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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국민이 알았으면 하는 대법원의 실체10월 14일조희대 지귀연 천대엽 받아쓰기 기사는 쏟아지는데, 사법부 대법원의 실체가 드러나는 이런 영상은 기사화 되는 걸 못보네요.
- 천대엽, 지귀연 의혹에 "혐의가 명백하지 않다"10월 14일
- 어제 법사위 조희대를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10월 14일필요하다면 서초동 대법원을 둘러싸고, 지귀연과 조희대의 탄핵을 요구하며 입법부는 사법개혁을 위한 법안 통과를 신속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 대법원 윤리감사관이 지귀연 조사 제대로 안한거 뽀록났네요10월 14일지귀연 룸싸롱 접대 의혹을 조사해야 할 대법원 윤리감사관이 지귀연이 간 곳이 룸싸롱인지 유흥업소인지 한번을 안가보고 어떤 곳인지도 제대로 파악도 못했고 수시로 핸드폰 바꾸며 증거인멸한 … 지귀연의 핸드폰을 압수조사시도 조차 하지 않았다는게 김용민의원의 질의로 만천하에 뽀록이 났네요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김용민의원의 묽음에 대법원 윤리감사관이라고 앉아있는 양반이
- 밤 11시 지귀연 잡았다, 김용민 공개한 룸빠 사진에 윤리감사관 "어어, 룸 맞다"10월 14일6:03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지귀연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10월 14일처음 굥 풀어줬을 때는, 자다가 일어나서 기억해야 할 이름, 지귀연. 그랬죠. 지귀연이 뭐간디? 사법부가 인정하고 지키는 판사인 겁니다. … 지귀연 개인이 혼자 힘으로 이끌어 온 게 아닙니다. 싸움의 상대를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 도대체 지귀연이 뭐길래, 저렇게까지 하는 거지?10월 14일지귀연이 도대체 뭐길래 판사까지 했던 인간이 저렇게 등신같은 표정으로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를 세상에 드러내고 앉아 있는거지?
- [박제] 계엄문건 보면서 싱글방글하던 한덕수와 이상민10월 13일지귀연과 함께 총살도 모자라네요 진짜...ㄷㄷㄷ
- 천대엽 "李 선거법 사건,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다수의견"10월 13일지귀연이 조희대. 법 어기고, 계산도 안맞는데 풀어주고 배당되지 않은 사건 미리 본거. 빨리 징계해.
- 대법 "지귀연, 국민적 관심사?…징계할 수 없어"10월 13일
- 머여... 그럼 천대엽은 초등학교도 안 나온겨 ? ㄷㄷㄷㄷㄷㄷ10월 13일그러니까 지귀연이랑 조희대랑 한 짓이 뭐냐니까 ? 삼권분립에 위배되는 행위야 아니야?
- 윤 구속취소 지금이라도 일반항고해야됩니다10월 13일법무부 장관이 똑바른 인간이면 지금이라도 총장 직무대리 지휘해서 지귀연의 윤 구속취소 결정에 일반항고해야됩니다. … 상급심 판단 받고 지귀연이 얼마나 개짓거리를 한건지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야 됩니다. 근데 스윗알통남은 절대 안하겠죠.
- 지귀연 “진행 중 재판 해명 요구는 부적절” 국감 안나온다10월 12일저지랄 하고있는데 사법 개혁 신중하게 하자고? 조용한 개혁 가능하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
- [단독] 지귀연 “진행 중 재판 해명 요구는 부적절” 국감 안나온다10월 12일
- 지귀연, 국감 불출석 의견서 "헌법에 따라"…한덕수·심우정도10월 12일29년까지 대법관 +16명해서 총 30명 구성예정) 오경미·이흥구·이숙연·박영재 대법관도 불출석 사유서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지귀연
- 13일(내일) 11시에 대법원 앞에서 조희대 사퇴, 청문회 출석 압박을 위한 기자회견 합니다.10월 12일최소 100만 원 이상의 접대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지귀연 판사도 ‘증거불충분’으로 기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 안농운 "계엄 명령 불복한 '한동훈 체포조' 조장, 조용히 뵙고 싶다" ㄹㅇㅋㅋ10월 12일앞서 계엄 당시 한 전 대표 체포조 조장이었다고 밝힌 최 소령은 지난달 24~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불법계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에
- 정성호... 내란척결... 반대로 생각해보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10월 12일심지어 지귀연하고 조희대가 재판을 질질 끌었는데, 븅신짓한 거죠. 파기든 무죄든 하려면 빨리 했어야지, 시간을 끌면 불리한 건 우리가 아니라 자기들입니다.
- 지귀연에게 메세지 전하는 전광훈10월 11일전문 저런게 판사라니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지귀연이...10월 11일내란재판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음 이 자와 조씨는 내란재판이 다 끝나더라도 꼭 반드시 역사의 재판대에 세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