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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찍 정신병자들의 호외? 찌라시?작년 12월(지하철에서 발견 한 신문) (국회마비 시킬 생각이넜으면 주말에 계엄했다네요..)
- K-직장인으로 사는게 정말 피곤하네요.작년 12월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시위하고 주중에 출근하고 주말에 시위하는.....
- 지난 주말집회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모습 ㅠㅠ작년 12월아가들아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자라거라 어른들이 미안하다 ㅠㅠ
- 2찍 두명과 한잔했습니다. (스압주의)작년 12월여의도 집회 참석해서 역사적인 탄핵 가결 순간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노동자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음만은 여의도에 그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 민주당은 박세현 고검장을 한시라도 빨리 탄핵하라!!작년 12월주말을 즐기는 동안 검찰은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박세현을 탄핵하고 특검을 출범시켜 수사의 주도권을 가져오라!!!!!!!
- 평화로워진 여의도작년 12월오늘 행사가 있어 여의도 왔는데 그간의 격동적인 날들을 지나고 다시 차분한 주말의 일상이 찾아왔네요 ^^ 민주시민들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 [후기]다이소판매원부터 고사리 손의 핫팩에게 받은 응원에 감사하고 감동하며.작년 12월"주말이라 나가시나 봐요?" "아? 네, 갑니다."(뭔지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는 듯?" "함께 못해 죄송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 “민주주의 지켜준 여러분 위해”…'비정차' 국회의사당역서 멈춘 기관사작년 12월한 누리꾼에 따르면 9호선 기관사는 "소중한 주말 시간 할애해 시위 가시는 여러분께, 날씨가 많이 춥다.
-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유 콜 잇 러브를 영화로 보고 있는데요.작년 12월중학교 때 주말의 명화, 명화 극장, 토요명화 어딘가에서 봤던 유 콜 잇 러브를 보고 있습니다.
- 독일 딴게이 오느릐 저녁작년 12월ㅎ 어둑어둑 해질 무렵 주말 청소 시작해서 후다닥 끝내고 필리핀식 닭볶음을 해 먹었는데 야채를 먹어야 할것 같아 양배추를 넣었더니 한국식 닭도리탕이랑 맛이 비슷 ^^;; 맥주도 한
- 탄핵 정국중에 생각난 주4일 근무제의 필요성작년 12월반면에, 나나전자는 평소에 30시간 일하던 사람들이 갑작스런 시스템 변경을 위해 갑자기 야근에 주말특근까지 해서 주60시간을 일해야 하지만, 이 사람들은 이미 나나전자 시스템을 매일
- 훗….2찍 본부장과의 랑데뷰 어게인 예정작년 12월네네...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주말부부 중이지요. 근데, 지난 글의 2찍본부장님이 그토록 숭앙해 마지않던 굥이 좆된지 하루만인 내일.
- 다음번 주변 상권 살리기는 헌법제판소 인근임작년 12월박근혜 탄핵 집회때 광화문 인근 식당 술집들은 뜻하지 않은 주말 장사 대박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그때 @@사에서 일해서 식당들을 다녀서 직접 들은 이야기고, 봐도 그랬죠.
-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작년 12월여러분 모두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라며 인사했다. 댓글▷
- 핫게 우원식 의장 글은 합성이네요작년 12월이 글이 우의장 페이스북 핫게 야 기분좋다는 누가 합성한듯 여기저기 올라오는 거 보니 암튼 가결 너무 기쁩니다 우의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 이번 주말은 편히 보내시길
- 진짜 오늘 역대급 이네요..작년 12월주말 1호선에 이리 사람 많은적이 없었는데.. 신길역 나와서 다리 건너는 것도 시간 많이 걸립니다.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시민분들 보니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 최민식 "요 며칠 울화통 치밀어…'탄핵봉' 든 젊은이들에 미안"작년 12월이어 그는 "다들 내일 행복한 주말 진짜 바라 마지않는다. 저는 한편으로 이런 말씀 드리고 싶다"며 최근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촛불 집회에 대해 언급했다.
- 개딸의 일곱 번 째 포스팅작년 12월행님덜~ 오랜만이어서 죄송합니다ㅜㅜ 주말에 일을하다보니 서울 집회에는 좀처럼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양심상 집 근처에서 하는 집회에 다녀왔답니다ㅎㅎ 그럼 내일 옷 따뜻하게 입고 다들
- 입맛에 잘 맞는 술을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맥캘란, 라가불린, ECBP)작년 12월암튼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이번 주말에는 왠지 술맛이 훨씬 더 좋을것 같은 예감이....
- [속보] 탄핵 안되서: “코로나보다 심한” 식당들+여행업계도 곡소리작년 12월영업 종료 시간을 1시간 가량 앞당기고,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원치 않는 무급 휴가를 주고, 주말에 문을 열지 않겠다는 식당도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