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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오징어게임 시즌3에 나올거 같은 게임 ㄷ ㄷ2월 18일1.윳놀이 말에 잡혀도 죽고 잘못나오면 바닥꺼져 죽음 2.썰매 (팀풀) 팀원들이 힘조절해서 밀었는데 정해진 지점에 정확히 못들어가면 낭떠러지로 추락하거나 부비트렙으로 죽일듯 이거 팀원들 … 난리날듯 3.연날리기 연싸움 랜덤연 선택되어 줄 끊어지거나 땅에 떨어지면 죽음 얼레에 끈이 짧은것나 줄이 짧아 그냥 허공으로 날라가는거도 나올거 같고 괴물 연도 나와서 공포감 조성하는
- 위안부 할머니 죽음, 조선일보의 해괴한 부음기사2월 18일폐간이 답이다!
- 30대 새신랑 극단선택…"킹크랩 사와라" 괴롭힌 장수농협 4명2월 18일B씨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직장 내 괴롭힘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전까지 이 농협에서는 부당한 업무지시와 갑질이 횡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 [오늘의 역사] 2월 18일2월 18일시혜소(施惠所)로 고침 - 조선왕조실록 1425년 동전을 사용하기 시작함 - 조선왕조실록 1462년 세조가 《병장설(兵將說)》을 지음 - 조선왕조실록 1483년 의정부 좌찬성 강희맹 죽음
- 앗.유시민! .. 이재명도 ‘페이스 메이커’ 였다.2월 17일죽음의 사선을 넘고 넘어 선 이재명의 인간승리! 바보. 노무현! 그의 승리를 보았듯 이재명의 승리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
- 김세론 죽음을 보며 커뮤에서 연예인 욕하는 것도 문제지만....2월 17일가세연 뒤통령 같은 사이버렉카들이 혐오를 증폭시키는 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들이 생성한 연예인 사생활 영상들 보고 커뮤에서 혐오성 글을 쓰고 그걸 사이버렉카들이 더 증폭시키고 이러한 악순환 때문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이러한 사건 터지면 사이버 렉카놈들은 대충 3개월에서 6개월정도 자숙하는 척하다가 잊혀졌다 싶으면 다시 기어나와 다른 먹이감을 찾고 또 혐오를 증폭시키고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 75년 토끼띠에게 피맛골의 기억...2월 17일아버지에 의해서 인간이 아닌 신의존재였던 박정희를 교육받다가 김대중을 알게되고, 노무현의 죽죽음으로 파란약을 먹고야 만....
- 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코리안 킬링필드' 열렸을 것”2월 16일그러면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피해자 상가에서 살인자를 옹호하며 행패를 부리는 악마와 다를 게 뭔가"라며 "그 일부가 주님 사랑을 말하는 교회의 이름으로, 장로와 집사의 직분을 내걸고
- 가난한 당신이여2월 14일전사가 되어 나와 함께 가자 전장으로 가자 당신의 아름다운 로멘스와 죽음을 위해 함께 가자 걸어가자 무기를 들자
- 김건희와 노상원, 사사로운 원한감정의 노예가 된 살인악귀2월 14일둘 다 사사로움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것들이라도 파괴해버리고자 하며, 또 그것을 살인, 폭력, 죽음, 전쟁 등의 극한으로 몰고가는 <절대적 파괴-충동>에 과도할 정도로 귀신들린obsessed
- [오늘의 역사] 2월 14일2월 14일"사랑하는 아들아, 이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는다." 1409년 길창군 권근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10년 군자감을 용산강에 다시 짓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16년 … 조선왕조실록 1433년 한성부 기첩의 자녀를 양인으로 삼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54년 진법(陣法) 연습에 참여하지 않은 장수를 파직함 - 조선왕조실록 1494년 우의정 허종 죽음 … 안순 왕후(예종 비)를 창릉에 예장함 - 조선왕조실록 1525년 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30명 추가 발생 - 조선왕조실록 1526년 충청도에서 전염병으로 128명이 죽음
- 김경수씨나 수박들이 답답하겠네요.2월 13일즉, 죽음의 위기를 함께 맞이하고 극복하고 있는 일종의 전우애가 싹텄기 때문입니다. 지금 헷소리 하시는 분들은 그 공감대가 없어요. 그럼 여기서 물어야겠지요? … "당신들은 왜 죽음의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건가?"
- 펌] 문재인 전 대통령 '간첩' 혐의로 체포하려2월 13일살아 생전에 저 ㄱㅅ 찢어발겨져 죽음보다 못 한 꼴 당하는 거 꼭 봐야겠음.
- 김경수때문에 너무 힘드네요.2월 13일윤대가리가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조기대선의 승리를 목전에 둔 이 상황에서... 뭔 덜떨어진 시건방진 애가 나타나 별 거지같은 소리만 배설하고 자빠졌으니..
- 경수야 수치심도 없냐2월 13일12.3 이재명 대표 라이브에 국회를 지킨다고 달려나간 시민들의 이야기를 보고 느끼는 바도 없냐 억울하다 하기전에 그 어떤 권리따위 지위 따위 버리고 죽음을 무릅쓰고 여의도로 달려간
- [오늘의 역사] 2월 13일2월 13일조선왕조실록 1449년 금주령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51년 군사 시설로 신기전이나 총통을 발사할 수 있는 화차(火車)를 만듦 - 조선왕조실록 1489년 의정부 우참찬 정난종 죽음
- 죽음 앞까지 두번이나 내몰리면서도 180석을 이끌고 있는데 경수 니가 사과해야지 ,2월 12일직접 죽음이 눈앞에 온 적도 죽을 수도 있는 자리에 뛰어든 적도 없는 니가 두번의 그 강 앞에서도 의연히 당원들을 결집 시키고 있는 당대표에게 할 소리는 아니잖냐 왜 이재명 까면 뭐
- 암치료. 실은 매우 간단하고 단순한 것2월 12일죽음 vs 그 외의 모든 것, 상실, 자기혐오.... 뭐든 기독교인 간병인을 하시던 분의 말중에 머릿속에서 떠나지않는 말이 있다. "째면 죽더라."
- [풀버전?] 이재명 인터뷰 텍스트. 21.6.<월말 김어준>+250211<겸공>2월 12일▷이재명 : 제가 사실 죽음이나 이런 건 두렵지 않은데 그렇게 죽고 싶지는 않아요. 김어준 : 저도. ▷이재명 : 괴롭히면서.
- 지인의 딸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2월 11일이렇게 카톡이 왔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청원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