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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이 옳다" 고 인정 하면.. 과연 누가 이익?작년 6월하이브 주주 피해 4. 방시혁 투자 자금 날림 5. 소스 뮤직 손실 (연습생 빼갈 때 부터 이미 손실... 쏘스 뮤직에 대해서는 방시혁이 이미 배임인듯.. ㅎ) ..... … 법률의 지배를 하기 위해 배임은 아직 확인 할수 없으니 주주간 계약 대로 하세요 라고 하면서 회사 탈취 또는 뉴진스 빼돌리기 실행 계획의 구체성은 확인된다. 명백한 배신은 맞다.
- 건설사 언론 지분작년 6월미디어오늘이 2022년 5월, 창간 27주년 기획으로 탐사한 기사 내용을 보면 8년 전과 비교해 대주주가 바뀐 언론사는 8곳이다. 5곳이 건설사, 2곳이 사모펀드, 1곳이 운송회사가 … 새로 대주주가 됐다. … ▲서울신문, 헤럴드, UBC, 전자신문→ 건설사 ▲아시아경제→ 사모펀드 ▲KBC→ 건설사에서 금융투자회사 ▲매일신문→ 천주교재단에서 지역 운송회사 대주주 변동이 신고된 8개 언론사를 … 호주건설 ▲인천일보: 부영주택 ▲울산방송: 삼라건설 ▲광주매일: 남양건설 건설자본 전국 잠식 중 한국기자협회보는 2019년 7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라 지역종합일간지 최대주주와
- 저는 사람의 욕심론을 좀 많이 믿는 편인데작년 6월해서 고안해낸 사람의 욕심이 주식이잖아유 배한척도 겁나 비싼데 사람들 돈을 끌어모아 배도 만들고 이익은 내 혼자 홀랑 다 먹지는 못하겠지만 보험이니께 주주들에게 좀 나나주면서 피해까지도
- 클량펌) 민희진의 티배깅쇼와 하이브의 남은 선택작년 6월오늘 기자회견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새로운 이사들을 통해 이사회를 개최하고 민희진을 대표이사에서 내리는 것은 주주간 계약의 위반이기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어떤분들은 정관을 변경해서 민희진의 권한을 축소시킨다 이런 말씀도 하시던데, 대표이사의 권한은 상법상으로 명확히 정해져있는 것이기에, 주주간계약에 의해서 민희진을 계속해서 대표이사로 … 우선, 언론을 통해 밝혀진 것처럼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주주간계약 위반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이 필요합니다. … 주주간 계약의 '중대 위반'과 '업무상 중대 결격사유' 부분이죠. … 이 부분에서는 법원 판결문에서도 밝혀진 '배신적 행위'가 주주간계약의 중대 위반사항이 되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민희진 기자회견작년 5월회사는 숫자로 보여줘야 한다, 주가, 주주환원, 흑자전환에 대한 재무적 마인드 등 상당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 … 기업의 최고선은 이윤추구이고 의사결정의 방향은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쪽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비지니스의 세계에서 감정싸움이나 도덕적 잣대로만 사안을 판단해선 안된다. … 돌려서 이야기하면 배임을 입증할 결정적 증거가 빈약했고 주주간계약은 명확했다는 소리이고 결국 꿀 빤거다 10. 방시혁이 박진영에게 한 유명한 말이 있다.
- 민희진 "대인배처럼 끝내자"‥이사회는 하이브 우위로작년 5월앞서 오늘 오전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의 측근인 이사 2명이 해임되고 하이브 측 인사 3명이 이사로 선임되면서 어도어의 이사회는 하이브 우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 하이브와 민희진의 주주간 계약작년 5월민 대표와 하이브 사이 체결한 주주간 계약서엔 ‘하이브는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위를 5년간 유지할 수 있도록 어도어 주주총회에서 보유주식의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 … 하이브 측은 심문기일에서 이 조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주주로서 자유롭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의결권 구속 약정의 효력을 인정했다. … 결격사유가 발생한 경우’엔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사임을 요구할 수 있다는 조항도 있다. ===================== 위 기사에 따르면,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에 체결한 주주간 … 주주간 계약서에 대주주인 하이브에 고의로 손해를 끼치거나 시도를 하는 경우에도 해임 또는 계약파기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있었다면 상황이 달랐겠죠.
