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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귀연 룸빵 현장 재현ㅎ5월 20일32:55 여의도 옆 문래동 개우낌
- 오늘자 남천동 보고 든 생각 한줄 정리5월 20일지귀연이 무서워서 벌벌 떠느라 완전 찌그러졌을 듯요ㅋㅋㅋ
- 지귀연에게 들려주는 노래5월 20일제목. 동굴속의 거짓 [Verse 1] 처음엔 작은 틈이었어 그냥 넘기면 될 줄 알았어 네 눈빛에 맘이 흔들려 근데 왜 손에 쥔 게 있어? [Pre-Chorus] 입을 열자 말이 꼬이고 또 다른 말로 덮었지 심장은 점점 조여오고 내 표정은 이미 늦었지 [Chorus] 다음엔 뭘 꺼낼 거야 사진일까, 문자일까 거짓 위에 쌓은 말들 무너질까 봐 겁이 나 내가 만든 이 미로 속에 길을 잃은 건 바로 나야 숨길수록 드러나는 나 들킬까 봐 무서워 [Verse 2] 너의 침묵이 더 무서워 그 안에 뭐가 숨어 있을까 방금 한 말조차 불안해 스스로도 믿지 못하니까 [Pre-Chorus] 머릿속은 퍼즐 같고 순서도 다 틀렸어 네가 꺼낼 다음 조각 그게 마지막일까 봐 [Chorus] 다음엔 뭘 꺼낼 거야 영상일까, 그날의 말 억지로 꿰맨 진실은 네 앞에서 다 찢겨 나 나조차도 헷갈리는 걸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숨길수록 드러나는 나 끝이 보여, 무서워 [Bridge] 어디까지 가야 끝일까 그만두고 싶단 말도 거짓일까 너의 눈동자 속 거울 내가 피한 진실이 보여 [Final Chorus] 다음엔 뭘 꺼낼 거야 이젠 나도 모르겠어 망가져버린 이야기 되돌릴 수는 없겠지 내가 만든 이 미로 속에 길을 잃은 건 바로 나야 더 이상은 숨기지 못해 이제 알아, 끝났어
- 지귀연 사진 해석(뇌피셜),,5월 19일룸빵 참석자는 귀연이 포함 4인으로 추정됨. 1. 귀연이 2. 양복 - 귀연이 측근 3. 파란옷 - 브로커(법원출신 로펌 임원급 정도), 귀연이와 아삼육, 양복과는 학연, 지연으로 연결되어 있을 수 있음 4. 찍사(제보자?) - 청탁 및 계산(파란옷 로펌 소속 변호사), 간단한 소개 후 사진만 찍고 계산하고 나갔을 수 있음,, 구체적인 청탁은 파란옷이 귀연이랑 양주 빨면서 하면됨,, ------------------------------------------------------------------------------------------------- 귀연이는 나중에 룸빵에서 재밌게 놀려고 측근인 양복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로 간단하게 1차를 함. 룸빵에 도착해 오랜만에 만난 파란옷 선배를 보고 귀연이와 양복은 서로 인사와 안부를 나누고 기분이 좋아지자 찍사에게 사진을 부탁함. (귀연이 얼굴은 벌겋지만 완전 만취까지는 아님,, 옷 매무세가 아직 단정함,, 옆에 위스키잔이 그대로임,, 룸에 불이 다 켜져있음,,) 찍사는 사진을 찍어 준 후,,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님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피곤하면 2차까지 예약되어 있다고 말하고 빠짐. (찍사에게 사진을 부탁하는 것으로 보아 상하관계임,, 만약 제보자가 찍사라면,, 자신은 바로 빠졌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될 것이라는 걸 앎,,) 술과 안주가 세팅되고 아가씨들어옴.
- 지귀연이 바꾼 홍보법+네티즌의 무서움5월 19일(.........)
- [단독] 뉴탐사 지귀연 룸살롱 접대 변호사 추가 폭로5월 19일
- (매불쇼) 지귀연 입장 발언5월 19일이 발언을 오늘 내란재판에서 사적으로 함 ;; 중요한 재판인데 그 자리에서 자기 입장 표명을 해? 아무튼 민주당이 빡쳐서 다른 사진 공개 민주당은 법원의 자정 능력을 지켜보고겠다는데 그냥 끝까지 가야 함 !!
