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78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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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의 죽음으로 누가 이득볼까?4월 1일장제원의 죽음 메세지는 캐비넷 걸려있는국짐당 의원들, 사법부 전체에 대한 경고임. 민주당 등 5당은 여기에 말리면안됨. 특히 국회의장! 빨리 본회의 여시길
- 장제원 죽음을 보고 든 생각4월 1일1. 진짜 캐비넷에 온갖 걸 다 갖고 있을 수 있곘구나 -10년전에 저지른 일이 어떻게 그간 인터넷 기사 한 줄 없이 관리 됐을까 -저놈들은 상상이상이다 2. 국힘의원들 완벽 통제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 터진게 신기방기 -왜 갑자기 장제원이지 ? 국힘의원 몇명이 석열이 복귀가 싫어서 민주당과 뭐라도 할까 싶었던 걸까 ? -너네 봤지 ? 이걸까 ? 3. 혹시 지금 매우 중요한 어떤 분들도 뭐가 이상한 게 있는 걸 아닐까 -개인적으로 매우 부끄러운 실수 같은
- 그래도 고급스러운데서 죽었네4월 1일스텔 누구꺼였을까 부산에 사는 놈이 악인의 죽음은 애도하지 말아야 아직 살아있는 악인들이 각성할 기회를 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각성할 놈들도 아니지만!
- 장제원의 죽음은 이해가 안갑니다.4월 1일그런데 죽음을 선택했다? 장제원이 그럴만큼 양심적인 인물이라고 여기는 이가 딴게에 한분이라도 계실까요? 이번 사건 여권내에서 주도적으로 깠고 장제원 성격상 발끈했을거라 봅니다.
- 장제원 죽음 석연치 않습니다.4월 1일지금껏 있었던 그 많은 안타까운 죽음들까지 싸그리 마치 자살이 유죄에 대한 수치심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인식하게 만들 사건이 될까, 그게 제일 맘에 걸립니다.
- 장제원 죽음과 뉴스 보도4월 1일장제원 사건은 jtbc가 제대로 파고 들었죠. 지금은 정치낭인 이지만 그래도 한때는 핵관중 핵관 실세였기에, 방송사가 강간같은 민감한 주제를 다룰 때는 한방에 터뜨리지 않고 하나 까고 대응 보고 또 까는 살라미식 보도를 한다네요. 피해 당사자가 범죄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의 보도는 장제원에겐 치명적 충격이겠지만 방송사 입장에서 보면 이게 끝이 아니었을 겁니다. 더 보도할 내용이 있다고 봅니다. 범죄분석가들이 늘 주장하잖아요. 원래 악성 범죄자들은 죄를 한번만 하고 딱 끊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어차피 죽은 거는 맞네요. 명복을 빌어주기엔 그가 한 악행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 누구도 국짐당 니들 죽음에 감정 담지 않는다4월 1일국짐 니들이 국민 목숨에 감정이 없었거든
- 장제원의 스스로 수거에 대해 국힘당의원은 생각이 달라질듯.....4월 1일윤핵관 중 윤핵관이라도 저런식으로 캐비넷까면서 죽음으로 몰고 가는거보면 공갈협박이 난무하면서 휘둘릴것을 생각하면 마음을 달리 먹을것.........
- 김장하 선생은 참 많은 사람을 살리셨는데……4월 1일그 머뭇 거림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있기는 하는걸까?
- 선배들의 고통이 어땠을지 상상이 안갑니다.4월 1일민주화 투쟁을 위한 선배들 그위 전쟁과 죽음앞에서 일어선 기수들 그위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분들 그위 그위 나라가 왜란으로 풍전등화에 빠졌을때 선조들이 느꼈을 공포 그들앞에서
- 김어준 공장장의 예리한 문제제기가 대변하는 것3월 31일이후의 시간이었다면, 두 번째 비극의 시간은 4.18일 이후의 내란(아직 발생하지 않은 사건이기에 명명할 수 없어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시간은 우리에게 있어 <절대적 죽음의
- 국민의 힘은 못느껴봤을꺼야..3월 31일인정하기 어려운 마음으로 행한 죽음을 지켜본 지지자들의 마음을.. 못느껴 봤을꺼야..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정치인이.. 눈앞에서. TV 에서.. 영상에서..
- 최강욱, '국무위원 전원탄핵은 해법이 될 수 없다.3월 30일그렇게 하면서 앉아 가지고 오히려 자기들이 권한 행사를 하면서 분탕지를 칠 가능성이 높지 그 안에서 무슨 국회의장한테 와 가지고 업무보고를 하겠습니까 내란 세력이 철저하게 지금 죽음을 … 각오하고 죽음을 불사하고 준동하고 있는 거라면 당연히 차관이 하겠다고 나서지 그거를 그냥 물러날 사람들이 아니죠 지금 어차피 그렇게 돼 버리면 헌법이라는게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잖아요
- [오늘의 역사] 3월 30일3월 30일받아 개통되었습니다. 1162년 간관이 별궁에 물품을 바치는 일을 중지시킬 것을 간언함 - 고려사 1314년 원에서 과거 시행 규칙을 보내옴 - 고려사 1405년 지의정 부사 이첨 죽음 … 1614년 호조에서 백성들에게 소금을 폐단 없이 주도록 건의함 - 조선왕조실록 1639년 장릉(章陵, 추존 왕 원종 능)에 불이 남 - 조선왕조실록 1689년 행판돈령부사 이단하 죽음 … 1745년 경기도에 비단 50필을 주어 백성을 진휼하는 밑천으로 삼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63년 북도 병영의 군사 훈련을 일시 정지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76년 사도 세자의 죽음에
- [오늘의 역사] 3월 29일3월 29일재물과 공신전을 환수함 - 고려사 1436년 왜인의 삼포 거주를 제한적으로 허락함 - 조선왕조실록 1470년 금주령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540년 경상 좌도 병마절도사 박영 죽음
- 역겨운 대한민국 2찍이 노인네들...과연 이들과 사회통합이란걸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3월 28일법원 근처 갈일이 있어 지나가는데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더군요 어떤 미친 아줌씨 두명이 무슨 소리하나 들어봤는데 산불진압하던 소방관 죽은 뉴스 언급하더니 소방관이 뭔죄냐 안타까운 죽음이야
- 죄송합니다 제가 나이브 했습니다.3월 28일죽음에 감사합니다.
- 이번 이재명대표 경호 실패건을 보며 느낀게...3월 27일죽음을 느낄만큼의 직접적인 물리적 테러를 당한지 이제 1년여밖에 되지않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의 고의에 의한 물리적 접촉과 '병신같지만'경호원들과 주위 사람들의 놀라서 동선이
- '미성년 교제 부인' 김수현, 거짓말 들통?…"광고 위약금만 최소 200억원"3월 27일당시 김새론은 16세(만15세) 김수현이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사실을 알리는 이유는 고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며 고인을 죽음으로 몰고간 이진호 유튜버를
- 교통정리도 못해서 이태원참사를 낸 자들이3월 26일국힘당이 집권만하면 대형참사로 국민들이 떼죽음 당하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님에도 기를쓰고 다시 또 국힘정권을 뽑았으니 각자도생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