- 어도어 새 이사진 인사 재무 전략 책임자들이군요작년 5월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 민희진 승소라니작년 5월그런데 주주간 계약으로 5년간 해임하지 않는것으로 보장했었다면 계약을 지키는게 맞겠죠. 이 계약 내용은 이전에는 안 알려졌던게 맞죠? 민희진 승소기사에서 처음본것 같은데. … 결국 주주간계약으로 인해 해임이 불가능하니 배임으로 엮으려고 했던게 맞군요.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1대 3으로 장악…민희진만 유임(종합)작년 5월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1대 3으로 장악…민희진만 유임(종합)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주성 기자 = 하이브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한 달 넘게 갈등을 빚던 산하 레이블 어도어 이사회를
- 민희진건은 가처분 난거가지고 언플 세게하는걸로 보이네요작년 5월법원측에선 배신은 맞는데 배임은 아니라고 본거고 주주계약에 명시된 임기 5년의 효력을 더 높게봤습니다 다른 이사 해임건은 민희진처럼 임기보장 계약이 되어있는지가 중요할거같습니다.
- 민희진, 하이브 상대 법정 다툼 승리…측근 이사 2명 해임안은 예정대로작년 5월하이브는 민 대표를 해임하려던 계획은 무산됐지만 31일 어도어 임시주주총회를 예정대로 열어 민 대표 측근 이사 2명을 해임한다는 계획이다. … 재판부는 " 민희진에게 해임사유 또는 사임사유가 존재하지 않는 한 하이브는 이 사건 주주총회에서 민희진을 해임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을 계약상 의무를 부담한다"고 밝혔다.
- [공식] 민희진 측 법무법인 세종 공식입장 전문작년 5월어도어에 대하여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의 해임안건에 대하여 임시주주총회소집을 청구하였고, 위 임시주주총회가 내일(2024. 5. 31. 9시) 개최됩니다. … 그러나 이는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 체결된 주주간계약에 위반된 것으로, 이에 민희진 대표는 2024. 5. 7. … 개최될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는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찬성하는 내용의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법원은 주주간 계약 문언이 명확하다는 이유로 하이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하이브가 가처분 결정에 반하여 민희진 대표를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위에서 배제하려는 조치를 취한다면 이는 주주간 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일이 됩니다.
- 하이브 측 "민희진 독립 방법 모색은 분명,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 (전문)[공식입장]작년 5월이로써 민희진 대표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가 안건으로 올린 해임안과 무관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 어도어(민희진) 법무법인 세종의 판결입장문작년 5월어도어에 대하여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의 해임안건에 대하여 임시주주총회소집을 청구하였고, 위 임시주주총회가 내일(2024. 5. 31. 9시) 개최됩니다. … 그러나 이는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 체결된 주주간계약에 위반된 것으로, 이에 민희진 대표는 2024. 5. 7. … 개최될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는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찬성하는 내용의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법원은 주주간 계약 문언이 명확하다는 이유로 하이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하이브가 가처분 결정에 반하여 민희진 대표를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위에서 배제하려는 조치를 취한다면 이는 주주간 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일이 됩니다.
- 민희진 대표직 유지 속 어도어 이사회는 하이브 장악 가능성…내홍 지속(종합2보)작년 5월하지만 이번 법적 효력은 민희진 대표에게만 적용되기에, 어도어의 대주주인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측근들로 알려진 어도어 현 이사진인 신 모 부대표와 김 모 이사는 임시주총을 통해 해임할
- 민희진 기사회생…法 "하이브, 해임하면 200억원 배상"(종합)작년 5월주주의결권보다 주주간계약을 더 중요하게 보았다는건데 우리나라 판결성향을 봤을때 인용 가능성 보다 기각이지 않을까 했는데 ㅁㅎㅈ 편을 들어주었네요. . 법원은 그런거죠.. … 그럼 주주간계약을 지켜~~ ㅎㅇㅂ에 감정을 실어 이 사안을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글쎄요 비지니스에 감정을요?
- 백종원 회사, 설립 30년 만에 코스피 노크…상장예비심사 신청작년 5월더본코리아의 최대 주주는 백 대표로 76.69%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더본코리아의 지분 95.2%는 백 대표를 포함한 3인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인플레 상황... 그냥 좆됐다....작년 5월이걸 안 까먹으려면 국민 = (주) 미국 이라는 사회의 주주 개념이 있어야 가능. 기본 소득(재난지원금 현금지급) 개념이 있어야 함. 하여튼....
- [주식] 한국 코스닥 지수 나스닥 지수와 디커플링 이유....작년 5월결국에는 대주주 및 기타 주가 부양에 동참한 세력들은 돈 벌고 나갔을지 몰라도 개미들은 피눈물 흘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