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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과 10대 반민주화.jpg2일 오후핵심은 '좌파 척결', 다른 말로는 '기승전 반민주' 정서를 퍼뜨리는 겁니다.
- 윤석열, ‘가짜 출근’으로 시작한 계엄의 날…질책·고함 치다 새벽 5시 퇴근1일 오후윤석열은 “탄핵이라든지, 특검이라든지, 예산과 관련된 내용, 종북 좌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말을 이어갔다. … 종북 좌파들을 이 상태로 놔두면 나라가 거덜나고 경제든 외교든 아무것도 안 될 것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이거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모른다.
- [쇼츠] 호사카 유지 교수의 증언. 한국어로 공격하는 일본인 댓글부대의 실체11월 30일뉴라이트는 진보였다가 변절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국 좌파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므로 우리가 그들을 지원해야 한다"...
- “이거 다 가짜뉴스입니다” 언론사·기자 공개 저격…폭로 사이트 개설한 백악관11월 30일분류 기준은 ‘편향’(biased), ‘좌파의 광기’(left-wing lunacy), ‘거짓말’(lie), ‘문맥 생략’(omission of context) 등이다.
- 쪽국 총리 국내 지지율 높다며 공중제비 도는 윤ㅅ인... ㅋㅋ11월 30일저런데도 일본 이민도 못가고 좌파나라에 살려니 깝깝하겠네... ㅋㅋ 근데.. 어..... 쪽국총리는 나도 지금 응원하는데.... ㅋㅋㅋㅋ
- 윤석열이 왕따외교 한 이유.jpg11월 25일갔더니 다 좌파라서.. ㄷㄷㄷ
- 민주당은 결국 일본의 자민당처럼 됣겁니다.(오해금지)11월 25일과거에 너무 과격한 적군파 등의 좌파때문에 국민들이 좌파는 학을 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민당이 집권하고 경제성장을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자민당만 주구장창 찍었습니다.
- “YS논란“은 YS의 이중적 지위 때문!! ㅋㅋ11월 24일그리고 청와대 비서에 운동권 브레인 김정남 (영화1987 설경구) 등등 좌파인사들을 대거 등용했으나 ㅎㅎ 당시 조선일보등의 보수세력의 강압과 압력에 못이겨 진보인사들을 내쫓으면서 완전
- 좌파정상들만 있었다던 그 자리.JPG11월 20일
- 3617윤석열 외교무대 안나서려는 이유 ㄷㄷㄷ11월 20일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외교를 하는 거지 좌파/우파 따져가면서 외교를 하냐 ㅅㅂㄹㅁ 넌 씁새야 그럼 무( 巫) 당 파 냐!!!
- "APEC,G20가보니 좌파 정상들만 있어서‥" 동문서답하다 '황당 답변'11월 20일가서 보니까 전부 뭐 조금 사는 나라는 뭘 원조해 달라는 둥 뭐 이런 얘기 소위 말해서 좀 포퓰리즘적인 좌파 정부 정상들을 대거 초청을 해놨습니다. 원래 멤버도 아닌데.
- [이슈] 윤석열.,G20 APEC 가보니까 전부 좌파 정상만 와있어11월 20일이 기사보니, 윤두창이 갇혀있는 감방에 아직도 술이 들어 가는것 같다.
- "가보니 좌파 정상들만 있어서.." 동문서답하다 '황당 답변' #Shorts (MBC뉴스)11월 20일출처 : MBCNEWS
-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이 외국인이란 말인가???11월 19일대한민국을 자기들 정치적 이익만을 목적으로 - 좌파/우파로 갈라치기하고, - 영남/호남으로 갈라치기하고, - 부자/빈자로 갈라치기하고, - 친미/반미로 갈라치기하고, - 찬탄/반탄으로
- 넷플, 위기의 민주주의 속편.. 개독들에게 파괴당하고 있는 브라질(有)11월 17일그가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고, 이념적으로 얼마나 위험하며(자신의 적은 모조리 좌파, 좌익,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는 것) 그래서 얼마나 추악한지를 보여준다.
- 환율 가지고 정부 욕하는 2찍 있으면11월 16일네가 찬양하는 일본도 좌파가 경제 망치고있는거냐?"
- 엠팍은 진짜 끊어야되나11월 12일커뮤니티라는곳중에선 내란견 표혔썼다고 정지시키는 곳은 거기밖에 없을듯 느낌상 거기 현재 게시판알바 처리속도보면 아주 높은확률로 2찍 내지는 내란견인듯 아주 대놓고 미친놈에 글마다 좌파
- 주식 게시판에 누가 좌파 정권 나라 망한다고 쓰길래..11월 11일조용히 곱버스 추천해줬는데.. 과연 살까요 안살까요 ㅎㅎ
- 좌파에게 점령당한 대한민국에서 버티는 법11월 11일지.랄 똥을 싸고 자빠졌네 ㅋㅋㅋ 저런 걸 할 수 있었으면 2찍을 안했겠지
- 10~30대 남자들은 분노마케팅에 완전 넘어갔습니다11월 8일진보는 평등과 인권, 복지를 이야기했지만 언론과 정치가 그것을 “여성 편향”, “좌파적 위선”으로 포장했습니다. … 평등, 인권, 복지라는 단어가 “좌파의 말장난”으로 낙인찍히고, 그 자리에 “공정”, “능력”, “역차별”이라는 단순하고 공격적인 단어들이 대체된거죠. ■ 구조를 보지 못하면 세대