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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어제 퇴근후 편도주위 농양 절개술 또는 흡입술 후기7월 31일태어나 첨인듯) 동의서 작성 입안 마취-주사기로 고름 빼냄 바로 침 삼키니 목 안아픔 내일도 고름 빼야하고 여차하먄 대학병원 가야함 지금은 거의 평상시 수준으로 회복 느낌 비흡연,주말
- 당대표 선거끝나면7월 31일제발 이번주말이 지나 당대표가 선출되면 다시 효능감쩌는민주당으로 되살아나길 기대합니다!
- 민주당 남양주 병 당원 단톡방에서 강퇴당함..ㅋㅋ7월 30일세과시가 떠오른다고 강하게 어필했는데 보좌관이 네가티브 한다며 조치한다길래 네가티브라고 판단되면 강퇴시키라고 했더니 바로 강퇴시킴...ㅋㅋㅋ 카톡 내용 공개가 필요하다 판단되면 주말쯤에
- 실시간 한화신구장 JPG7월 30일걍 집이 싫은거임;;;;;;; 중3 막내딸은 올해부터 광팬되어 맨날 KT 중계보느라 빠져있;;; 고척, 수원 두번 직관 갔었는데 지난주말 수원직관 대실패....
- 겸손 니트 도착!!7월 30일지난 주말에 왔습니다 두둥!!
- 아이폰 14에서 아이폰16플러스로 바꿨씁니다7월 30일주말에 더 고민 안 하고 16+로 질렀습니다. 받고보니! 무척 가벼워서 완전 득템한 기분이었습니다. 다만 왼쪽 버튼이 너무 구질구질해서 기분이 살짝 안 좋았지만요.
- 광복절에 기모노 입고 사무라이 결투 동두천축제 논란7월 29일콘테스트 일본식 불꽃놀이·소원등 띄우기 DJ 파티 및 엔카(演歌) 공연 일본 맥주 브랜드와 연계된 이벤트 료칸 숙박권 추첨 등 일본 문화 상징 가득 💵 입장료 평일: 2만 원 주말
- 동두천에서 광복절날 기모노 입고 일본 축제.7월 29일광복절 전에 끝내야 하는건 아닐런지.. 26일이면 지난 주말부터 시작했군요.. 광복절 이전에는 끝내야 할것 같은데... 동두천이라.. 내란당.. 아니 토왜당이겠죠?.. 띠바..
- 매불쇼 보다가 댓글 창 읽으니 어이없네요..7월 29일당대표 경선에 이렇게 관련없는 아무 사람이나 끌어서 갈라치기 하는 것 보고, 이번 주말에 끝난다 해도 후유증이 꽤 심하게 가겠구나 그 생각이 드네요..
- 고딩딸이 방학 중에 완성한 레고7월 29일지난 주말에 완성!
- 포스코 너네 디졌다 ㅋㅋㅋㅋ 잼프 방문선언 ㅋㅋㅋ7월 29일. ---- 기업들아 긴장타라 문제 생기면 대통령 바로 방문한다 그나저나 노동부 장관님 ㅋㅋㅋㅋ 앞으로 잼프땜에 주말도 없을 예정 ㅋㅋ
- (넷플릭스, 디즈니)수위 높지 않은 공포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7월 29일초6 딸내미가 요즘 공포영화 맛들려서 주말에 같이 좀 보려고 합니다. 너무 수위 높은거 말고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농촌에 100년 묵은 고물집을 사서 청소+수리 중7월 29일*** 20년 넘게 빈집으로 방치된 걸 3주 전에 매수, 3주째 주말마다 전쟁입니다. 다녀오면 설악산이나 지리산 종주한 기분. 마루를 대충 쓸고, 모기장을 치고 잡니다.
- 국민이 지키는 나라 (책) 꼭 읽어 보세요!!7월 29일한국에 갔다가 지난 주말 돌아온 아내가 사다 준 를 동네 도서관에서 읽고 있습니다. 아직 2/3 정도밖에 못 읽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은 책이라 추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 취미는 장비 빨7월 28일퇴근하고 주말에 쓸 장비 준비해봤습니다🙌 취미는 장비빨 맞아요 나름 J임🤣
- 성인자녀들과 여름휴가(국내)는 보통 어디가나요?(물놀이제외)7월 28일카페 맛집 이런것들이야 굳이 휴가때 가지 않고 주말에 가도 무난하니 이것저것 빼면 한여름에는 갈곳이 없더라고요 다 큰 자녀들과 어디들 가는지 휴가 팁좀 부탁드립니다
- 식중독 조심하세요.7월 28일주말 동안 복통과 설사로 화장실을 수십번 들락 거렸네요. 정로환으론 감당이 않되서 월요일 시작하자 바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누웠는데 몸이 기진맥진 합니다.
- 1년간 체중의 변화....(식단 안함)7월 28일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주말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식단은 안하고 주중 3~4회 음주하는 현실적인 직장인 라이프 입니다.
- 주말에 하마터면 ㅈ 될뻔...7월 28일작년 이맘때쯤이니 이사 온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서울 여러 구중에서도 산이 하나도 없다는 이 곳. 산이 없는 구가 있다는 게 참 신기했는데, 놀랍게도 이곳엔 생각보다 푸르름이 있고, 걷기 좋은 길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올 4월부터는 작정하고 건강 좀 챙겨보겠다고 산책을 슬슬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초록을 바라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죠. 서울에서 이런 여유가 가능하구나~ 싶은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더군요.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토요일에도 산책에 나섰는데 날은 좀 더웠지만, 기분도 좋고 몸도 좀 움직이고 싶어서 가볍게 런닝까지 해봤는데... 한 40분쯤 지났을까요? 갑자기 세상이 하얗게 보이면서, (사랑과 영혼에서 천사들이 영혼을 데려가는 듯한......) 눈앞이 막 부시기에...... "아... 이거 뭔가 잘못됐다. 나 이러다가 쓰러지는 것 아냐? 지금 인적도 없고, 구해줄 사람도 없어보이는데...." 다행히 가까운 그늘에서 한참을 쉬니 서서히 회복되었지만, 정말 무서운 순간이었습니다. 땡볕에서 일하다 죽기도 한다더만.... 정말 혹서기엔 무리한 야외 활동 금물! 특히 낮 시간대는 피해야 한다는..... 다음날 아침 7시에도 덥던데.....
- 주말에 z 폴드 7 보러갔던 썰7월 28일유튭 알고리즘에 폴드 7 영상 떠서 급 뿜뿌 받고 백화점 매장으로 출동 흥분된 마음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얇긴 하던데 펼쳤을 때 화면이 일자로 되어 있지 않고 책펼쳤을 때의 느낌? 이 아주 살짝 들어 뭔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급 시무룩해져서 S25 울트라도 만져보고 플러스도 만져보던 와중 S25 엣지를 들어봤는데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리뷰를 보니 배터리가 아쉽다는 얘기가 있던데 1년 365일 집에서, 사무실에서 충전기에 꼽아놓고 쓰고 있는 저에겐 노 프로브롬. 단통법 폐지 되었으니 좀 더 기다렸다가 다른폰 좀 더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걸 찾지 못한다면 아마 엣지로 가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신 기술 뭐시기 다 필요 없고 진짜 무게가 깡패라고ㅠ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