- 지역 법조계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명백한 범죄”...5월 19일
- 내란 재판 중 눈 감은 尹... 재판장 “피고인 주무시느냐”5월 19일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재판에선 박정환 육군 특전사령부 참모장(준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끝난 뒤, 추가 …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검찰의 모두진술이 시작되기 전인 오후 3시 45분쯤, 눈을 감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 “피고인, 혹시 주무시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 지귀연이 상석이냐 아니냐? - 그림으로 논란 종결해드립니다5월 19일핫게에 상석 논란글이 있는데 글로만 설명을 하고 있어서 헷갈리는거 같아서 쉽게 이해되시게 그려봅니다. 이건 비슷한 공간구조를 갖고 있는 노래방이나 고급식당 모두 해당되니 공간이용 팁으로 알고 있어도 괜찮은 상식 정도에요 1번이 상석 - 모니터(M) 정면 2번이 두번째 - 접대자리라면 중간소개책 3번이 접대하는 자리 말석 - 문(D)에서 가까이 앉아 각종 주문과 매니저와 소통 및 결재 등등 처리 1 번 상석에 앉아 있던 Z가 2번 소개책자리로 이동 Z 옆에 앉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파트너 혹은 매니저(마담) Z' 가 2번 자리 맞은편에서 촬영 3번은 맞은편의 2번 자리로 이동 이렇게 이동하는 이유는 그래야 사진각이 잘 나오기 때문임 끝. * 아참, 전문가적 소견으로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나 마감재나 매우 구닥다리로 최소 10년전 스타일입니다. (강남 기준, 변두리라면 지금도 저런 스타일)
- 지귀연 상석 앉은거 맞습니다. (2)5월 19일출처 게시물을 좌우대칭해보니 위 첫번째 사진처럼 나왔구요. 아래 사진 화살표에서 촬영한 것 같네요.
- 지귀연 '접대 의혹' 최초 폭로한 김용민에 사진 공개 관련 뉴스 묻자 "이 좋은 날에...명확하잖아?"5월 19일
- "지귀연 판사" 좋치 않은 결과로 이어질까봐 걱정이 드네요5월 19일지귀연 판사! 잘 지켜 봐야 합니다.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좋치 않은 결과로 이어질까봐 걱정이 드네요
- 보배형님들 지귀연 룸겹살 사진 모음5월 19일지귀연 룸겹살 사진 모음
- 지귀연 상석 앉은거 맞습니다.5월 19일생수 있는 곳이 문에서 들어오면 정면 아랫사진에 오른쪽 끝 꽃다발 있는 곳 고로 지귀연이 상석에 앉아 있는 것 지귀연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이 찍어준거, 지귀연은 상석에 앉아 있다가
- 노종면 의원 - 한국일보 보도대로라면 지귀연 판사가 간 곳은 합법 룸살롱도 아니고 단란주점 허가로 불법영업을 하던 곳입니다.5월 19일미쳤네요 ㄷㄷ
- [현장]이재명, 연설 중 터진 지귀연 일침...현장 환호성 터진 이유는?5월 19일
- “지귀연 접대 의혹” 민주당 주장대로 룸살롱 아닌 단란주점5월 19일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이 지 부장판사의 방문 장소로 지목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A업소는 지난 1993년 문을 열면서 강남구청에 단란주점으로 영업 신고했다. 고급 룸살롱을 포함하는 개념인 유흥주점은 식품위생법 등 현행법에 따라 유흥 종사자를 둘 수 있다. 또 유흥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행위도 허용된다. 반면 단란주점의 경우 유흥 종사자를 둘 수 없다. 주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 손님이 노래를 부르는 행위까지 허용된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단란주점인 해당 업소와 관련해 신고나 민원, 경찰 수사 협조 등이 들어온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아..룸살롱이 아니라 단란주점이구나... 민주당이 잘못했구나? 아..기자가 이거 쓰고 뿌듯하셨겠네요..........
- 지귀연 쉴드 단란주점 카드 나옴 ㅋㅋㅋ5월 19일더불어민주당이 지귀연(51·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제기하며 지목한 술 접대 장소가 당초 주장대로 유흥주점이 아닌 단란주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 노종면, 지귀연 팩폭하자 현장 술렁..."핵심적인 문제는.."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