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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소개웬] 굥명신이 선관위/헌재 무력화를 도모한 이유3월 26일죽음은 니들에게!!!
- 이번 산불 안타깝지만 복구는 두렵지 않은이유3월 25일우리는 산불보다 더큰 태안 유조선 유출사고를 겪엇죠 해외에서도 태안기름유출사고는 죽음의 바다라고 했는데 국민들 지성과 봉사정신으로 단기간에 복구했죠 경북 산불복구도 국민들 봉사정신으로
- 가장 좋지 않은 시그널 '공포'3월 25일민주당에 밉보이면 욕먹고 끝나지만,돼지새퀴한테 엉겼다간 '죽음'이다. 그 공포에 쫄아서 관료가 움직인다. 지들은 살겠다고.. … 헌재는 죽음을 각오하고서 빠르고 바른 선고를 해야 할것이다. 생즉사 사즉생
- [민주시민에게 고하는 격문(檄文)]-김경호 변호사3월 25일민주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민주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전두환 군부가 총칼로 무고한 시민을
- 대한민국 대혁명의 날로 가고 있다.3월 24일자유와 평등, 박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오늘의 역사] 3월 24일3월 24일- 조선왕조실록 1419년 흙비가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21년 주자소에서 구리판 주조 방식을 바꿔 인쇄 속도를 개선함 - 조선왕조실록 1446년 소헌 왕후(세종의 비) 심씨 죽음
- “화산이 폭발.했어요!”3월 24일사람의 죽음들을 비닐 봉지에 무수히. 담길 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전쟁.등. 이념갈등. 등. 4.3 의 아픔. 혐오의 불씨가 담겨 있었나 봅니다. 혐오가 풀려났다! 불행 중.
- 아파치 조종사들이 만약 북한에 격추되었다면..3월 23일국민의 힘은 망연자실한 유가족들 손잡아주며 반드시 고인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며 기자들 데리고 가서 문상 사진 찍고 분개하는 모습보이고.
- 깃발입장에 사회자 하나하나 소개하는데 웃겨죽음3월 23일ㄷㅓ쿠들 깃발 전나많음
- 공포를 조장해야한다고 주장하네요3월 22일내란은 곧 죽음이라는 노인의 공포가 와닿도록 프레임짜는게 더 도움될 것도 같네요.
- 강유정 의원 SNS '3월을 죽음의 봄으로 만들 작정입니까?'3월 22일저도 오늘은 12시 국회 ~ 광화문 도보행진부터 참여해서 크게 외쳐야겠어요. "극우는 무섭고, 국민은 우습냐??"
- 공짜3월 21일우습지도 않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인 내란으로 불면의 밤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글들을 자주 봅니다 저 태극기 들고 사법부 박살내는 미친놈들이 군인이든 시민이든 그 순간에 국회에 없어서 죽음만은
- 민주당아!! 민주당아!!3월 21일대학 생활 시작할 때 강경대, 김귀정열사의 아픈 죽음을 보면서 많이 아파했고, 그런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거부감으로 거리에 나가서 고함도 쳤습니다.
- 탄핵기각이든 각하든 100% 나쁜 것만은 아님.3월 20일하지만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도 죽음. 따라서, 나쁜 일은 100%가 아닌 99.9999999999999999% 정도 나쁜 일임.
- "윤석열 대통령 만세" 분신한 79세 남성…결국 사망3월 19일"윤석열 대통령 만세" 분신한 79세 남성…결국 사망 - 안타깝디만 무의미한 죽음 이자의 가족들은 뭐라 여길까요..
- [소설] 건희의 더 라스트 댄스.3월 19일그건 그냥 "죽음" 으로 모든게 한방에 해결된다. 어짜피 윤석열도 도구일뿐이다.. 더이상 구설도 없어지고, 모든 죄에서 해방될 수 있다. 1. 어느날 어떤 사건이 터진다. 2. … 이와중에 죽음도 검증하자는 야당인사, 검찰, 언론 가능할까? 8. 우리나라는 죽음에 한없이 관대하다. 9.
- 어렴풋이 알거 같습니다... 왜 ... 이승만을 그토록 추앙하는지..3월 19일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많은 죽음의 꼭대기에는 이승만이 있고 (이건 나중에 좀 정리를 해볼 예정) 2.
- ㄱ ㅅ ㅇ 기자회견 망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3월 18일여윽시 여배우의 죽음은 뒷전이지..
- 김정은한테 고마워할 날이 올줄이야 ㄷㄷㄷ3월 17일김정은보다 못한 10돼지색기 지 살라고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 넣으려했다니 10석렬은 사형으론 부족하다 능지처참 당해도 화가 안풀릴것 같다
- 포항공장 20대 계약직 인턴의 죽음과 음주 후 한강 실족사 20대 의대생을 대하는 자세3월 17일20대 계약직 인턴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