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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펌) 실제로 정신과에서 지능검사 할 때 묻는 상식 퀴즈4월 13일양서류 23개 : 고지능자 22~18개 : 평균 이상의 지능(펄럭 평균 iq는 106) 17~13개 : 일반인 평균 12~8개 : 경계선 지능 의심 7~3개 : 미취학 아동 혹은 지적장애
- 학교 예산이 남아서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네요.4월 13일산업화 시대의 교육에서 정보화, 인공지능 시대 교육은 분명 달라져야겠죠. 교육 예산은 학생수가 줄어드니 삭감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2찍 지능 대참사.jpg4월 12일YOON AGIAN ㅋㅋㅋㅋ
- 계엄과 뻘짓으로 저짝 중도는 이미 다 넘어 왔다!4월 12일이제 탈출은 지능순. 잼통의 시대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 아이폰 이중언어 키보드 좋네요4월 12일한글 영어 키보드 변환할 필요없이 그냥 입력하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타이핑되네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건가...싱기방기합니다
- 세종대왕이 '세종'인 이유 ㄷㄷㄷ.jpg4월 11일대략 무력 : 999 지능 : 999 정치 : 999 통솔 : 999 사기캐릭이라고 보면됨 ㄷㄷㄷ
- 경상도 노인이 국힘을 지지하는 이유4월 10일진화과정에서 높은 지능이라는 부산물을 얻은 인류는 가치관 믿음 관념 신념 등의 형이상학적 인식까지 갖게 되며 생존과 번식이라는 진화의 이유와는 정반대의 양상으로 생존과 번식을 포기하는
-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에 관한 인공지능 grok과의 대화4월 9일나: 니 생각은 어때? 대통령 궐위로 두 달 동안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권한대행이 임기 6년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참고로 내 생각은 그럴거라면 애초에 헌법에서 남은 대통령 임기를 권한대행이 다하도록 규율했을 거라는 거야. 헌법은 대통령 궐위시 60일 이내에 선거로 새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하고, 그 규정 자체가 권한대행의 권한행사에 제한을 두는 것이라고 생각해. grok: 질문하신 주제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는 문제에 대한 법적, 철학적 논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사안입니다. 사용자의 관점과 제 생각을 나누며 논의해 보겠습니다. ### 사용자의 관점 분석 사용자께서는 헌법 제71조에서 대통령 궐위 시 권한대행이 직무를 수행하되, 제68조에 따라 60일 이내에 후임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규정한 점을 근거로, 권한대행의 권한에 본질적인 제한이 있다고 보시는군요. 즉, 헌법이 권한대행에게 남은 대통령 임기 전체를 수행하도록 하지 않고, 빠른 후임 선출을 명시한 것은 권한대행을 임시적이고 과도기적인 역할로 한정하려는 의도라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임기 6년(헌법재판소법 제7조)이라는 장기적 영향을 미치는 헌법재판관 지명은 권한대행의 권한을 넘어선다고 보시는 거죠. 이 논리는 헌법 체계의 일관성과 권력의 정당성 측면에서 설득력이 있습니다. ### 제 생각 저도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면, 헌법재판관 지명 권한(헌법 제111조 제3항)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명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헌법은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를 명확히 제한하지 않았고, 제71조는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한다"고만 규정합니다. 이는 이론상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대행할 수 있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하지만, 현실적으로 권한대행의 임시성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 **찬성 입장 (권한대행이 지명 가능하다면)**: 헌법재판소의 기능 연속성을 유지하려면 헌법재판관 공석이 길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통령 몫 3인 중 공석이 생기면 헌재의 심판 정족수(최소 7인, 헌법재판소법 제23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권한대행이 지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 가능합니다. 