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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작년 12월주말에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읍니다 ㄷㄷㄷ
- 네이버 카페 점령당했네요작년 12월와 분명 주말엔 정상이었는데요. 오늘 담화하고나니 작업이 들어갔네요
- 지금 부산 서면 탄핵 집회작년 12월주말에는 여의도에서!!
- 다시 돌아왔습니다.작년 12월시국이 이런데 요양보호사 저녁근무이고 주말에는 종일 근무라 글이라도 힘을 보태려 합니다. 3. 12레벨이였는데 재가입하니 0레벨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여의도 카페 선결재 안내작년 12월안녕하세요, 주말에 못나가게 되서, 미안한 마음에 주변 십시일반해서, 아래 여의도 카페에 2백 선결재 했습니다. 12월 14일부터 입니다. 1인 2메뉴 가능하며, 메뉴에 아무것이나
- 지금 담화 전문이라는데 ㄷㄷㄷㄷㄷㄷ작년 12월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 "아빠,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탈출해! 살아야 될 거 아냐!" 국민의힘 국회의원 자녀의 카톡작년 12월아빠 제발 정무적 판단좀하세요 내일 지나면 끝이야 그리고 이번주말 무조건 10표이상 이탈해서 가결이야 기자들이 개별접촉 다 했고 찬성 얘기한 사람이 10명 이상이라고 오늘이 마지막이야
- 제가 방금 한 외국인을 울렸습니다.작년 12월이번 주말에는 탄핵표결이 가결되어야 합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 [집회 팁] 여의도 거주 30년 경력자가 제안드리는 집회장소 접근 및 철수; 팁작년 12월큰 중화요릿집이 있고, 고깃집이랑 국밥집이었나;; 건너편 아일렉스 빌딩 지하에도 식당가가 있는데 주말 영업을 어떻게 하는지를 잘 모르겠;; 여기서 좀더 가시면 오륜빌딩에 유명한 생선구이집이
- 극 I(아이)인 집순이 딸래미가 이번주말 집회간다고ㅜㅜ작년 12월응원봉 찾고 있었네요 회사 퇴근하면 집에만 콕 쳐박혀 있는애가...ㅠㅠ 가기전에 든든히 맛난거 먹으라고 용돈좀 쏴줬네요 집순이가 나가니 니들 다 뒤졌다 이제ㅋㅋㅋ
- 주진우기자가 내란의힘 또 탄핵 반대로 돌아선거 같다네요작년 12월이번 주말엔 꼭 가결시켜야 하는데...
- 계엄령 관련해서 아찔한 순간들...(행운의 순간들)작년 12월4.계엄을 진행하는 날짜가 비교적 한적하고 국회의원이 잘 출근하지 않은 주말이었다면 ?
- [단독] 尹 ‘가짜 출근 차량’ 운용 정황…경찰 “늦을 때 빈차 먼저”작년 12월. ■ ‘위장 출근’ 의심 사례 확인 실제 한겨레가 지난 11월6일부터 12월6일까지 주말과 외국 순방 기간을 제외한 18일 동안 윤 대통령 출근 상황을 확인한 결과, 위장 출근이
- 응원봉 결국 만들었네요 ㅋㅋㅋ 뿌듯!!!작년 12월주말에 만나요~
- KBS, YTN 만 틀어놓던 식당들이..작년 12월이거 주말에 한번쓰고 말겠네여 -0-
- 이 업체 돈쭐 내줘야 겠네요..작년 12월실제로 지난 주말 여의도 집회 다녀왔는데 추운날씨에 아스팔트 위에 앉으려니 발포매트가 필수품이라 생각되었고 LED 촛불보다 발포매트를 파는 노점상인이 더 많았다고 느껴졌습니다. … 혹시라도 이번주말 집회 나가실분들은 발포매트 꼭 챙기세요.
- "앳된 목소리로 떡 10개 선결제…일하다 울컥했죠"작년 12월주말새 재고가 모두 소진돼 이날 카페 오픈 시각을 2시간가량 늦췄다고도 했다. 장씨에 따르면 선결제를 요청한 고객 대다수는 해외 및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이었다. … 지난 주말새 서씨의 가게에는 약 15명이 선결제를 했다. … 조씨의 가게에도 지난 주말새 약 15명이 선결제를 했다. 적게는 3만∼5만원, 많게는 60만∼80만원까지 액수는 다양했다.
- 이것들도 눈치를 보긴 보는 건가작년 12월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번화가 길목에서 한미일 국기를 흔들어 대고 무슨 서명같은 것들을 받으며 "민주당 종북 빨갱이"를 외쳐 대던 것들이 12.3 내란 이후 자취를 감췄다.
- 걱정하지 마세요, 결국 시간문제일 뿐입니다작년 12월이르면 다음주말, 늦어도 그 다음 주말까지는 탄핵 가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크리스마스 선물 얘기를 괜히 한게 아닙니다.
- 아오..ㅅㅂㄹ 저녁 먹는데 싸우고 난리네요 ㅠㅠ작년 12월서로 싸우고 난리 사장이 와서 뭐라고 하니 모두 담배피러 나가는듯 도저히 밥 안들어가서 1/2 볶음밥 남기고 나갈려니 미안하다고 사장님이 그냥 가라고 하네요 지난 주말에도 1팀 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