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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홀미팅..호남부터 시작한게 좋았던 이유..7월 3일민주당과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정부를 덮어놓고 비난하던 절반정도 비중의 지역주민들에게..잼프의 진 면목을 보여주겠죠..
- 일주일만에 또 어린 자매 참변… 부산 아파트 화재 7세·11세 숨져7월 3일이 불로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약 35분 만에 진화됐으며, 집 내부는 대부분 불에 타 2800여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정)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 진성준은 정말 별로네요.7월 3일솔직히 임대주택 주민들 차별하면서 온갖 추태를 부리는 일부 몰지각한 커뮤니티도 꼴불견이지만...
- 부산MBC - 해수부이전 국짐 해운대구 의원들 해명7월 2일다시 강조하길: 해수부 이전은 해운대 발전에 좋은 일이며, 지역 주민 모두가 환영하고 있다.
- 검찰 인사가 크게 걱정되지 않는 이유7월 2일검사가 수사권 기소독점 기소편의주의를 가지고 있을 때 두려운 거지 그거 없으면 그냥 주민센터 직원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 유럽 무더위 초비상7월 1일튀르키예에서도 폭염 여파가 대형 산불로 이어져 5만 명 넘는 주민이 대피했다. 프랑스 남부에선 폭염으로 원자로 가동을 중단했다.
- 헬스장 사장이 튀었어요.7월 1일동네 주민들 멘붕. 카페도 난리. 저희야 몇십만원정도지만 개인 pt 끊고 다니던 분들.... 적어도 몇천단위일텐데...
- 민주당 대구 버스킹 중 어느 주민의 하소연6월 30일요약. 대구 법원 앞에 집 있음. 식당 30년해서 대구 상인동쪽에 150평 땅인지 건물인지 샀음. 상인동 부동산에서 월세 120 수입 의료보험 20여만원, 세금 등 해서 내고 나면 50만원밖에 안남아서 먹고 살기 힘들다. 그래서 아들이 법원쪽에 전세를 얻어줬다. 남편은 그래서 영업용 택시 한다. 기초수급자들에게 국가에서 펑펑 퍼줘서 그 사람들은 잘사는데 세금 내는 나는 오히려 못먹고 산다. 해결해달라. 아지매요...세금 감당안되는 땅인지 건물인지 들고 있지 말고 팔고 편안하게 사소.. 그땅 팔면 남은 여생 편하게 살겠구만.. 참고로 대구 법원쪽은 수성구라 집값이 대구에서 제일 높아요. 상인동쪽도 개발이 많이 되고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서 그쪽도 집값 높아요. 하.. 답없다..
- 산불 끄던 美 소방관들 향해 총 쏜 괴한들… 최소 2명 사망 [출처] - 국민일보6월 30일쿠테나이카운티 비상관리청은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에서 벗어날 것을 공지했다.
- 일본 대지진 현실화 가능성은? 당국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 현재 상황6월 29일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토카라 열도 군발지진으로 지역 주민 불안이 커지고 당국에서도 “보다 강한 지진에 주의하라”는 경보를 발령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 … 토카라 열도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연이은 지진에 불안감으로 잠을 설칠 정도로 생활에 영향을 받았지만, 동물이 특이하게 반응했다는 보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당국과 연구기관이 공식 경보를 발령하지 않더라도, 지역 주민들과 관련 기관은 이러한 다중 전조징후를 염두에 두고 방재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 신임 환경부 차관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친환경으로 전환… 기후민주주의 실현”6월 29일원문◇ 금한승 신임 환경부 차관이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를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에너지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 [단풍국] 천조국과는 너무나 다른 '열린' 학교!6월 28일써야 하고, 교실 들어가기 전에 '금속탐지기'로 검사를 한다는데 단풍국 이 동네에서는 -(우리 어렸을 때처럼) 아이가 집에 놓고 간 물건이 있으면 직접 교실로 갖다 줄 수도 있고 -주민들은
- 송전선로인가 그거는 비용만 들고 돈이 안되나요?6월 28일받아서 송전탑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그렇게는 안되나요? 국가가 돈들여 사업해서 성공하면 국민들에게 나눠준다 , 뭐 이런거랑 비슷한 거 같은데요.
- 오랜 눈팅 끝에… 서귀포에서 귀농 중인 딴게이 인사드립니다.6월 27일비싸고 잘 안 듣고… 그래도 꾸역꾸역 버팀 그나마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농사도 좀 재밌어지기 시작함 그리고 농어촌주민수당 나온다길래 ‘야 투표하길 잘했다… 효능감 실화냐’ 체감 중ㅋㅋ
- ‘쾅쾅’ 굉음 내며 추락…시속 5만㎞로 대기권 뚫은 ‘거대 불덩어리’ 정체는?6월 27일이어 “그 결과로 발생한 파장이 지면으로 퍼져나가면서 굉음을 냈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을 것”이라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온 불덩어리는 상공에서
- 역대 최고의 당대표 선거 임박6월 27일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6%으로 2025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 대통령실, 광주 군공항 이전 TF 구성…李 대통령 지시 하루 만6월 26일필요한 경우 주민, 외부전문가 등도 협의체에 들어올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내정자의 얼굴이 겹쳐보입니다.6월 26일한 의원에 대한 평가는 의정기간 전반에 걸쳐 판단해야하고, 특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려하는가로 평가되는건데 저 두분은 지역구 주민들 표현으로는 무색무취....
- 무안군수의 이재명 대통령 활용법, 광주시가 괴롭혀요6월 26일무안군 연간 예산이 8천억 원 수준인데, 1조 원은 매우 큰 액수임에도 주민들은 그 약속을 믿지 못함. “1조 원이면 정말 많은 돈입니다. … 그런데 그 말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 😠 광주시의 설득 방식 비판 광주시 공무원들이 무안군 동리(공항 바로 인근)에 사무소를 차려 주민 설득을 시도함. … 자금 운영 주체가 무안군이면 불신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제안. 3. ❓ 무안 주민 반대 이유 공항이 무안 전역에서 멀지 않음, 소음 피해가 전방위적. … 그런데 군용 항공기 소음은 훨씬 심함 → 주민 수용 어렵다는 입장. … 원 지원 제안 무안군 입장 “과거 협약 다 어겨 신뢰 못해” 실현 가능성 국무총리실 검토 당시에도 8천억 수준, 가능성 있음 불신 해소안 금고 관리권 무안군에 부여 등 방안 제시 주민
- [NBS] 국민의힘 지지율 대폭락 최저 멘붕6월 26일총 5,473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 접촉률: 30.2%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5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