과거 황교안 권한대행(2016-2017) 시기에는 헌법재판관 임명을 자제했지만, 이는 법적 금지라기보다는 정치적 판단이었죠. - **반대 입장 (사용자 관점에 동조)**: 하지만 저도 사용자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헌법이 60일 이내 선거를 강제한 것은 권한대행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민주적 정당성을 갖춘 새 대통령이 중대한 결정을 내리도록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헌법재판관은 임기 6년으로, 권한대행의 2개월 임시 통치 기간을 훨씬 초과하는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권한대행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이는 사실상 대통령직의 실질적 연장이나 다름없어 헌법의 취지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결론적 견해 제 생각으로는, 헌법재판관 지명은 민주적 정당성과 장기적 영향을 고려할 때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권한대행은 국정의 현상 유지를 주된 역할로 삼아야지, 6년 임기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며 미래 정부의 사법적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과도한 권한 행사로 느껴집니다. 사용자가 지적하신 대로, 헌법이 권한대행에게 남은 임기를 모두 채우게 했다면 모를까, 60일 이내 선거라는 명확한 제한은 권한대행의 권한에 경계가 있다는 암시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다만, 이는 법적 해석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 같은 절차를 통해 명확히 판단받지 않는 한 논란은 계속될 수밖에 없겠네요. 저는 AI로서 객관적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헌법의 정신과 민주주의 원칙을 고려할 때 사용자 의견에 더 기울어진다고 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더 깊이 논의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 (펌) 해녀가 일부러 성게 까서 물고기에게 주는 이유.jpg4월 8일오~ 물고기한테 지능 낮다고 하면 안 되겠어요
- 인천 사는 사람이 말한 소래포구.4월 7일가는 애들의 지능이 궁금하다고함
- gpt 로 아이 교육 상담하니까 생각보다 괜찮네요4월 6일유치원 졸업 시기에 받았던 지능검사 결과와 현재 아이가 하고 있는 학습량, 다니는 학원 정보 요즘 관심사 최근에 읽은 책 등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답변을 들을 … 지능검사를 상담에 포함시킨 이유는, 아이의 취향이나 잘하는 부분, 부족한 영역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최근에 읽은 책이나 관심 있는 분야를 바탕으로 조언을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 요즘 지브리가 핫하잖아요. 그래서 해봤습니다.4월 5일인공지능이 계엄은 잘 모르나봐요.
- 나는 어떻게 아파트를 샀나.(그리고 팔았나)4월 5일천하의 개소리 금융지능 처참한 대다수가 금과옥조처람 떠받드는 집에 관한 절대원칙 하지만 전세를 존나게 처 받쳐주니 그 어머니는 아파트 사기가 너무쉬워 맨처음 아파트 네채 샀을때도 죄다
- 극우 커뮤니티에서 번지는 '윤석열 재출마설'4월 5일극우라는 애들은 지능이 0인가??
- (언론) 지랄한다. ㅋ4월 4일ㅋ 역사의 변곡점에서도 역시 기렉시트는 지능 순이고 착기죽기는 불변의 진리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 필수 교과목 추가4월 3일인공지능이 실시간 통역해주는 영어 따위에 목 매기 보단(선택과목으로 하면 끝) 헌법 같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것이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에 도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지브리 이미지 망한 케이스..4월 2일인공지능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듯..
- [뽐뿌 펌]AI가 쓴 굥 파면결정 판결문 (읽기 싑게 편집)4월 1일니네랑 후배법비들 전원 인공지능으로 진짜 대체해 버릴라 확 그냥!!!
- 쳇gtp 그만 좀하세요3월 31일인공지능이 한국사람 다 오징어인줄 얼겠어요 정우성급만 지브리스타일 부탁하세요
- 동네 공원 주의안내문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는건 나의 지능탓인가?3월 30일'민원이 접수된 사항으로 이곳에(계류) 물 뿌리지 마세 요' 라고 적힌 안내판을 보았는데요 '계류?'를 찾아보니 여러 뜻이 있는데 '계곡에 흐르는 시내를 말한다' 라고 되어있군요 이해 편하게 해석해보자면 저기에 흐르는 시냇물에 물을 버리지 마라는건데 '물?' 누가 저기 굳이 물을 떠와서 버리나? 주의 안내문구도 애매하고 누가 와서 물을 버린다는거지라는 생각이 혼란스러워지며 걷는와중에 나름 추측해 본건 '지나가던 누군가가 음료 마시고 남은 얼음등을 여기다 버리고 가는거구나'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해석 있으신지요?) 일종의 경고하는 내용도 직관적이지 않고 무엇보다 시발 마시던 음료수를 저기다 버리고 가는 인간들도 있단 말인가? 하기야 남의 집 앞에 개똥 담은 비닐 봉투를 버리고 가는 인간도 수두룩한데 뭔들 못 버리려나 싶기도 하고 이런 이해못 할 짓들을 애써 이해하면서 살아가야하는 현대인의 삶도 피곤합니다 피곤한 주말 산책하러 나왔다가 머리가 더 어지러워지네요 돌 의자에 앉아 잔듸밭을 뛰어 댕기는 개와 주인을 보며 저기는 출입금지 아닌가? 하며 글 마무리하고 집에 갈랍니다 날씨도 꾸무리한데 윤가는 대체 언제 깜빵에 보낼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