 지지화의 분열을 부추기고..
- 언년이의 지방선거 불출마를 좋은쪽으로 해석하는 분들(설마 하바리 광신도들?)11월 30일그렇기때문에 민주당 지도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자기의 정치적 행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겠죠. … 더민주혁신회의에서 차기 경기도당위원장때 언년이를 전폭적으로 밀어줄테니 지도부회의에서 더민주혁신회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려는 노력을 할수도있고, 당대표를 흔들 가능성도 배제할수없습니다.
- 언년이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보고 느낀점11월 30일그럴바에야 지도부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싶은게 자기의 정치적 행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거임. … 김승원의원인데 사실상 더민주혁신회의라는 친명팔이들의 전폭적 지지속에 당선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더민주혁신회의에서 이언주에게 차기 경기도당위원장 전폭적으로 지지해줄테니 정청래지도부를
- "5번 하면 어떻나"…비상계엄 1년 '사과' 놓고 반쪽 쪼개진 국힘11월 30일'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둔 국민의힘이 계엄에 대한 지도부의 사과 여부를 놓고 공개 충돌하는 등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층 확장을 위해선 계엄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당 핵심 지지층의 이에 대한 강경한 반발 사이에서 지도부가 명확한 방향을 정하지
- 이언주 의원 “경기지사 출마 안해···당 지도부에 남겠다”11월 30일이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제가 선수로 뛰기 보다는 당 지도부에 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훌륭한 동료 정치인들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 어제 세계는 지금에서 미국 민주당 지도부의 도시 빈민 대책은 한국 오세훈처럼 재개발 재건축 완화라고11월 30일미국 민주당에서 도시 빈민과 주택문제에 대해 말한 대책을 한국의 오세훈같은 재개발 재건축 완화로 채택했다는 말을 듣고 미국은 참 답답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음..
- 대구살지만 대의원 절대 반대합니다!11월 29일당대표가 내란재판부 설치를 올해 안에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거나 민주당의 지금의 갈등에 대해 봉합하지 못하는 일들이 발생하면 그것이 누구 잘못이든지 간에 당지도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