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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무기구입도 포장 잘했네요..11월 14일………중략……… …………중략………… KF-16은 Viper로 성능 개량하는 사업 시작했고.. F-15K는 F-15 EX 급 개량 사업 진행 중입니다..
- 노만석 "항소 포기는 검찰 조직을 위해 내린 결정, 언젠가는 이야기할 것"11월 14일(중략) 노 대행은 “사표를 쓴 날 아침 출근길에 왜 지하가 아니라 기자들이 모인 출입문으로 걸어 들어갔는지 알고 있냐”면서 “돌이켜 보면 후회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조직을 위해
- 한겨레) 지귀연 재판 , 국민 눈에만 이상한가11월 13일-중략- -중략- 전문 조희대 보기에 좋았더라..
- 노컷 단독) 김건희 검수사 중 박성재에 이원석 사퇴지라시 보내11월 13일-중략- 전문 ㅋ 아무것도 아닌 ㄴ이 법무부장관한테 지라시를 보내?!
- 트럼프 "평생 배터리 만든 한국인 쫓아냈다" 비판11월 12일(중략) 트럼프 대통령은 "한 나라가 와서 100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짓겠다고 할 때, 5년간 일한 적이 없는 실업자 명단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미사일을 만들자고 할 수는 없는
- 와우. 대박이다. 언어의 선택. 예술! 이에요.11월 12일“유동규 구하기” 중략! 원하던 원하지 않던.. . AI 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대. A.I. 거짓말을 잘한다. 그러나.. .쩐을 많이 주면.. . 박사급! 논문도 쓴다.
- 청와대 다시 불 켠다…"12월 20일 목표11월 11일중략 대통령 관저 이전 시점은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겸공) 주식 아가방, 이광수의 주가하락 시 대응 방법11월 11일(중략) 수많은 언론들이 어쨌든 이유를 찾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지난 주 주가가 빠질 때 많은 의견들이 이게 나왔는데.. AI고점론 이에요! 고점론 이거든요. … (중략) 굉장히 무서운 게, 설명되지 않는 하락이 더 무서워요. 왜 떨어지지? 과잉해서 반응하게 되거든요.
- 뉴스공장_11/10 김어준 생각 : 뇌물도 한푼 안받고 왜 수천억을 몰아줬다는 겁니까? 도대체? 말이 안되잖아요. 대장동 재판을 비판하려면 바로 그점부터 지적해야죠.11월 10일(중략) 자, 그리고 앞서서 얘기했던 대장동 항소포기 이거 이제 검찰과 보수가 합세해서 공세중인데 이게 프레임은 검사들은 항소를 원하는데 대검이 막았다 그래서 서울중앙지검장이 사표를
- 강훈식 비서실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처벌할 별도의 조직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하네요.11월 6일김영배 의원 : (중략) 이 문제를 포함해서 실장님 전 부처에 걸쳐서 내란 당시에 전 부처의 공무원들이 역할을 한 것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까?
- 모닝엔터) 이광수 '조정에 대하여 &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핵심'11월 6일(유퀴즈 빌게이츠 내용 중략) 명확한 계획과 전망.. 이건 틀릴 수 있어요. 가면서 이게 있어야 행동이 가능해요.
- “산불에 ‘잿더미’ 됐다더니” 다 거짓말?…믿을 수 없는 ‘초록빛’ 풍경, 정체 알고 보니11월 5일(중략) 하지만 조금 더 산을 오르자, 반전 풍경이 펼쳐졌다.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빼곡히 바닥을 메우고 있었던 것.
- 특검, 김건희 내연남 잡았다! / 경찰, 유승민 딸 의혹 수사 착수11월 5일(중략)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경찰, 수사 착수. 경쟁자 진짜 억울하겠다. 머리 굴리는 거 봐라. 한동훈 딸 봉사활동 시간 보는 거 같네. 특검, 김건희 내연남 잡았다!
- 해수부, 부산청사 내 부서 배치 계획 사실상 확정11월 3일중략 한편 해수부는 조만간 ‘부산청사 이전 이사 용역’을 발주한다. 입찰 때는 최근 5년간 실시한 이사 용역 수행 실적 중 건당 기준 금액이 높은 업체에 가점을 준다.
- ‘저 자리가 우리 자리였어야 해’···APEC 바라보는 국짐의 착잡함..?? ㅆㅂㅋㅋ11월 3일(중략) 당 일각에선 윤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선포가 없었다면 정권을 유지하며 APEC 정상회의를 구여권의 공으로 돌릴 수 있었다는 아쉬움도 엿보였다.
- 與 "현직 대통령 재판중지법 추진 않기로…대통령실과도 조율11월 3일중략 박 수석대변인은 '법안 처리를 미루는 게 아니라 아예 안 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 학폭에 대학 문 닫혔다…경북대 22명·부산대 8명·서울대 2명 '탈락'11월 2일중략 전남대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학폭 감점을 반영하지 않아 불합격자가 없었다.
- 촛불행동 - [현장] 홍사훈 기자 "내란을 극복한 건 정치의 힘이 아닙니다"11월 2일사실 이런 무대 올라오는 것은 처음인것 같아요. " " 어쨌든 제가 공영방송에서 기자생활을 했기 때문에.. " " 이제 올라와도 되지 않을까 싶긴해요. " (중략) " 만약에 주권자들이
- 이거 돌려까기 맞죠??11월 2일=========================== 중략 =============================== 몇몇 장관들.. 대표적으로 개그맨과 동명이인...
- 단독] 美, 3500억 달러+α까지 요구…李 버티자 반전 일어났다 [합의 막전막후]10월 31일(중략) 결렬 우려가 더해지던 중 한·미 간 채널이 다시 가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